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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단군상철거에혁혁한공을세운이은춘 집사님의글.....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4. 8. 31.
 
Subject   이은춘

단군상을 우상이라고 난리 부르스를 추고....정의의 사도처럼 행세하고 세상에서 가장 믿음있는 자처럼 행동하던 사람 이은춘님..이런 사람을 믿음좋다고 추켜 세워 주던 목사들과 지인들... 여러분들은 이 사람의 모습을 똑똑히 기억 해 두십시요.. 님들의 판단이 얼마나 어리섞고 믿음없고 분별없는 행동이였는지 깊이깊이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기독인의 타락상을 아주 잘 보여준 좋은 예를 남겨 주셨습니다..
이런 것은 길이길이 박물관에 보관하거나 기독사에 기록으로 남겨 놓을만 한  가치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이은춘
 
Subject    미친놈아.니가 주일에 글 올렸잖아.너가.
 
어이 뱀대가리.
니 새끼가 주일에 쓰잘데기 없는 글 올렸잖아 기시키야,왜 지랄여.

이은춘
 
Subject    << 여러분. 주일을 지킵시다.예배를 드립시다.>>
 
여러분!
주일 만큼은 게시판 출입 자제하시고, 힘써 지킵시다.
허기사 목사 부터,주일 오전에 게시판에 글을 올리니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만,
삯꾼같은 목사양반은 내비두고,우리 라도 주일성수합시다.
주일은 주님께서 우리 에게 선물로 주신 복된 날 아닙니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함에
도데체 합동 교단에 주일에 게시판 글 올리는 목사가 있다니 슬픔니다.
이렇게 혼란스러울때 거짓 선지자들이 날뛸수 있거든요.
우리 모두 이런 목사님 조심합시다.

목사라고 다 목사냐 목사 다워야 목사지.
집사라고 다 집사냐 집사 다워야지 집사지.

목사님.부탁입니다.주일에 예배드리시고 오락하지 마세요.
      - 집사가 목사에게 부탁함. 간곡히.  
 




    이은춘
 
Subject    넌 주일에 예배도 안드리니...
 
너는 마. 주일성수도 안하니.
예배 시간에 컴퓨터나 하고 앉아있고.불쌍한 시키.
에라 너도 그도 다 똑 같은 놈야.
주일에 게시판에 글이나 올리고 무슨 할말이 있냐.게새끼야.

 Name    이은춘
 
Subject    주일에 글 올리는 놈들하곤 안놀아.
 
미친 시키야.
그래 주일에 에배도 안드리는 목사나,잡사나 똑 같다 이말이다.
어디 예배시간에 글 올리냐.미친 시키들아,십새키여.

미┃[사두환님께서 남긴 내용]
┃영적 살인마,
┃이은춘님, 나의 살과 뼈를 발라서 죽이겠다.
┃그것도 한이 않차서 그 살과 뼈를 갈아서 마시겠다.

┃666의 신앙은 능히 그리하고도 남음이야!
┃너의 때가 주어지면,
┃그때에 가서 네 소원을 아낌없이 들어주마!
┃너무 염려 말거라!

┃그러나 아직은 조금 이른 것 같구나!
┃네게 아직은 영육간에 그만한 짐승의 능력은
┃없기 때문이야,

┃그 능력의 배양을 위하여
┃좀 더 열심히 노력하여라!

┃그 때까지 참고 기다려주마!
┃그 능력이 주어지면 항시라도 나를 찾아라!
┃그 때 너를 대면할 것이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팔아 넘길만한
┃실제적 능력이 네 속에 완전히 배양될 때 까지는
┃지금의 활동을 더 완숙히 해 나가야할 것이다.

┃그도 저도 아니면 잔챙이 귀신으로서
┃유다의 신발직이로 끝나고 말것이다.




┃┃[이은춘님께서 남긴 내용]
┃┃너는 마. 주일성수도 안하니.
┃┃예배 시간에 컴퓨터나 하고 앉아있고.불쌍한 시키.
┃┃에라 너도 그도 다 똑 같은 놈야.
┃┃주일에 게시판에 글이나 올리고 무슨 할말이 있냐.게새끼야.

    이은춘
 
Subject    병신들 공부도 못하는것들이 꼭 그래요.
 
쪼다들.공부도 못하는것들이 선생님 흉을 봐요.
똥묻은 개가 겨묻을 개를 나무란다더니.
병신.  
 


