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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14장34절]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6. 9. 9.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 하라 라고 말을 하면 여성 비하 발언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말이 잘못된 말이라면 여성비하 발언을 한 바울이 거짓 신앙인이 아닌가? 그런 자의 말을 믿고 성경무오성을주장하고 오직 성경에 근거하여 말하는 것이 진리라고 외쳐 대는 것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성경속에서 어떤 것은 진리이고 어떤 것은 사탄의 글인가?

바울이 말한 이 내용을 가지고 해석을 해보자.. 남존여비가 팽배하던 시절. 그리스도의 복음은 여성들에게도 입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그러나 성경이 얼마나 사단적인 책으로 남용될 수있는지 이들은 깨닫지를 못했다. 교만한 자로 만들어 주는 성경책..

바울이 말한 복음은 간단한 문답식으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였다. 내가 믿고자 하여 믿는 것도 아니였다. 성경대로 따르고 행한다고 해서 복음을 알게되는 것이 아니였다. 오늘날 길거리에서 " 예수천당 불신지옥" 을 외치는 자들이 잘못된 복음을 외쳐 됨으로 그 피해가 극심함을 알 수잇을 것이다..

이와 마찬 가지의 상황이 초대교회에도 연출된 것이다. 여성들의 태생적인 속성이 일파만파로 전개된 것이다. 교회에서 어지러운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여성들로 가득차 버린 것이다. 바울이 여자들을 통칭하여 잘못을 지적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한두명도 아닌 교회가 온통 여자들의 말잔치로 가득차 버린 것이다..

단순한 사고력 쉽게 현혹되는 본성, 이런 인간의 본질을 보게된 바울은 여자들이 교회에서 떠드는 것이 얼마나 무익한 것인가를 알게 된것이다. 제대로 된 복음을 아는 자들만이 말을 하라는 것이다. 즉 복음이 인간의 지식으로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목사들의 종이되어 " 아무말에나 "할렐우야 아멘으로 화답하는 한국교회 여성들의 모습이 사실은 초대교회의 모습이였던 것이다..

바울이 본 바로는 대부분의 초대교회 여자들은 복음을 모르던 자들이였다. 만약에 여자들이 복음을 제대로 전햇다면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 라는 말을 한 바울이 복음을 훼방하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너무나 쉽게 복음을 받아들인 초대교인들중 제대로 복음을 아는 자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아니했다. 때문에 바울은 자신이 전도한 교인들에 의해 이단으로 배척받고 고통을, 끊임없이 받는다.

값싼 복음으로 전락시켜 구원보장용으로 예수를 이용하게 된 자들에 의해 이단으로 정죄된 것이다. 다시 바리새들로 순식간에 돌아간 것이다.물론 어떤 이들은 온갓 죄악을 저지르며 세상으로 돌아간 자들도 있었다. 이런 거짓 복음이 판치게 된 가장 큰 요인은 여성들의 막무가네식 복음 전파가 있었다.

오직 예수님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한 바울의 말을 깨닫지를 못하고 복음을 자신이 천국에 가야할 구원 보장용 매개물로 이용하려 한 것이다. 예수님은 들러리로 전락시키고 오직 구원을 받기 위해 혈안이 되어 전도를 하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고 온갓 행위가 난무하게 된것이다. 예수님이 천국이요, 구원이요, 기도요 거룩이요, 진리임을 모르고 예수말고도 다른 것을 가르치고 휙득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자들로 교회가 가득찬 것이다..


