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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로살해당하다

항암제에 살해 당한 해리엄마 이야기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7. 12. 26.

해리엄마가 죽었다....

 

건강하게 아이 셋을 키우던 해리엄마가 소변이 원할하게 배출이 되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암이라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듣고, 그녀는 그 충격으로 인해 식사조차 하지 못했고, 멍한 사람처럼 변했다. 그로인해 암세포는 더욱 기승을 부리며 멀쩡하던 사람을 기운을 빠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혈액암의 특성상 온 전신에 항암제를 투여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독한 항암제를 맞고 난 후 아무것도 못하고 몸을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어 하는 사람으로 변했다. 독극물로  만든 항암제를 사용해도 암세포가 끄덕조차 하지 않으니, 이번에는 더욱 강력하게 항암제 용량을 투여해서라도 치료를 해보자고 의사는 말했단다.

 

항암제의 용량이 너무 독해서 죽을 지도 모르지만 딱히 다른 치료방법이 없으니 마지막으로 죽던지 살던지 대용양으로 투여하여 강력하게 효과가 나타나도록 항암제를 사용해 보자는 것이였다. 그 강력한 항암제를 맞고 난 후 해리엄마는 걷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 피골이 상접한 사람으로 변한 해리엄마는 결국 그 독한 항암제를 투여받고 난 후 몇칠만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을 남겨 둔 채 저 세상으로 떠나갔다.

 

그때서야 남편과 시어머니는 해리엄마가 현대의학의 실험도구 였을 뿐이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냥 내버려 두었어도 몇년은 건강하게 살 수있었고, 그러다 보면 자연적으로 치유될 수도 있었고  자연약초를 복용하면 손쇱게 치료 될 수도 있었을 텐데..  온 몸에 정상 세포가 다 사멸되니 살아날 기운조차 없게 된 것이다. 암환자가 아니라 멀쩡한 사람도 그토록 독한 항암제를 맞았다면 결코 살아 남지 못했으리라. 항암제 자체가 독가스와 같은 독극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몸이 면역력만 강하다면, 암같은 것은 감기와 다를바가 없다. 충분히 우리몸이 암세포를 제거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오늘 이순간에도 인간의 몸속에는 수많은 암세포가 생겨나지만 우리몸의 세포들이 그 암세포를 손쉽게 제거하듯이 면역력만 강해져서 정상세포가 많아지면 암은 아주 손쉽게 제압하는 하찮은 것이 된다. 이런 아주 손쉬운 자연의학을 깨우치지 못하고 강력한 발암물질인  항암제로 암을 치료 하겠다는 발상 자체는 논리적으로도 이치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잘못된 치료법이다.

 

의사들이 배운 것은 항암제와 방사선 암제거 수술등이 전부이다. 그것이상을 모르니 만약 그 방법들이 모두 잘못된 치료방법이라면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암환자들이 잘못된 치료법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항암제 치료를 받으려면 먼저 자신과 같은 암환자 중에 항암제 치료를 받은 후 완치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본후 결정을 해야 한다. 만약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다면, 현대의학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나는 해리엄마가 죽어가는 것을 보고도 막지 못한 나의 책임을 이제 잘못된 현대의학의 상식과 맞서 싸우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덜고 싶다.

 


 

어린 아이셋을 남기고 그녀는 떠났다. 두번 다시는 이땅에서 그녀를 볼 수없으리라..애엄마와 절친했던 사이였다. 처음 그녀를 보았을 때 몸이 약한 체질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6개월전에 희귀암[백혈병의 일종] 선고를 받았다. 병원에서는 고칠수있다고 말했다지만 그녀가 항암제를 맞는다는 소식을 접한 후에 나는 아내가 무정하다고 핀잔을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녀의 죽음을 예고했었다.


6개월에서 8개월밖에 못살게 될것같다고 말했었다. 그나마 길게잡은 것은 그녀의 병이 희귀한 암이였기에 그리 말한것이다. 현대의학계에서 말기암 선고를 받은 사람이 살수있는 평균수명은 6개월로 알고잇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 상당수도 6개월전후로 모두 죽음을 맞이했다.


나는 해리엄마가 항암제를 맞고난후 머리가 다 빠져 두건을 쓰고 우리집에 놀러 왔을때 자연식을 해보라고 권유 하려고 마음먹었었다. 그런데 나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입안에서 맴돌뿐 나오지가 아니했다. 그 시간이 지나후에 나는 많은 후회를 했다. 내 아내가 얼핏얼핏 자연식을 해보라고 권유를 했지만 그녀는 의사들이 자신들이 주는 약 이외의 것을 절대 먹어서는 안된다고 신신당부 한 때문에 먹을 수없다고 말했었다. 지독한 항암제의 약성 때문에 그녀의 갸날픈 몸은 더욱더 약해져 가고..몸에 호흡길르 달아 산소통으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삶을 살다가 떠났다.


