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감기약 좀 먹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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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감기에 걸려 호되게 고생했다. 몇년전에 한번 심하게 앓고난 후 다시금 걸린 것이다. 이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더 강해지는
감기 바이러스가 심히 염려되는 것이다. 현재까지 감기약은 개발이 전혀 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의학에 조금만 관심이 잇는 사람이라면 잘
알것이다.
왜 감기약을 만들지 못하는 것인가? 그이유는 약을 만드는 시간보다 빠른 바이러스의 변이성 때문이다. 약을 만들기도 너무나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바이러스의 돌연변이는 하루가 다르게 빨라진다는 것이다.그래서 겨우 몇몇 독감예방 주사만을 겨우 만들어 낼 수잇던 것이다.감기균을 죽이는 약은 이제껏 발견해 내지 못했다. 지독한 감기약을 먹었다 한들 감기균이 그 약의 독성에 의해 잠시 혼절할 뿐 잠시 후면 다시금 깨어나서 세포를 공격하게 되는 것이다. 오히려 몸의 정상세포만이 수없이 죽게되는 것이다.
불사신이라는 것이 있다. 아무리 공격해도 죽지않고 오히려 공격을 받으면 받을 수록 강성해 지는 놀라운 존재 ..바로 감기균이 현재로서는 불사신과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감기균을 죽이지도 못하면서 계속해서 공격만 해되니 날마다 강성해 져서 이제는 일개 세포의 공격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까지도 일순간에 공격하여 죽음으로 내몰 수있게 된것이다.[샤스와 조루독감이 그 좋은 예이다.]
한마디로 감기를 퇴치하는게 아니라 감기균을 도와주는 꼴이 되어버린 것이 한국 의학계의 현실이다. 내가 알기로는 외국에서는 감기약을 거의 처방하지 않고 스스로 이겨내라고 한다고 한다. 인간과 자연은 함께 공존 공생 하는 것이지 자연을 모두 없애고 인간만 살아 남는 것이 아니다. 어찌보면 자연의 삶의 터전을 빼앗긴 바이러스가 상대하기 가장 힘든 인간을 공격하는 것은 아닐런지...바이러스가 살아남기 위해 인간을 공격하는 것이건만 인간들은 계속하여 바이러스가 살 공간마저 빼앗아 버림으로 생존을 위해 인간을 공격하고 인간은 바이러스를 퇴치하려고 애쓰지만 바이러스는 나날이 강력한 힘을 키우고 결국에는 바이러스의 공격에 의해 인간이 멸종할 지도 모르는 자승자박의 과오를 범하는 지도 모르겠다.
감기균을 죽이는 약을 먹는다면 아무 문제도 없겠지만 감기균을 단 한마리도 죽이지 못하는 감기약을 먹음으로써 자신의 면력력만 약해지고 감기균은 더욱 강해지니 한치앞을 못보고 눈앞의 이익에 골몰하는 이익집단의 주장 때문에 국민들은 점점 더 나약해지는 몸으로 변하고 후손들은 약골이 되어 나중에는 감기 바이러스에 의해 민족이 멸망하는 꼴을 당할지도 모르겠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제발 감기약을 먹지 맙시다. 자연과 싸워 이기지 못하는 사람은 도퇴되기 마련이다. 건강한 후손을 남겨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일이요 지극히 작은자를 사랑하는 일이다. 감기약을 달고 사는 아이들이 가장 감기에 잘 걸린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독한 감기약을 많이 복용한 만큼 육체는 허약해지고 나약한 후손을 되물려 줄 뿐이다.인류으 멸망을 가져올 수있는 강력한 바이러스를 만들어 내는일에 협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뜻을 모르는 사단들이 하는 짓인 것이다.
세상을 하루빨리 멸망시키는 일은 사단이 가장 좋아할 일이기 때문이다.자연을 지키고 보전하는일 그것은 교회당을 수없이짓고 수만명을 전도하는 일보다 귀한 일이다. 인류멸망은 수천 수만의 인간이 전도되는 일보다고 귀한 일이기 때문이다..감기약은 없다. 감기약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감기약을 먹는 어리섞은 존재가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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