암환자들의 공통점 -의심-암고치는방법
암환자분들의 경우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지는 않을 지언정 분명 한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한결같아 보일 정도로 의심이 많다는 것이다....
무슨말을 하면 그것을 믿으려 하기 보다는 끊임없는 의심과 경계의 눈초리를 보낸다는 점이다...그러면서도, 질문을 상당히 많이 한다....
한마디로 걱정이 너무 많아서..... 세상의 모든 걱정거리를 다 짊어 지고 가는 것처럼 보인다... 의심과 불신이 많아서.... 어차피 알려 주어도 실천하는 것은 거의 제로에 가까울 정도인데... 끊임없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의심과 불신,,,,,,, 이것은 질병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 의심이라는 것은 걱정과 일맥상통한 것인데....걱정을 한다는 것은 인생살이가 스트레스가 된다는 말이 될 수 있다...
하루하루 의심과 걱정으로 스트레스로 가득찬 삶을 살다 보면 인체의 혈관 혈액순환은 되지 않고 정지 기능이 되며 몸속 발암물질은 빠져 나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인체가 오염되면서 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미 병세가 완연한 암이라는 진단마져 받은 경우에 발생하는 의심과 걱정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은 스트레스가 몰려오게 될 것이다...
이런 상태라면 병을 고치는 것은 거의 희박한 상황이 도래 하였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병을 일으킨 원인물질을 제거내 나가야 하는데.... 의심이 많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소위 자칭 검증된 것들이라고 하는 것만 섭취하다보니...아무런 효과도 없는 오염물질을 끊임 없이 먹게 되고,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해 몸속에 유입된 것들조차 제대로 소화도 안되고 독소가 발생하면서 병이 급격하게 악화되는 것이다...
수없이 많이 환자들과 상담해 보면서 알게 되었다.... 고칠 수 없는 사람과 고칠 수 있는 사람은 명확하게 분별이 된다는 것을,..... 의심과 불신 걱정이 많은 사람은 고칠 수가 없다는 것을.... 아무리 좋은 약이나 음식을 먹어도.... 의심과 불신 걱정이 된다면.... 그 먹은 것들이 모두 독이 된다는 사실을.......
자연인이라는 텔레비젼 프로를 보면 병원에서 고치지 못한다고 하던 사람들이 병을 고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그들의 공통점...... 마음을 비웠다는 점이다... 살던지 죽던지 개의치 않고,.... 그냥 맘 편하게 살다가 가겠다는 마음을 먹는 순간 그리고 자연의 음식을 섭취하는 순간 .... 몸속의 더러운 것들이 빠져 나가면서 병이 자연치유 되는 것이다....
아무리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있고.... 한마디만 해도 모든 것을 알아 듣는 사람이 있다,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과 고칠 수 없는 사람의 차이점이다....
마음을 비우는 것 말을 보려고 하지 말고 그 사람의 마음을 보아야 한다... 마음을 읽으면 답이 보인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살려고 애를 쓰는자는 걱정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 살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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