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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

화학물질 유해성 전면적인 조사 이루어져야...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7. 17.

1. 감기약을 먹고 자란 아이와 감기약을 일체 먹지 않고 자란 아이와의 질병과 성격 사회적 위치와 적응성  학습능력 등등의 차이점을 조사하여 누가 더 올바른 가치관과 사회성 건강성을 유지하고 살아가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2. 항생제와 약품을 먹인 동물 즉 육식을 즐기며 자라난 아이와 채식위주의 유기농 자연식을 먹고 자란 아이와의 지능지수 질병관계 학습능력 성격 사회적 적응력 협동성 대인관계 등 등 인간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관들의 차이점이 있는지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3. 도심의 자동차와 휘발성 차량의 매연 화학물질이 다량 배출되는 지역에서 자란 아이와 공기가 맑고 깨끗한 청정 마을에서 자란 아이와의 질병관계 사회성 기타등등의 차이점을 조사 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4. 현재 식품에 첨가해도 된다고 국가에서 인정한  화학첨가 물질들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가 이루어 져야 한다. 국민이 먹는 화학첨가물이 단 한번의 일회성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일생을 통해 몸에 흡입되고 축적된다는 것을 감안하여 동물실험에서 좀더 강화된 조사가 이루어 져야한다. 즉 화학첨가물질을 기준치 보다 더욱 많이 실험쥐에게 투여 하여 과연 암이나 여러가지 질병에 걸리는지 아닌지를 실험하여 상관관계가 드러난다면 더욱 강화된 식품첨가물 제한법을 만들던지 아예 화학물질의 식품첨가를 전면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본다.

 

5. 오늘날 아이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하는 무정자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고 있다. 이런 일이 발생하는 근거는 몸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며 몸에 해로운 물질들이 들어 와서 몸을 망쳐버렸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몸에 들어간 것중에 무엇이 이렇게 기형아나 희기병 무정자증 암과 같은 질병을 일으키게 되었는지 확실하게 조사를 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와 건강한 국가관을 유지 할 수있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