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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14장34절]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4. 12. 12.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14장34절]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 하라 라고 말을 하면 여성 비하 발언이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말이 잘못된 말이라면 여성비하 발언을 한 바울이 거짓 신앙인이 아닌가?

 

그런 자의 말을 믿고 성경무오성을주장하고 오직 성경에 근거하여 말하는 것이 진리라고 외쳐 대는 것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성경속에서 어떤 것은 진리이고 어떤 것은 사탄의 글인가?

바울이 말한 이 내용을 가지고 해석을 해보자.. 남존여비가 팽배하던 시절. 그리스도의 복음은 여성들에게도 입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그러나 성경이 얼마나 사단적인 책으로 남용될 수있는지 이들은 깨닫지를 못했다. 교만한 자로 만들어 주는 성경책..

바울이 말한 복음은 간단한 문답식으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였다. 내가 믿고자 하여 믿는 것도 아니였다. 성경대로 따르고 행한다고 해서 복음을 알게되는 것이 아니였다. 오늘날 길거리에서 " 예수천당 불신지옥" 을 외치는 자들이 잘못된 복음을 외쳐 됨으로 그 피해가 극심함을 알 수있을 것이다..

이와 마찬 가지의 상황이 초대교회에도 연출된 것이다. 여성들의 태생적인 속성이 일파만파로 전개된 것이다. 교회에서 어지러운 말도 안되는 말을 하는 여성들로 가득차 버린 것이다.

 

바울이 여자들을 통칭하여 잘못을 지적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한두명도 아닌 교회가 온통 여자들의 말잔치로 가득차 버린 것이다..

단순한 사고력 쉽게 현혹되는 본성, 이런 인간의 본질을 보게된 바울은 여자들이 교회에서 떠드는 것이 얼마나 무익한 것인가를 알게 된것이다.

 

제대로 된 복음을 아는 자들만이 말을 하라는 것이다. 즉 복음이 인간의 지식으로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목사들의 종이되어 " 아무말에나 "할렐루야 아멘으로 화답하는 한국교회 여성들의 모습이 사실은 초대교회의 모습이였던 것이다..

바울이 본 바로는 대부분의 초대교회 여자들은 복음을 모르던 자들이였다. 만약에 여자들이 복음을 제대로 전햇다면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 라는 말을 한 바울이 복음을 훼방하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

 

 

너무나 쉽게 복음을 받아들인 초대교인들중 제대로 복음을 아는 자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아니했다. 때문에 바울은 자신이 전도한 교인들에 의해 이단으로 배척받고 고통을, 끊임없이 받는다.

값싼 복음으로 전락시켜 구원보장용으로 예수를 이용하게 된 자들에 의해 이단으로 정죄된 것이다.

 

다시 바리새들로 순식간에 돌아간 것이다.물론 어떤 이들은 온갓 죄악을 저지르며 세상으로 돌아간 자들도 있었다. 이런 거짓 복음이 판치게 된 가장 큰 요인은 여성들의 막무가네식 복음 전파가 있었다.

오직 예수님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한 바울의 말을 깨닫지를 못하고 복음을 자신이 천국에 가야할 구원 보장용 매개물로 이용하려 한 것이다. 예수님은 들러리로 전락시키고 오직 구원을 받기 위해 혈안이 되어 전도를 하고 기도를 하고 헌금을 하고 온갓 행위가 난무하게 된것이다.

 

 예수님이 천국이요, 구원이요, 기도요 거룩이요, 진리임을 모르고 예수말고도 다른 것을 가르치고 휙득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자들로 교회가 가득찬 것이다..


이런 행악을 저지르는 자들의 대부분이 여자들이였다. 그렇다면 초대교회시절에만 벌어지는 제한적 일이라고 할 수잇을까? 오늘날에는 여자들아 교회에서 떠들어라 라고 말을 했을까?

 

인간의 죄성이 초대교회와 오늘날과 다를바가 없이 일치 한다면 오늘날에도 바울의 말은 적용될 것이다.. 그렇다면 여자들이 교회에서 침묵해야 할까? 자기 자랑과 자기 행함과 구원을 얻기 위한 인간적 욕망을 채우려는 거짓 복음을 전하려는 여자들이 있다면 침묵시키는 것이 복음적이다..

 


또한 남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예수님이외에 그 어떤 것들이라도 알기를 원하고

가르치려 하고 복음이라고 증거 하려 한다면 잠잠하라 라고 말해야 할것이다..

바울이 여자를 일컬어" 교회에서 잠잠 하라 " 라고 말한 것은 오랜동안 지켜본 바에

의한[남자들과는 또다른면] 자기 경험에 기반을 둔것이다.아무것도 보지않고 영적으로 말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이런 여성비하적인 발언을[?} 한 바울의 말을 진리라고 말한다. 오늘날 바울의 심정이 되어 말을 하면 여성비하발언이라고 비난을 받는다..

 

 바울에게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나의 말이 여성비하 벌언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여! 그렇다면 바울의 " 교회에서 잠잠하라" 라는 말의 뜻이 무엇이였는지 말하여라 보라. 무슨 뜻인지 조차 모르면서 남을 비난하는 것처럼 괴상한 것도 없다.. 복음을알지도 못하면서 복음을 말하는 자를 비난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상대방의 논지를 제압하려면 자신이 확신하고 있는 사실을 증거로 내놓을 때 가능하다는 것이다.. 무조건 적인 반박은 무조건적인 반박 이상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항상 하는 말이지만..

 

문제를 발견하면 그사실을 적시하여 상대가 깨닫게 하는 것이 옳다.. 단순히 사악하다느니 교만의 극치라느니 이단이라 말할 가치가 없다느니 무익한 글이라느니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로 답을 다는 것은 차라리 잠잠 한 것이 나은 것이다..

 

오늘날에는 바울이 될수없단말인가?

 

바울의 심정이 되어 "여자들이여 교회에서 잠잠하라" 라고 외치면 저질이요

이단이 되는 것인가?

나는 한국교회를 보고 외치고 싶다." 여자들이여 교회에서 잠잠 하라" 라고.. 보금과는

상관없이 오직 천국에 가기위해 행위를 주장하고 행위 무용론을 외치고 온갓 교리를

삽입시키는 자들,,,

 

예수님이외에 다른 것을 덧붙이고 전하는 자들 모두를 일컬어 교회에서 잠잠 하라" 라고 외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