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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불치병 치료법 불치병이라는 것은 없다 고치지 못한다면 그건 병이 아니라 망가진 것이다ㅡ김형희 건강칼럼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24. 9. 24.

불치병 치료법

불치병이라는 것은 없다 고치지 못한다면 그건 병이 아니라 망가진 것이다 망가진 것은 병이 아니기에 고칠 수가 없다

그러나 완전히 파괴되지만 않았다면 그 병은 고칠 가능성이 많다 고칠 수 없다라고 진단 내린 의사는 절대 고칠 수 없지만 그 의사는 고치는 방법을 모를뿐 고칠 수 없는 병이 아니다

그런 의사에게는 더 이상 치료를 받을 필요도 없으며 스스로 고쳐 나가면 된다

고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고치는 방법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칠 수 있다라는 강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생각하면서 병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쏟아서 병을 고치기 위한 행동을 열심히 하다 보면 고쳐질 수도 있는 것이다

의사의 말 한마디에 자포자기한 사람은 죽는 날까지 병을 고칠 수도 없을 뿐더러 힘겨운 고통을 감내하며 살아야 될 것이다

오늘 날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을만큼 수 많은 불치병이 있다 그런 질병에 대해 현대의학에서는 죽는 날까지 정상 세포를 파괴하고 몸속을 오염시켜 수많은 부작용이 있는 석유화학 물질로 만들어진 약물 복용을 하게한다

오늘 날 거의 대부분의 불치병이라고 하는 것은 오염병이다 몸속이 오염돼서 생겨난 질병이므로 몸속을 깨끗하게 해 주면 간단하게 치유될 수도 있지만 몸속을 오염 시키는 석유화학 물질로 만들어진 약은 병을 고칠 수 없기에 인체기능을 억제 약화시켜 증상을 완화한다는(?)기괴한 명목으로 수없이 많은 약물을 복용하게 만든다

장기적인 약물 복용으로 몸속은 오염되며 면역력과 삶의 질은 떨어지고 어쩌면 더 빨리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병을 고치는 사람들의 공통 분모는 배짱과 용기가 있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용기가 있는 자만이 스스로 병을 고치기 위한 생각과 과감하게 행동을 실천으로 옮기며 그리고 병을 고쳐 인생을 자유롭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즐기며 살다 가는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