이런 행악을 저지르는 자들의 대부분이 여자들이였다.[ 교회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여자들중의 거의 대부분이 복음과는 상관없는분란 거짓복음 그 자체였다]]그렇다면 초대교회시절에만 벌어지는 제한적 일이라고 할 수잇을까? 오늘날에는 여자들아 교회에서 떠들어라 라고 말을 했을까? 인간의 죄성이 초대교회와 오늘날과 다를바가 없이 일치 한다면 오늘날에도 바울의 말은 적용될 것이다.. 그렇다면 여자들이 교회에서 침묵해야 할까? 자기 자랑과 자기 행함과 구원을 얻기 위한 인간적 욕망을 채우려는 거짓 복음을 전하려는 여자들이 있다면 침묵시키는 것이 복음적이다..
또한 남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외에 그 어떤 것들이라도 알기를 원하고 가르치려 하고 복음이라고 증거 하려 한다면 잠잠하라 라고 말해야 할것이다..

바울이 여자를 일컬어" 교회에서 잠잠 하라 " 라고 말한 것은 오랜동안 지켜본 바에 의한[남자들과는 또다른면] 자기 경험에 기반을 둔것이다.아무것도 보지않고 영적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이런 여성비하적인 발언을[?} 한 바울의 말을 진리라고 말한다. 오늘날 바울의 심정이 되어 말을 하면 여성비하발언이라고 비난을 받는다.. 바울에게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나의 말이 여성비하 벌언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여! 그렇다면 바울의 " 교회에서 잠잠하라" 라는 말의 뜻이 무엇이였는지 말하여라 보라. 무슨 뜻인지 조차 모르면서 남을 비난하는 것처럼 괴상한 것도 없다.. 복음을알지도 못하면서 복음을 말하는 자를 비난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상대방의 논지를 제압하려면 자신이 확신하고 있는 사실을 증거로 내놓을 때 가능하다는 것이다.. 무조건 적인 반박은 무조건적인 반박 이상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항상 하는 말이지만.. 문제를 발견하면 그사실을 적시하여 상대가 깨닫게 하는 것이 옳다.. 단순히 사악하다느니 교만의 극치라느니 이단이라 말할 가치가 없다느니 무익한 글이라느니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로 답을 다는 것은 차라리 잠잠 한 것이 나은 것이다.. 오늘날에는 바울이 될수없단말인가? 바울의 심정이 되어 "여자들이여 교회에서 잠잠하라" 라고 외치면 저질이요 이단이 되는 것인가?

나는 한국교회를 보고 외치고 싶다." 여자들이여 교회에서 잠잠 하라" 라고.. 복음과는 상관없이 오직 천국에 가기위해 행위를 주장하고 행위 무용론을 외치고 온갓 교리를 삽입시키는 자들,,, 예수님이외에 다른 것을 덧붙이고 전하는 자들 모두를 일컬어 교회에서 잠잠 하라" 라고 외치고 싶다..

 

 

 

복음아닌 것을 복음이라고 전하는 것을 금지 시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당연한 할일이다. 그것은 여자나 남자나 차별이 없다. 거짓복음을 전하는 여자들을 가리켜 잠잠 하라 라고 이야기 한 것을 가지고 여성 비하 발언이라고 따지면 거짓 복음을 그냥 못본체 하라는 말인지....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아니고는 교회에서 그 어떤 말을 해도 허공을 치는 공해덩어리 이상이 되지 못한 다는 것이다..

남자나 여자나 장단점은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스러움의 장점이 신앙적으로는 어떤 면에서는 약점이 될수잇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그것을 주의 하라고 바울은 가르치는 것이다..

여자나 남자나 똑같은 배설물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그 배설물을 쓸만하게 사용하시던지 그냥 배설물로 여기시던지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인격을 존중받고자 하는 그 생각이 신앙적으로는 교만이라는 것이다..



: 남자들은 떠들어도 될까?





남자들이 여자보다 낫다고 내가 생각할까?그런 한심한 생각을 하게되는 이유는 우리 인간이 너무도 한심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서는 죄밖에 나올것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을 모르고 곧죽어도 나의 실체와 능력을 인정해 달라고 떼를 쓰는것이다..여자나 남자나 아주똑같은 사단의 자식들임을 모르는 것이다.

