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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사례

겨우살이로 협심증과 관절염 고쳤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6. 12. 12.

 

 

올해 69세인 조찬수씨는 아무도 할아버지로 보질 않는다.

3년전 까지만해도 지하철탈때 경로우대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얼굴만 보고 표를 내 주었지만 요즘은 반대로 경로우대증을 보여도 고개를 갸우뚱 거린다고 한다.

 

주름살도 줄어들고 살결도 고와 졌으며 50대 후반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조찬수 할아버지의 건강 비결은 토종약초 몇 가지를 차로 마시는것 뿐이다.

 

그는 겨우살이를 차로 달여서 늘 물 대신 마신다.

겨우살이 덕분에 그는 협심증과 고혈압 관절염 요통을 고쳤다.

 

10년전에 심장병으로 쓰러져서 병원 신세를 졌다.

그 후로도 가끔씩 가슴을 조이는 통증으로 병원약을 먹었다,

토종약초를 알고부터 겨우살이차를 마셨더니 아픈 증상이 없어졌다.

그 뒤로는 병원 약을 않먹고 겨우살이 차만  먹고 병원에도 가지않았다.

 

나이가 들면서 허리가 뻐근하고 관절이 시큰거리고 무릅에 힘이 없어졌다.

병원에 가봐도 그때뿐 호전 되질 않았다.

역시 겨우살이가 효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여 겨우살이를 진하게 달여 3개월 동안 마셨더니 허리와 다리에 힘이 생겼다.

 

제가사는 동네 아파트 경비 하시는 분이 허리가 좋지 않다고하여 겨우살이를 주었는데 몇달 복용 하더니 많이 좋아 졌다고 하는걸 보면 겨우살이는 3~4개월 꾸준히 마셔야 자신도 모르게 효과를 보는것 같습니다.

 

겨우살이로 협심증과 요통 관절통에 효과를 본 그는 주변 사람들에 겨우살이를 권하여 많은 사람이 병이 낫거나 호전 되었다.

고혈압, 관절염, 요통, 신경통, 중풍, 손발이 저린증상, 협심증 등에도 두루 효험이 있었다.

 

꼬리겨우살이가 효과는 빨랐는데 꼬리겨우살이는 귀해서 구하는게 문제였다.

        

                                           <월간산 2002년 1월호  "토종약초 치병사례"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