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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여성근로 인력 활용방안...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4. 4.
여성근로 인력 활용방안...
제안내용

수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많은 것을 배우게 하고 가르쳤던 여성들이 결혼이라는 굴레에 의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특성이나 자기 개발을 실현 시키지 못하고 있다. 물론 아이를 낳지 않고 하고픈 일을 달성 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점차 노인국가로 전락하는 비상사태를 맞이하는 국가적 위기속에서 권장할 만한 일은 아니다.

따라서 아이도 낳으면서 자신들의 할일을 적극적으로 할 수있게 도움을 주는 것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주지의 사실일 것이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아이들의 교육이나 육아와 여성근로 시간과 배치 된다는 점이다.

아이들을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내고 한 후의 시간이 정해진 틀에 매여 있는 국가 근로 시간과 상충된다는 것이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난후. 설것이 등을 하고나면 보통 10시 부터 자기 시간이 주어진다.

그러나 이때부터 일을 시키는 회사나 공장은 없다. 때문에 일을 하고 싶어도 보통 아르바이트나 시간제 일을 할 수밖에 없다. 만약 10시 정도에 출근하여 한시간 연장하여 6-7시에 퇴근하는 회사나 공장이 있다면 상당수의 여성주부들이 일을 하려 할것이다.

따라서 국가는 여성주부들이 일을 할 수있도록 근로 시간을 개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 회사가 10시 부터 일을 시작하도록 권장해 나간다. 여성 주부인력을 활용하는 회사만을 주축으로 한다. 이로인해 아침마다 벌어지는 출근전쟁이나 교통정체로 인해 길거리에 쏟아 버리는 유류비로 인해 낭비하는 막대한 외화를 줄여 나갈 수가 있을 것이다.

2. 주부들이 마음놓고 느긋하게 가정일과 회사일을 동시에 수행 할 수있을 것이다. 이런 편안함이 국가적으로 볼 때 이득이 상당 할 것이다.이혼의 방지, 회기애애한 가정분위기 조성. 등등

3. 여성들은 돈의 액수보다 자기 일을 하고 싶어도 시간을 활용 하기 힘들어서 취업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이제라도 국가는 여성근로자가 일하는 회사를 우선적으로 시범족으로 라도 10시 출근제를 시행하도록 해보아서 그 실효성을 알애 내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일을 열심히 하는 가정주부들의 특성상. 줄어든 근로 시간을 충분히 만화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본다..

4.만약 여성주부들만을 위해 한시간 정도 시간을 연장할 수없다면 한시간 늦은 만큼 월급을 감하면 된다. 한시간늦은만큼 한시간 일찍한 철들지 않은 여성근로자 못지않은 일을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성근로 인력을 사장 시키는 것보다는 휠씬 국가적으로 유익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5.막대한 교통대란으로 국가적인 골치를 해소 하는 일에도 회사 출근 시간을 두개로 양분하는 것이 엄청난 국가의 이익을 가져올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