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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제초제와 항암제는 비슷한 성분?...비슷한 약리기전- 강력한 발암물질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2. 11. 15.

제초제와 항암제는 비슷한 성분?...비슷한 약리기전- 강력한 발암물질,,

고엽제가 인체에 접촉되면 온갓 공해병 피부병 여러가지 암이 발생하다고 합니다. 고엽제는 아시다 시피 강력한 제초제 입니다.풀과 나무를 죽일 수 있을 정도로 독성이 가히 상상을 초월 합니다 .그런데 고엽제만 문제 일까요? 과연 고엽제만 발암물질일까요?.

오늘날 시골에서 농사 짓는 분들의 거의 대다수는 강력한 제초제를 사용합니다. 얼마나 독성이 강하느냐에 따라 제초제가 잘 팔리느냐 팔리지 않느냐 나눠 집니다. 효과 좋은 제초제?... 그것들이 쉴새 없이 우리가 먹을 음식물에 살포되고, 농부들은 독성이 강한 제초제가 피부를 뚫고 몸속으로 들어 갑니다. 결국 농부도 병에 걸리고 그 체조체 뿌린 밭에서 자란 농작물을 먹는 우리들도 암에 걸립니다.

이런 독약을 왜 시판을 하게 되었을 까요?.. 식약청은 제초제를 직접적으로 먹거나 노출되지 않는 다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만 강력한 제초제인 고엽제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제초제와 무슨 차이가 있나요?. 자연에서 자라나는 나무와 풀들이 순식간에 말라 죽을 정도라면 그 위험성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기업은 이런 독약을 판매 합니다. 한컵만 먹어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곧바로 사망하는 독약중의 독약인데 대기업이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을 판매 허가를 내달라고 하니 내준 것이지요.. 이제는 그것을 변결 할 수가 없습니다. 한번 허가가 나면 다시 되돌리기란 거의 불가능 하지요,.,

항암제도 마찬 가지 입니다.. 피부에 닿으면 곧바로 피부가 괴사할 수 있을 정도로 독성이 강한 독약이지만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가 줄어 드는 작용을 하는 경우가 극소수의 암환자들에게서 나타난다는 것으로 시판 허가를 내주었습니다.

딱히 치료방법이 없다보니 암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것만으로 시판허가를 내 준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암환자들을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사망케 하는 일들이 수없이 벌어 집니다. 자연의 이치에 어긋난 것은 잘못이라는 아주 간단한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세상으로 변했습니다.

항암제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맹독성 강력한 발암물질로 인정되었다는 것을 아는 분들이얼마나 될까요?....

생각할 줄 아는 백성이라야 제대로 인생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항암제는 who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2급 발암물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