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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 김형희 씨, 그렇게도 분별력이 없소?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4. 9. 1.
 ☞ 김형희 씨, 그렇게도 분별력이 없소?
사람은 알지도 못하는 것을 가지고 아는척 하는데는 남다른 재주가 있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느냐 하면 자신의 판단을 높게 평가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피상적인 일들에 대해 스쳐 지나가면서도 이미 답을 내리고 판단을 하지요..바로 그 떄문에 이강승님이나 사두환님처럼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을 정죄하는 잘못을 범한느 것입니다.

제가 언제 이고을 떠난다고 하던가요? 그 글귀를 한번  올려 보시지요..나는 예전에 " 예그향" 이라는 카페에 종종 글을 올리고는 했었는데 운영자들이 마음 내키는는 대로 글을 삭제하는 것이 싫어서 떠난다고 한것입니다..마지막 인사를 한것이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수도 잇을것 같아 이곳에 올렸던 것입니다 아뭍튼지 대충대충 파악하고 판단하는 분들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시간이 아무렇게나 허비되고는 합니다..

다음부터는 어떤 말을 하기 전에 먼저 상대의 글을 완전히 이해한 후에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분별력이 많아서 잘알지도 못하고 함부로 말을 하는 모양이지요?  해결책도 없으면서 무엇을 감싸안고 사랑을 베푼다는 말입니까/ 그냥 하고픈 말을 하세요>>

님과 같이 잘 알지도 못하는  분들에게 자주 욕을 먹으니 좋습니다. 그래서 못떠나나나 봅니다. 떄가 되면 떠나겠지요 허나 아직은 떄가 이른가 봅니다.. 제가 이중인격자인 것은 잘 알아 맟추셨습니다. 허나 님이 알고 있던 잘못된 상식에 의해 이중인격자가 아니라 내 삶의 모습이 이중인격자의 모습입니다.. 입으로는 주를 시인하나 행위로는 죄밖에 범하지 않으며 마음과 육신이 따로 노니 이중인격자가 맞습니다..그 떄문에 지옥 가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이중인격자가 되지 않도록 사십시요. 이중인격자는 절 때 천국에 못갑니다..






┃[이강승님께서 남긴 내용]
┃김형희 씨,
┃그렇게 분별력이 없어서
┃어디 이 게시판에 남아 있겠소?

┃김형희 씨는 내가 사랑이 있는 척 하는 사람으로 보이오?
┃난 그럴 만한 자격도 없는 사람이요.
┃단지 이런 문제들 앞에서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하는 내가
┃한심스러울 뿐이라는 것이요.

┃하지만,
┃적어도
┃김형희 씨와 같은
┃이중인격자는 아니요.
┃이곳을 떠나겠다고 하더니
┃하루도 못가 덤펑 빠져 또 다시 분탕질을 하고
┃이곳에 들어오는 네티즌들을 향해
┃단골메뉴 "그리스도의 은혜"를 강조하면서
┃김형희 씨 자신마저도
┃그 은혜를 나눌 대상도 찾지 못하고
┃김형희 씨가 받은 은혜를
┃아무에게도 전해주지 못하고
┃끼어들 곳 말아야 할 곳 분별도 못하고
┃이곳 저곳 참견하고 다니니
┃그 모습이 불쌍해서 하는 말이요.

┃이 게시판을 모욕할 자격도 없소.
┃그러는 김형희 씨가 이곳이 좋아서 떠나지 못하고 있으니 말이요.

┃내가 너무 정곡을 찔렀나?

