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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암의 원인과 치료법[두번째]..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4. 21.

 

암의 원인과 치료법[두번째]..

 

오늘날 의학연구자들은 암의 원인이 수백 수천가지의 다양성을 지녔는데, 그사실을 전혀 모르는 듯이 암세포만을 제거하면 치료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치료약을 개발하고자 하는 것이다. 암은 병균이 아니다. 세균도 아니고 바이러스도 아니다. 암세포는 바로 내 몸 이라는 것이다. 내 몸이 수많은 화학물질로 가득차버려서 이 상태로는 도저히 생명을 유지 시킬 가망성이 없기에 암세포로 변하여 그나마 생명을 이어 나가기 위한 자구책에서 변형된 세포인것이다. 

 

유전사고로 인하여 기름이 가득찬 바닷물속에서 허부적 대는 물새를 방송에서 본적이 있다. 기름이 가득찬 환경속에서 살아남는 것이 가능할까?.이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화학물질로 가득찬 세상에서 우리 인간의 몸은 나이가 먹고 세월이 흐르면 신체는 화학물질로 가득차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로인해 세포는 질식하게 될수밖에 없고 [또는 화학적 작용으로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기도 한다] 정상적으로는 생명을 유지 할 수없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놀랄만한 사실은 암세포는 천년만년이 지나도 죽지 않는 불멸성을 지녔다는 것이다. [중세시대 사람의 암세포가 오늘날까지 의학실험용으로 쓰이고 잇다는 것이 그 사실을 반증한다.] 따라서 내 육체가 살아남을 길은 결국 암세포로 변하는 길밖에 없는 것이다.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에 의거하여 강한 세포들은 생존을 위해 암세포로 자신을 변형시켜 정상세포를 공격하게 되는 것이다. 숫자적으로 정상세포가 많치만, 몸이 나날이 썩어가는 상태인지라, 정상세포는 영양공급을 받지못하고 힘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자신의 몸상태를 인식하고 화학물질의 공급을 중단하고 정상세포에게 영양과 힘을 줄수있는 천연 영양물질을 공급한다면 암세포는 사그라 들것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암세포가 전신에 퍼질 때가 되어야 눈치를 챌수있다는 것이다. 말기암 판정을 받은 후에 암을 치료하겠다고 병원을 찾는다. 그런데 말기암 환자의 공통점은 이제 정상세포가 거의 살아남지 못한 지경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간암이라면 정상부분은 거의 없을 것이고 위암 신장암, 등 모든 말기암은 오장육부가 전멸된 상태이다.

 

그런데 이런 환자에게 현대의학은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감행함으로써 그나마 생존을 연장시켜 주는 정상세포를 몰살시켜 버리는 것이다. 간이 없으면 죽고 오장육부중 하나라도 완전히 사라지면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 남은 부분마저 암세포를 없에겠다고 하여 정상세포마져  함께 죽여 버리는 것이다. 사실 말기암 환자가 병원치료로 완치된 경우란 거의 없다. 물론 초기암 ㅎ환자들중에 암세포를 떼어 내고 방사선 치료를 한 사람이 완치된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그 사람들이 치료를 마지막으로 하고 자연건강법을 실천한 때문이다. 암을 떼어 낸다 해도 지난날의 오염된 식습관과 생활환경으로 돌아간다면 다시 암이 제발하는 것은 당연지사인 것이다.

 

오늘날 암을 왼치한 사람들의 경험당을 들어보면 일맥상통한 것이 있다. 모두가 친자연적이고 공해와는 천연적이고 무공해 친자연적인 요소가 아주강한 식품을 음용한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상황버섯.된장, 김치, 포도, 오가피.친자연적인 한방약제등등 ] 흙과 연결돨 수있는 이런 식품들이 흙으로 만들어진 몸을 다시 재생시키는 것이다. 