Name    이은춘
 
Subject    너나 잘해라
 
너나 잘해라.
다 너 탓이야.
고추 잡고 반성해라.
너만 똑바로 하면 아무 문제없다
 


  이은춘
 
Subject    (告) 도데체 주일 오전에 인터넷 하는 사람은 뭘꼬.
 
도데체 이해가 안된다.
어떻게 목사가,장로가 집사가 주일에 오전에 컴퓨터에 앉아 자판기를 두들길 수 있나 ?
 그리 화급한 알림 사항이 있단 말인가.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은 주일에 7시30분 설교를 시작으로,9시.11시예배를 맡아 말씀을 전하신다.

그런 목사님이 언제 컴퓨터를 열어볼 짬이 있겠는가.
예배 중간중간에,신생아들 축복기도 해야지 급한 용무로 장로님들 알림사항 들어야지.부교역자님으로 부터 구역의 긴박한 보고사항(애경사) 들어야지.각 부 주일학교 고문.교역자.부장들의 필요사항 받는등 촌철살인적인 시간을 금쪽 같이 아껴 쓰시는데.....

이눔의 게시판의 지킴이들은 그 시간에 글을 올려.

성도(교인)도 없고,예배도 안드리고, 이사람들 크리스찬 맞아.
신대원 목사 동기들은 뭤하나.이 들 잡아가지 않고.
기도굴에 쳐넣고 목사.장로 집사 보다  성도부터 만들어 놓고,직분을 줘야 하지 않겠나.

내사마,인내하고 참으라고 그렇게 말을 듣고 있지만.열불이 나서 한마디 안할수 없다.
먼저 성도가 되어라.신실한 성도가 되어라 알간나.

    이은춘
 
Subject    너나 잘해라
 
너나 잘해라.
다 너 탓이야.
고추 잡고 반성해라.
너만 똑바로 하면 아무 문제없다.  
 



이은춘
 
Subject    보자 보자 하니,이 시키가
 
더 참고 볼 수  가 없다.
도데체 니눔의 정체가 모니 십전대보탕아.
니 낮짝좀 한번 보자.
내 9월 19일 수원에서 집회가 있는데,그때 오거라.
뼈와 살을 분리시키던지,아니면 갈아마시던지 할테니...
참 네눔도 뼈가 있다더냐.
ㅇ같은 눔.

   이은춘
 
Subject    전국의 뱜꾼들이여 다 모여라.
 
전국의 땅꾼들이여 다 모여라.
사악한 주둥아리를 놀리는 뱀새끼가.아니 뱀대기리가 있으니
잡라라.용봉탕을 드시든 토막을 내든 맘대로 하거라.
배때지로 기어다니니 뱃랑은 먹지말거라.체할라.
독사시키야. 넌 되졌다.

       이은춘
 
Subject    병신
 
등신.병신.대가리뱀.



┃┃
┃┃┃[이은춘님께서 남긴 내용]
┃┃┃더 참고 볼 수  가 없다.
┃┃┃도데체 니눔의 정체가 모니 십전대보탕아.
┃┃┃니 낮짝좀 한번 보자.
┃┃┃내 9월 19일 수원에서 집회가 있는데,그때 오거라.
┃┃┃뼈와 살을 분리시키던지,아니면 갈아마시던지 할테니...
┃┃┃참 네눔도 뼈가 있다더냐.
┃┃┃ㅇ같은 눔.


이은춘
 
Subject    미역국을 먹었을까/
 
미역국을  먹었을까..
아니지 풀잎을 쳐먹었겠지...

┃[사두환님께서 남긴 내용]
┃훗날에 혹 그뜻을 알게 될 것을 기약하니,,
┃지금 한 말 잘 기억해놓기를 바란다.

┃반, 바보 은춘이 활동이,
┃하루속히 끝춘이 활동이 되어,
┃온, 바보 온춘이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은춘님께서 남긴 내용]
┃┃사두환 바보.
┃┃그렇게 얻어 터지고도 기어 다니는것 보면
┃┃바보.
 

    이은춘
 
Subject    뱀이 다시 꿈틀거리내
 
뱀을 잡을땐,잽쎄게.단번에 목아지를 응개야 되는데
이눔의 사두환(뱀)은 아직 꿈틀거리내....
허긴 몇초 못가서 돼질꺼니까.
반말하지마 십잘리우시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