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 허리 디스크 고장 난 허리 간단하게 고치는 방법
허리를 쓰지 못하면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곳이다 허리가 아픈 것은 거의 대부분은 잘못된 자세에서 기인한다
척추측만증 허리 디스크 허리통증 허리가 삐끗해서 생기는 통증 이런 것들은 대부분 오랫동안 허리를 숙이는 잘못된 생활 때문에 나타나거나 허리를 숙여서 갑자기 무거운 것을 들다가 허리가 삐끗해서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허리를 앞으로 숙여서 허리 통증 허리 디스크 척추측만증 등이 생겼을 경우에는 그 반대로 허리를 뒤로 제껴 주면 간단하게 증상이 좋아지고 치유가 된다 물론 간단하다고 해서 단번에 다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허리를 뒤로 제끼기만 해도 어느 정도 많이 좋아지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문제는 오랫동안 허리를 앞쪽으로 숙이고 있었기 때문에 뒤로 제낀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뒤로 제껴지지도 않기 때문에 아예 시도조차 하기도 어려울 때도 있다
이럴 때는 사우나 뜨거운 곳에 들어가면 혈관이 늘어나면서 인체가 부드러워지는데 허리를 뒤로 제끼거나 아니면 뜨거운 탕 속에 들어가서 개구리 헤엄치는 자세로 등허리를 제끼면 평소보다 많이 제껴진다 그렇게 반복적으로 10분 20분 정도만 해도 허리가 삐끗해서 나타나는 통증이나 디스크 척추측만증등의 여러 가지 허리 질환에 좋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장기간 허리를 숙여서 나타난 허리 통증이나 갑자기 무거운 것을 들다가 생긴 통증에는 허리를 뒤로 제끼면 간단하게 치유가 되기도 하는데 이와는 반대로 허리를 뒤로 제낀 상태에서 허리뼈가 눌리거나 삐끗해서 허리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는 앞서와는 정반대로 허리를 숙이면 간단하게 고쳐질 수가 있다
등 쪽에서 허리뼈가 눌리거나 어긋났을 때 허리를 앞쪽으로 숙이려 해도 허리가 전혀 굽혀지지 않는데 허리에 문제가 생겨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뜨거운 사우나에 가서 혈관을 느슨하게 만든 다음 허리를 앞쪽으로 강하게 숙이는 운동을 10분에서 20분 정도 해 주면 상당히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하면 거의 대부분이 치유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허리를 앞쪽으로 숙일 때는 사우나 물에 들어가서 할 수가 없으므로 허리가 잘 굽혀지지 않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계속 꾸준히 하다 보면 아프기 전처럼 허리가 많이 굽혀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전처럼 허리가 잘 굽혀지기 시작하면 거의 다 낫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자세가 잘못돼서 또는 순간적인 어긋남으로 해서 허리가 아플 때 허리를 앞쪽으로 숙이거나 뒤쪽으로 굽히거나 해 보면 둘 중에 한 곳이 안 되는 곳이 있는데 바로 그 안 되는 부분 쪽으로 허리를 계속 굽히면 허리 통증이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잘못된 자세로 인해서 혹은 뼈가 어긋나서 허리가 아픈 경우 병원 약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보통 진통제와 항생제 근육 이완제를 처방하는 것인데 진통제는 일시적인 마비 증상을 일으키는 것이고 항생제는 염증이 없으므로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이고 근육 이완제는 약간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 듯하지만 자세를 바로 잡지 않는 한 통증이 사라질 수 없기 때문에 별 효과가 없는 것이다
혈관 속에 있는 노폐물 잘 제거해 주고 가스와 독성 물질을 제거해 주는 약초를 복용하면서 같이 해 주면 훨씬 더 효과가 좋을 것이다
병이 오래되면 고착화가 되고 치유 기간이 더 길어지는 것이기에 초기에 빨리 고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병을 고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그러나 사람들은 너무 병원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병을 고치는 방법이 아주 간단하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