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예수님은 인간이란 존재를 마귀의 자식으로 규정 하고 있습니다.[요한복음8장44절] 예수님도 "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극단적인 말씀을 자주 하셨습니다. 인간의 명예를 존중해 주는 말씀이라고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을 가리켜 지옥에 떨어질 자들라고 험담을 하셨습니다.
하느님을 위해 열성을 다해 노력하는 것을 두고 회칠한 무덤이라고 하면서 가식과 위선으로 가득찬 인생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같은 교인들에게만 해당된 것들일까요?. 그러하지 않습니다. 바리새인들보다 도덕적이고 깨끗한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창녀와 세리가 바리새인들보다 훌륭할 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묵상한 사람이라면, 예수님이 사람의 명예나 인격을 존중해 준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온통 내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인간 쓰레기 만도 못한 인간 마귀의 자식으로 지옥에 가야 할 존재로 정죄 하십니다. 이런 사실을 성경을 통해 제대로 그 뜻을 이해한 사람들은 더 이상 자신의 명예나 인격을 존중받기 위해 애를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예수님의 공격에는 잘못했습니다 죽을 죄인입니다 라고 회개하고 자복하는 인생들이고 하는 교인들이 세상적 공격에는 일순간도 참지 못하고 분노하면서 비판을 하는 당사자를 무조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느니. 인신공격이라느니 하면서 법적분쟁을 일으키려는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벌레만도 못한 인생이 무슨 명예가 중요 합니까? 자신을 보잘것 없는 자라고 지적한다고 해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는 분들을 볼 때에 왜 성경에서 에수님이 인간의 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매도한 부분에 대해서는 할말을 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명령 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선지자들에게 이와같이 하였느니라 명하노니 너희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왼빰을 맞으면 오른빰을 대주고 원하는 것을 베풀어 주어라"[누가복음6장26-30]
이것이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예수님의 명령대로 실천한다고 하는 분들에게 하시는 말씀 입니다. 이 명령 앞에서 명예훼손을 주장 하시렵니까? 이방인의 삶을 살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은 거짓된 모습입니다.
왜 명예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끊임없이 인간의 자존심을 깡그리 무너뜨리시는 예수님이 인간의 명예를 훼손 하였으니 성경을 없애달라고 법적분쟁을 일으키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예수님이기에 감사히 받아 들이고 인간이 예수님의 말씀을 대변하면, 예수님이 아니므로 법적대응을 해도 된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명예훼손법이라는 법을 이용하여 자신의 죄악을 감추려는 자들이 한국교회안에 너무 많아 졌습니다. 참으로 십자가를 무시하고 모욕하고 거부하는 몹쓸짓을 자행하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똑같은 물이라도 예수님이 마신물은 능력이 있고, 사람이 마신물은 능력이 없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물은 물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에 명예훼손이나 인신공격을 염려 하고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결단코 용서 하지 못하겠다고 하면, 그게 무슨 십자가 입니까?. 십자가를 내려 놓던지, 내 명예를 내려 놓던지 하십시요.명예를 지키려면 십자가를 내려놓던지 십자가를 지겠다면 명예를 헌신짝처럼 내려 놓던지 하라는 말입니다. 세상 것과 하늘의 것은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을 위해 열성을 다해 노력하는 것을 두고 회칠한 무덤이라고 하면서 가식과 위선으로 가득찬 인생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같은 교인들에게만 해당된 것들일까요?. 그러하지 않습니다. 바리새인들보다 도덕적이고 깨끗한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창녀와 세리가 바리새인들보다 훌륭할 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묵상한 사람이라면, 예수님이 사람의 명예나 인격을 존중해 준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온통 내 자신을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인간 쓰레기 만도 못한 인간 마귀의 자식으로 지옥에 가야 할 존재로 정죄 하십니다. 이런 사실을 성경을 통해 제대로 그 뜻을 이해한 사람들은 더 이상 자신의 명예나 인격을 존중받기 위해 애를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예수님의 공격에는 잘못했습니다 죽을 죄인입니다 라고 회개하고 자복하는 인생들이고 하는 교인들이 세상적 공격에는 일순간도 참지 못하고 분노하면서 비판을 하는 당사자를 무조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느니. 인신공격이라느니 하면서 법적분쟁을 일으키려는 신앙인들이 있습니다. 벌레만도 못한 인생이 무슨 명예가 중요 합니까? 자신을 보잘것 없는 자라고 지적한다고 해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는 분들을 볼 때에 왜 성경에서 에수님이 인간의 가치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매도한 부분에 대해서는 할말을 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명령 하십니다."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선지자들에게 이와같이 하였느니라 명하노니 너희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왼빰을 맞으면 오른빰을 대주고 원하는 것을 베풀어 주어라"[누가복음6장26-30]
이것이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예수님의 명령대로 실천한다고 하는 분들에게 하시는 말씀 입니다. 이 명령 앞에서 명예훼손을 주장 하시렵니까? 이방인의 삶을 살면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은 거짓된 모습입니다.
왜 명예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끊임없이 인간의 자존심을 깡그리 무너뜨리시는 예수님이 인간의 명예를 훼손 하였으니 성경을 없애달라고 법적분쟁을 일으키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예수님이기에 감사히 받아 들이고 인간이 예수님의 말씀을 대변하면, 예수님이 아니므로 법적대응을 해도 된다는 편견이 있습니다. 명예훼손법이라는 법을 이용하여 자신의 죄악을 감추려는 자들이 한국교회안에 너무 많아 졌습니다. 참으로 십자가를 무시하고 모욕하고 거부하는 몹쓸짓을 자행하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똑같은 물이라도 예수님이 마신물은 능력이 있고, 사람이 마신물은 능력이 없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물은 물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할 때에 명예훼손이나 인신공격을 염려 하고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을 결단코 용서 하지 못하겠다고 하면, 그게 무슨 십자가 입니까?. 십자가를 내려 놓던지, 내 명예를 내려 놓던지 하십시요.명예를 지키려면 십자가를 내려놓던지 십자가를 지겠다면 명예를 헌신짝처럼 내려 놓던지 하라는 말입니다. 세상 것과 하늘의 것은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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