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암환자와 부정적인 암환자[암고치는법] ㅡ 암을 고치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고칠 수 없는 방법을 선택하는게 문제다ㅡ

긍정적인 암환자와 부정적인 암환자[암고치는법]

많은 의사들은 암을 고치는데 있어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암을 고치느냐 암을 고치지 못하느냐 하는 것이 크게 좌우된다고 말을 합니다.즉 암을 고치는 방법은 별게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 암은 손쉽게 고쳐 질 수 있지만 암은 절대 고칠 수 없어, 결국 나는 암을 못고칠 거야 라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암환자는
실제로 암을 고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일심동체 라는 말처럼 몸과 마음은 하나라는 것이지요..암환자의 경우 크게 세 부류로 나누어 지는 것 같습니다.

그 한가지는 암은 별것이 아니다 단지 몸속이 오염되어 그 오염물질 때문에 암이 발생 하였으므로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게 되면 암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함으로 결국 암은 모두 손쉽게 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으로도 암은 간단하게 고칠 수가 있다 라고 하면서 자연치료법으로 암을 고치는 암환자....

암은 절대 손쉽게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다.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만으로는
암은 절대 고칠 수없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등의 병원 치료로도 고칠 수가 없다.암은 고칠 수가 없는 병이므로 그나마 병원치료와 대체요법을 병행하면서
생명을 연장 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라고 하면서 병원치료와 대체요법을 병행하는암환자

그리고 자연치료법이나 대체요법으로는 암을 고칠 수가 없다 병원치료로 약간의 생명연장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대체요법을 병행해서도 안된다고 지시하는 의사의 말대로철저하게 따라야만,된다고 하면서 병원치료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암환자 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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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부류의 암환자 중에 어느 암환자가 가장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환자일까?..

암을 고치는 환자는 바로 첫번째 사람들이다.

두번째 환자는 생명연장은 오래 할 수 있으나 결국 병원치료의 독성[항암제,방사선 화학약물]을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사망하게 된다.

세번째는 오직 병원치료에만 전적으로 의지하는 환자들이다. 너무 겁이 많고 공포에 떨면서 맹독성 화학약물치료를 하는 병원치료에 의존하기 때문에 몸속이 심각하게 오염되고 공포감으로  몸속에서 독성이 다량으로 배출되면서 급격하게 면역력이 떨어져서 생존율이 가장 적게 나타난다.

과연 어떤 암환자가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는 일이지만, 병원치료에만 의존하는 사람들도 자신들은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여기면서 병원치료의 단점과 문제점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그들이 바로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비판한다...

참으로 어이없고 안타까운 일들이 끊임 없이 벌어 지는 곳이 이 세상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