┃┃[김형희님께서 남긴 내용]
┃┃
┃┃
┃┃님처럼 광장히 사랑이 많은 듯이 보이는 사람들 때문에 목사들은 기고만장 너무쉽게 죄를 범합니다.바울이 이곳 게시판의 목사들의 모습을 보앗다면 당장 쩢아 내라고 일갈을 하였겠지요..님처럼 거짓 목사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애쓰지는 않앗을 것입니다.불의에 사랑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불의 앞에 회개 하는 자들을 위로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할일 입니다..
┃┃
┃┃온갓 잘못을 범하고도 전혀 잘못이 없다고 우기는 자들을 잘했다고 토닥여 주면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 섭니까? 사랑으로 감싸주면 잘못햇다고 용사를 빕니까? 도대체 스스로 의인이요 믿음있는 자요 올바른 자라고 자부하는 자들에게 잘했다고 칭찬해 주란느 것인가요 ?  .
┃┃
┃┃.잘못읗 했으면 온갓 욕을 먹어도 할말이 없는 것이 신앙인 아닙니까? 너무쉽게 잘못을 가르쳐 주어도 깨닫지 못한느 것이 아곳 목사들의 모습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무슨말이 필요할까요??하나님과 사랑 예수님을 날마다 입에 달고 살면서 살인을 이람으니.. 조금의 ㅇ야심의 가책도 없이 하나님앞에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당당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모습이  너무도 대단해 보입니다..믿음은 사람을 가장 교만하게 만듭니다.. 몰룬 광적인 믿음에 의해서죠..
┃┃
┃┃
┃┃
┃┃
┃┃
┃┃┃[이강승님께서 남긴 내용]
┃┃┃지금 이 기독신문 게시판에서는
┃┃┃고소의 문제로 인해 시끌벅적하다.
┃┃┃
┃┃┃모두들 가슴앓이 하며 나름대로
┃┃┃해결해보고자 노력들 하고 계신다.
┃┃┃
┃┃┃나는 쭈욱 지켜만 보면서 나 스스로를 질책한다.
┃┃┃"내가 왜 이렇게 무능할까?
┃┃┃왜 이 어려운 문제 앞에서 고민하고 가슴앓이 하는
┃┃┃분들을 위해 한마디라도 위로해드리거나
┃┃┃문제 해결을 위한 열쇠를 마련하지 못하는 것일까?"
┃┃┃고민하고 자책해본다.
┃┃┃
┃┃┃이단이나 사이비 사상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의식이 있어서
┃┃┃해결해 보고자 하는 시도라도 하건만
┃┃┃지금 게시판의 고소건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한마디 못하고 있으니 나는 바보인가보다.
┃┃┃정작 격려가 필요한 분들께 격려를 못해드리고 있다.
┃┃┃
┃┃┃그런데 김형희 님,
┃┃┃그대는 그렇게 은혜파임을 강조하면서도
┃┃┃가슴앓이 하는 분들을 향해
┃┃┃그리도 화살을 쏘아대는지요?
┃┃┃그것도 그리스도의 은혜입니까?
┃┃┃
┃┃┃목사 알레르기 반응은 아직도 그대로이군요.
┃┃┃"이 삯꾼 목사들아~~! 외치고 싶었는데,
┃┃┃지금 이 게시판이 김형희 씨의 소원대로 되었군요.
┃┃┃
┃┃┃더 외쳐 보시지요.
┃┃┃그래서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해진다면
┃┃┃더 외쳐 보시지요.
┃┃┃
┃┃┃김형희 씨는
┃┃┃불난데 부채질 하는 올림픽이 있다면
┃┃┃100% 금메달 감입니다.
┃┃┃
┃┃┃매사에 "그리스도의 은혜"를 강조하는 김형희 씨의
┃┃┃글에서는 한 마디 격려와  자비와 사랑과 덕을 만날 수 없으니
┃┃┃이 어찌 신비한 은혜가 아니란 말입니까?
┃┃┃
┃┃┃
┃┃┃┃[김형희님께서 남긴 내용]
┃┃┃┃어떻게하면 그 사람을 멸망시킬 수잇을까 고민하고 연구하고 토론하고 심혈을 기울여 노력하는 모습들이 참으로 대단 하시군요...목사가 욕좀먹으면 어떻고 매좀 맞으면 어떻고 돈좀 빼앗기면  무에 데수일소냐..
┃┃┃┃
┃┃┃┃천국에 간다고 믿고 사는 자들이 지옥에 갈 사람 하나를 용서하지 못하면서 무슨 염치로 구원을 받기를 바라고 천국을 소망할까?/ 참으로 삯꾼 목사들로 가득찬 곳이 이곳 기독신문 게시판이  아니고 무엇인가? 삼척동자도 알 수있는 사실을 이곳의 목사들은 모른다..바로 이 때문에 복음은 비밀인 것이다..은혜를 받은 자들이 코딱지 만한 것도 용서 해 주지 못하니 과연 이들에 세상에사 가장 값진 은혜를 받은 자들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말로만 목사라고 떠드는 자들은 아닌지 으심스러울 수밖에.. 내눈에는 모두 가리지 목사로 보이니  내눈에 들보가 끼여 있는지 모르겠다.
┃┃┃┃
┃┃┃┃그러나 어찌하랴  두눈에 훤히 보이는 죄악을 보며 죄가 아니라고 말해줄 수있는 용기는 없으니....속이 답답할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