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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암은 의사가 치료해 주는 것이 아니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7. 12. 2.

 

http://blog.daum.net/amunabaraba

 

암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우리 주변에서 쉴새없이 가슴아픈 사연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마치 전염병처럼 번져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암이 증가 하는 추세는 환경파괴의 증가 속도와 비례 한다고 보면 된다. 자연을 파괴한 그 댓가를 오늘날 우리 국민들은 톡톡히 치루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전혀 깨우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암이나 당뇨 신장병 뇌질환 기형아 출산 기타등등  온갓 불치병들이 우리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우리들도 끔찍한 고통이 수반되는 불치병의 예비환자들이라고 볼 수 있는 현실에 처한 것이다. 암의 원인은 한마디로 말해 우리 몸이 다 썩어버렸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오염된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암은 이제 필수적인 병으로 다가온 것이다.

 

암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질병이 아니라 우리 몸의 세포 그 자체이다. 이 세포가 건강하게 살수 있는 깨끗한 환경이 유지되지 않고 더러운 몸으로 변질되다 보니 세포들은 어쩔 수없이 생존을 위해 암세포로 변형되는 것이다. 즉 우리몸의 세포가 더러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암세포로 변형된 것인데, 오늘날 현대의학은 이 암세포만 제거하면 병이 완치되는 줄로 아는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의사들은 자연의 이치나 병의 근본원인을  모르고 오직 어떤 질병에는 어떤 약을 처방하며, 암덩어리를 잘라내는 시술만 오래도록 배웠을 뿐 자연요법이나 자연약초요법등 다른  치료 방법은 전혀 배운바가 없기에 오로지 항암치료법과 방사선 치료 독한 항암제 만을 투여 할 줄 밖에 모른다는 것이다.  병이 발병한 원인을 모르는 의사에게 치료를 맡기는 것 자체가 너무도 잘못된 것이 아닐 수없다는 것이다.왜 암이 생겼는지 의사들이 알았다면 그 치료방법은 그처럼 단순한 항암치료나 항암제 방사선 같은 것만으로는 치료가 안된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도 있으련만, 알면서도 모른체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모르는 것인지 잘못된 암치료법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간단하게 말한다면 암은 절대 의사가 치료해 주는 것이 아니다. 의사는 암덩어리를 제거할 수는 있어도 다시 암이 생겨나지 못하도록 할 수는 결코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의사들은 "그동안 통계적으로 50퍼센트의 암환자가 치료 되었다고 알려진 사실은 무엇인가? 반문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 하나는 암이 치료되었다는 통계는 의사가 암을 고쳐준 것이  아니라 환자 자신들이 암을 고쳤다는 사실이다. 암을 현대의학으로 고쳤다고  알려진 환자들은  대부분이 조기 암환자들이다. 이런 조기 암환자들은 암덩어리를 제거 하고 난 후 부터 암이 생겨날 수밖에 없었던 오염된 식습관에서 탈피하여 깨끗한 음식과 운동 등을 통해 다시는 암덩어리가 생겨나지 않도록 깨끗한 몸과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쓴 덕에 몸이 암이 살수없는 깨끗한 장소로 변해서 다시 암이 재발하지 않는 것이지, 의사들이 암이 생겨나지 않도록 해 준 것이 절대 아니라는 말이다. 따라서 50프로의 암환자 치유는 전적으로 환자 본인들이 완치시킨 것이지 의사의 치료와는 별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더러운 환경에 기인하여 암이 발생하였다면, 암덩어리를 제거해도 다시 오염된 생활을 하게 되면 다시 암에 걸릴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단 한명도 고치지 못했다는 통계가 나왔을 것이다.

 

예를 들면 어떤 웅덩이에 화학물질이 가득들어 있는 오염된 물이 유입이 되서 물고기들이 죽게 됨으로써 물이 썩어 들어가는데 어떤 사람이  죽어가는 물고기만을 건져냈음으로 이제 물이 썩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 어처구니 없는 바보라고 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바보짓을 하는 것이 오늘날의 암치료 법이다.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하지 않고는 물고기와 생물이 살아 갈 수가 없다. 그렇다면 임시처방식의 물고기를 건져내는 방식이 아닌 깨끗한 물이 공급되도록 해야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될 수 있는 것이다.오염된 물을 청소하고 깨끗이 �어내지 않고 일시적으로 희석제를 투여 한다면 결코 물이 맑아 질 수없듯이 암덩어리를 제거하거나 자라나지 못하도록 독한 약을 뿌린다고 해도 물은 결코 맑아 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와 국민들은 암덩어리를 제거하기만 하면 치료가 될것이라는 이런 무지가 진리로 통영되었을까? 바로 의사 맹신주의 때문이다. 현대의학을 배운 의사라면 당연히 내 병을 치료해 줄것이라는 잘못된 확신이 언론의 홍보 덕분에   생겨 났기 때문이다. 의사는 약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시체 해부를 많이 하여서 그 부분에 대해 상식이 많을 뿐이지, 자연의 이치나 자연치유법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귀중하다고 하는 생명을 그들의 실험대상으로 기꺼이 내놓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항암제에 의해 살해 당한다는 것을 전혀 모른체 하나뿐인 생명을 그들의 실험용 도구로 이용되는 현실이 너무도 안타까워 나는 지금 소리치고 있는 것이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이 들으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