예수님의 은혜 이외에 쓸모있는 것이라고는 없는 존재가 인간이라고 바울은 이야기 하는데 자꾸 왜 내가 쓸모없는 인간이냐고 따지는 것이다. 왜 내가 남자보다 못하냐고 우긴다. 남자에게 짋밟혀온 한을 분풀이 하는 식으로 구원을 자랑하고 떠벌리는행위가 죄라고 말하는데 자꾸남녀 차별을 한다고 따진다..


왜 유독 여자들만 질서를 어겼을까? 바로 그점이 남자에게는 부족한 여자에게는 더심한 사단의 근성이라는 것이다..잘난체 하고픈 본성 인정받고픈 본성 남자들은 이런 바울의 말을 이용하여 목사라는 괴물을 만들어 냈다. 제도와 법 남성우월주의라는 것을 악용하여 여자들을 꼭두각시로 만들어 버리는 자들.. 꼭두각시나 그들을 만든자나 하나같이 죄악속에서 허덕이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이런 죄악으로 가득찬 인간들의 면면을 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추악하고 가증스런 존재인지를 깨달으라는 것이다. 무슨염치로 성화를 주장하고 행위를 내세우냐는 것이다. 도대체 행위와 구원과 무슨 연관이 있느냐는 것이다.. 자신이 가증스런 인간인 것이 믿어진다면.. 남여차별이니 여성비하발언이니 라는 말에 의미를 두지않는다는 것이다.. 주님이 아니고는 그 누구도 예수님의 이름을 입밖에 내서는 안된다는 바울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니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 라는 말의 뜻조차 깨닫지를 못하는 것이다..



바울의 한심하고 어리석고 남녀차별적이고 인종차별적인 글이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신뢰하고 믿으면서도 오늘날 바울처럼 말하면 사악한 인간으로 판단된다.. 성경속의 인물이라는 이유로 논리정연하지도 객관적이지도 검증도 안된 괴변을 무오하다고 성경말씀이라고 신봉한다. 똑같은 말도 성경속에서 나온말은 진리이고 사람들이 말하면 거짓이라고 한다..

글의 내용에 담긴 뜻을 헤아리기 보다.. 말한자가 누구인가로 판별하려는 것이다.. 성경이 말한 뜻을 사실은 전혀 이해한 적이 없기에 같은말을 두고도 차별이 생기는 것이다..


바울의 한심하고 어리석고 남녀차별적이고 인종차별적인 글이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신뢰하고 믿으면서도 오늘날 바울처럼 말하면 사악한 인간으로 판단된다..

성경속의 인물이라는 이유로 논리정연하지도 객관적이지도 검증도 안된 괴변을 무오하다고 성경말씀이라고 신봉한다. 똑같은 말도 성경속에서 나온말은 진리이고 사람들이 말하면 거짓이라고 한다..

글의 내용에 담긴 뜻을 헤아리기 보다.. 말한자가 누구인가로 판별한느 것이다.. 성경이 말한느 뜻을 사실은 전ㅎ 이해한 적이 없기에 같은말을 두고도 차별이 생기는 것이다..

여자들이 성령에 의한 이끌림으로 인한 행동이였을까요? 아니면 그들 스스로 그냥 육신적인 생각에 기인한 것입니까? 만약 여자들이 그같은 행동이 성령에 이끌림 받아 한 행동이였다면... 바울이야 말로 성령을 훼방한 것이 됩니다..

한마디로 말해 나서기를 좋아하는 여자들의 특성을 간파한 바울이 그런 인간적 본능이 왜 죄가 되는지를 일깨우는 가르침이며.. 성령이 아니고는 그 누구도 복음을 알 수없다는 사실을 증거한 아주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다보니 오늘날 바울이 말한 성경귀절을 이야기 하면 여성비하 발언이라고 따지고 드는 것입니다..

물론 이같은 바울의 심정이 되어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여자를 굴종시키기위해 "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 하라 " 라고 말하는 목사가 잇다면 그들은 거짓 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