우리집에는 내가 직접 산에서 채취한 산야초로 일년이 넘게 담가놓은 효소가 있었다. 산야초에는 항암작용이 뛰어난 물질이 다량으로 들어있다. 나는 이 산야초를 산삼보다 뛰어난 약으로 보고 있다. 이제 거의 다먹어서 올해 다시 담갔다. 나는 해리엄마에게 이 산야초와 산에서 틈틈이 뜯은 약초를 먹게하고 날마다 죽을 힘을 다해 땀을 흘려 몸에 독소를 빼낸다면 살수잇을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내 머리속에서 나오지를 못했다.


나는 현대의학을 신봉하지 아니한다. 하찮은 감기조차 고치지 못한다. 당뇨 중풍 암 신장병...오늘날의 오염병은 현대의학이 고치는 것이 거의없다.때문에 늘어나는 것은 병원 뿐이다. 의학계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세상 그무엇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라고 말했던 것으로 알고있다. 그런데 이런 히포크라테스의 선언을 주의깊에 받아들였다면 단지 국부적 치료만으로 의사의 소명을 다했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것인지 깨달을 수 있으련만...


더러워진 몸을 더욱 더럽게 만들어 병을 고치겠다는 발상은 잘못된것이다. 더러워진 몸은 깨끗하게 만들면 병은 낫는것이다. 단지 치료기간이 병이 들게만든 시간만큼이나 길게 소요 된다는 것이 흠이지만..말기암으로 떠나간 많은 사람들에게 나는 자연식을 권유하였지만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아니했다. 그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다.현대의학으로 말기암을 고친 사람이 몇이나 있는지..그 통계자료를 사람들이 손쉽게 열람할 수있도록 했으면 한다. 살아날 가망성이 0%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현대의학에 몸을 내맡기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해서다.


벼랑끝에서 내앞으로 달겨드는 거대한 죽음의 바위를 가만히 앉아서 당하기만 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의사로서의 양심있는 행동일 것이다. 나는 차라리 바위를 피해 바다에 뛰어들 것이다.


외삼촌 친구는 말기암으로 시한부 선언을 받고 모든 것을 정리하고 강원도 오지로 가서 약초와 산삼만을 먹고 병이 왼치되어 건강하게 심마니로 잘살고 있다고 한다. 내 친구가 사는 동네에도 말기암 으로 육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했지만 야생버섯과 재배상황버섯을 먹고 일년이 넘도록 아주 건강하게 살고있다고 한다. 그 할아버지가 젊었다면 항암제와 방사선으로 치료받앗을것이고 벌써 이세상을 떠났을 지도 모른다..  


암 과 싸워 이길 수있는 길은 그마나 내몸에 체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현대의학은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정상세포마저 사멸시켜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약한 몸으로 만든다음 죽음을 맞게만든다. 해리엄마의 죽음을 보면서 나는 더욱 그사실을 확인할 수있었다. 만약에 말기암 선고를 받아 도저히 살수없다고 선고 받는 다면 철저한 자연식으로 치료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해리아빠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미국으로 치료받으러 갔다고 말하였지만 아이들은 엄마는 하늘나라에 갔다고 울먹이며 말한다고 한다..

내 아내는 어젯밤에 내 품에 안겨 흐느끼면서 " 우리는 정말 열심히 사랑만을 하면서 살아! 정말 언제 죽을지 모르는 것이 인생이잖아.." 라는 말을 하였다. 그러나 나느 내 아내의 이말을 믿지 않는다. 새해벽두에 다짐햇던 각오가 모두 망각되어 지는 것처럼 허망한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만이 사람이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잇기 때문이다..


열심히 사랑하려고 마음먹어서 사랑할 수 있었다면 이 세상은 멸망당할 이유도 인간이 죽을 필요도 없기 때문이요, 죽음이 슬퍼할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오늘아침 아내가 " 교회에 가자고 난생처음 말을 꺼냈다..교회가 내 삶을 행복하게 해주는 착각에 빠뜨리는 마약과 같은 곳이라는 장소를 이용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면 교회가 그리 손쉽게 놀러가는 곳이 아님을 알았으련만...온 세상이 교회요 온세상이 주님의 손길이 머무는 곳임을 은혜로  아내가 깨달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