 

암의 치료법에 대한 결론은 자연적인 상태로 되돌려야 한다는 것이다. 기름에 범벅이된 상태를 유지시킨채 암을 퇴치시키는 약을 개발한다는 억지 주장일 수있다. 암을 제거 한들 계속해서 몸속으로 들어오는 화학약품이 존재 하는 암을 왼치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설령 암을 퇴치한다 한들, 또다른 암과 같은 세포가 발생할 수있을 것이다. 암의 원인은 수만가지의  화학물질이다.이 화학물질을 없애지 않는한 암은 사라지지 아니할 것이다. 

 

그렇다면 암의 원인과  예방과 치료법은  무엇인지 감이 잡힐 것이다. 화학물질에서 멀리하고 자연적인 상태에서 사는 길만이 가장 확실한 방법론인 것이다.그나마 어쩔수없이 화학물질을 날마다 흡입할 수밖에 없다면 그것들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방법을 취해야 한다. 운동을 한다. 운동은 몸안의 화학물질을 뒤흔들어 분해하고 땀이나 장기로 배출하는 역활을 한다. 몸안의 불순물을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잇는 것은 효소요법이다. 산야초 효소는 빨래비누같은 세제와 같은 역활을 하여  오염물질의 배출을 극대화 시킨다. 친자연적인 농수산물을 먹는다. 발효식품을 먹어 몸을 활성화 시킨다.

 

차안이나 집안 도심속에 가득찬 화학적 미세먼지를 멀리하도록 해야 한다. 진안청소를 모터가 녹아나거나 미세먼지가 다시 청소기 밖으로 되돌아 배출되는 하나마나한 청소기 대신 물걸레질로 하여 집밖으로 미세먼지를 배출시키는 것이 좋다. 결론은 화학물질을 어떻게 하면 몸속으로 흡입시키지 않을 것인가가 암의 예방과 치료법이 되는 것이다..

 

만약 암에 걸려 살아날 가망성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면, 무조건적으로  화학물질로 가득찬 도시를 탈피하여 자연환경이 쾌적한 시골로 들어가서 된장과 김치 무공해 농산물만  먹고 열심히 산을 타고 약초를 캐어 내서 끊여 먹는다면 암을 완치 시킬 수 있을 것이다.암을 완치한 사람들은 그리 많치 않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기 절제력과 인내심이 강인하였던 사람들이다. 예전의 식습관에서 완전히 탈바꿈하여  친자연적인 식습관과 절제 소식으로 암을 왼치한 사람들이다. 정녕 암을 고치고 싶다면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먹고 싶은 것 다먹고 즐길것 다 즐기면서 암을 고치겠다는 생각이라면 머지않아 살고싶다고 발버둥치며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화학물질로 온통 오염시켜 놓은 것을 단 한알의 약이나 단 한번의 치료법으로 고친다는 것은 꿈깨라 마이신인 것이다. 친자연적인 음식을[자연산 상황버섯 된장 항암약초 청국장등등]먹으면서 암의 진행속도를 늦추고 썩은 육체를 생명이 살아 숨쉴 수있도록, 생명체가 지랄발광을 하며 춤추고 건강한 세포를 끊임없이 만들어 낼 수잇도록 천연적인 영양곱급을 시켜 주면 암은 늦게라도 완치될것이며 최소한 자기수명을 어느정도 누리다가 갈것이다.[병원에서 견디기 힘든 고통속에서 허우적 대다가 가는 것이 오늘날 말기암환자의 종말이다]

 

암세포가 자라날 수밖에 없는 오염된 몸을  정상세포가 번식할 수 있도록 자연적 상태로 만드는 것이  치료의 방법이듯이 오늘날 화학물질로 가득찬 세상을 자연으로 되돌려 놓는 것이 인간의 멸종과 암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더이상 만들어 내지 않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이다. 원인을 없애지 않고 치료를 하겟다는 것이 얼마나 무지한 방법인지 누구라도 알 수있는 일이지만 이런 코미디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지는 것을 우리는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하는 것이다. 인간의 욕망은 인간의 잘못을 깨우치지 못하게 하는 눈가리개 역활을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 암의 모든 원인은 자연과 반대인 화학물질인 것이다.윈인을 알면 암을 피하는 해답은 나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