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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사례

된장만 먹고 말기암 고친 사람 이야기..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3. 29.

 

된장만 먹고 말기암 고친 사람 이야기..

 

 

일전에 텔레비젼 방송에서 된장만 먹고 말기암을 고친 사람의 이야기가 나왔다. 의사는 절대 일어날 수없는 기적이 일어 났다는 듯이 말했다. 그가 배운 의학적 지식으로는 그 암환자는 죽어어야 마땅한 것이였다. 그런데 된장만을 먹고 살아난 것이다. 이제는 암세포가 모두 사라졌고 재발의 위험성은 거의 없게 된것이다.

 

왜 그 의사는 그것을 기적으로 불렀어야 했을까? 그 의사가 그런 말을 하게된 동기는 무엇이였을까? 그 원인은 무엇이였을까?  그가 의사로 지내는 동안 한번도 그런 말기암 환자를 고쳐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단 한번이라도 자신이 말기암 환자를 고쳐보았다면 그 사람이 된장을 먹고 암을 고친것을 기저이라고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최고의 의학적 지식과 기숭을 겸비한 최고의학자인 자신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였으니 그것을 기적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아무나 치료할 수 있는 것을  의사인 자신이 고치지 못했다는 것은 가짜 였다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그로서는 기적 그자체라고 불러 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는 돈많은 재벌이나 유명연예인등이 말기 암으로 병원치료를 받다가 거의 대부분이 고치지   못하고 죽어간 사실을 알고 있다. 말기암 환자라면 모두 죽을 수밖에 없는 의학계의 현주소이다. 말기암 환자가 완치되는 것은 기적이라고 밖에 볼 수없는 것이 오늘날의 의학계의 현주소인데. 지금 이시간에도 수많은 암환자들이 항암제와 방사선요법을 받기위해 의사들에게 몰려 들고 있다.

 

고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딱히 대안도 없고 의하적 지식이 없다보니 현대의학에 목숨을 맡겨 놓는 것이다. 그런데 된장만 먹고 암을 고친 사람의 몸에 난 암은 특별난 것이 였을까? 그 암음 된장에만 잘듣는 암이였을까? 아니면 그 암환자는 특별한 세포가 있었을까? 결코 그렇치가 않다. 그가 암을 고친것은 된장이 암에 굉장한 힘을 발휘할 수있었기 떄문이다.

 

사람의 몸은 오염이 되면 썩고 썩은 몸에서는 정상세포가 살기 위해 암세포로 변형되어 생존을 유지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방사선과 항암요법은 그나마 조금 남아 있던 정상세포마저 모두 사멸시켜 암세포의 급속한 증식을 도와준다. 결국 암치료를 시작한 사람은 순식간에 죽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와달리 된장은 몸속에 독소를 제거하고 피를 만들고 자양분을 만들며 암세포를 공격하여 정상세포가 살아나도록 돕는다.물론 순식간에 암을 공격하여 완치시키는 것이 아니기에 치료효과를 단시일내에 발견하는 것은 아니다. 허나 강한 유산균의 집중적인 살포는 암세포를 제거 하면서 생명연장을 시켜주고 서서히 자연본래적인 흙의 성분으로 인간의 육체를 되돌아 오게 만드는 것이다.

 

인간은 흙이다. 얼마나 자연적인 모습으로 돌아오느냐네 따라 병에서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된장만 먹고 암을 고친 사람의 이야기는 결코 기적이 아니다. 인스턴트 식품과 공해 운동부족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오염병을 치유하는 것은 자연적인 것으로 돌아가는 것밖에 없다. 암에 걸렸다면 현대의학보다는 자연적 섭생과 자연으로 돌아 가는 치료법을 택하는 것이 그나마 살수있는 길이 되는 것이며 기적이라고 말하는 의사의 말대로 기적이라도 만들수가 잇는 것이다. 현대의사들은 암을 고치는 것을 기적으로 보고 있다는 현실에 눈을 떠야 한다!. 기적조차 만들어 내지못하는 의사에게 몸을 맡기는 것은 바보스럽지 않은가?

 

암을 치료하고도 다시 예전의 오염된 식습관으로 돌아간다면 암이 재발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 암을 치료한 사람은 일체의 현대식을 먹지 않았으며 지금도 금하고 잇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뒤죽박죽 음식을 먹으면서 암을 치료하겠다는 것은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 그 의사는 가족이 암에 걸리면 된장으로 치료를 시행할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기적밖에 달리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기적이라도 바랄 수 있는 것은 된장이기 떄문이요, 된장으로 치료된 사람을 만나 보았으니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여길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