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렌트 장진영이 구당 김남수 옹으로 부터 침과 뜸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사실 의사면허를 받지 않은 사람이 침이나 뜸을 떠주게 되면 의료법위반으로 처벌을 받게된다. 그러나 김남수옹은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유일하다시피 의사면허가 없으면서도 침을 놓는 사람이다.
바로 의사면허대신 침을 놓을 수 있는 침술사 면허가 주어지던 시절에 침술사 면허를 취득하였기 때문이다. 아무리 침을 잘 놓아도 의사면허증이 없으면 침을 놓을 수없는 잘못된 의료법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값싸게 병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면서도 전혀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침이나 뜸은 모두 혈액을 빠르게 순환시키고, [침은 전기적작용을 응용한 것이다] 막힌 기혈을 뚫어 혈액을 깨끗하게 하며 자연치유력을 높이거나 되살려 몸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중에 암을 치료하기 위해 이런 침이나 뜸치료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 한다.그나마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시한부 판정을 받은 사람들 중에 극소수가 뜸치료를 하는 경우는 있다.
-할미송이버섯- 식용버섯-
암환자들이 현대의학에 의존하는 가장 큰 원인은 국민들의 의학상식을 좌지우지 하는 미디어의 영향이 크다 할 수 있겠다. 틈틈이 암전문의라고 하는 의사들이 텔레비젼에 나와서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50%의 완치를 할 수 있습니다" 라고 공언을 계속 하고, 의료보험에서도 조기에 암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이라면서 조기검진과 항암치료를 받고 아직도 살고 있는 암환자를 텔레비젼을 통하여 보여 주면서 암치료의 가장 좋은 방법이 항암치료와 조기수술 방사선 요법등 현대의학적 치료술이라는 고정관념을 강하게 인식 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이제 전세계적으로 3가지 암치료법은 치료효과가 전혀 없다고 인정하는 시대에 돌입하고 있다. 항암치료의 발상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도 암환자의 60% 가 항암치료 대신 자연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으며, 유럽과 일본도 60% 가 넘은 암환자들이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왜 전세계의 의료선진국들이 항암치료와 방사선 요법 수술등을 거부하고, 대체의학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는가?. 그 이유는 명확하다.
"1985년 미국국립암연구소[NcI] 테비타 소장의 다음과 같은 의회증언으로 명확하게 밝혀졌다. "항암제에 의한 화학요법은 무력하다.암세포는 즉시 자신의 유전자를 변화시켜 내성을 키운 다음 항암제를 무력화 시키기 때문이다. " 이것은 " 반항암제 유전자[ADG]라고 이름 붙여졌다.
일본의약품 관리국인 후생노동성의 책임자는 "항암제로는 암을 고칠 수없다는 것이 상식이다" 라고 공언 하였다. 게다가 후생노동성의 보험국 의료과장인 무기타니 마리씨는 항암제 의료에 있어서 고위층의 책임자다 이 고위층 관료가 " 항암제는 보험으로 처리할 필요가 없다.왜냐하면 아무리 사용해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라고 공언 하였다. <<의료경제 포럼재팬>>2005년 10월 20일자
"폐암,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자궁암, 같은 고형암에는 전혀 듣지를 않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현직의사들이다.
이제 머지않아 우리나라도 현대의학적 암치료법이 크게 잘못되었다는 인식을 하게 되고 언론에서는 암산업의 잘못을 낱낱이 파헤치게 될 날이 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 유럽처럼 아무런 치료 효과가 없는 항암제와 방사선 수술등의 암치료대신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하는 시대가 도래 할 것이다.
수많은 연예인들이 암치료를 받고도 죽었다. 그 이유는 암치료제가 없기 때문이다. 항암제는 암치료제가 아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암치료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하고 있다. 치료효과 보다는 오히려 암환자들을 더욱 빨리 죽게 만든다는 것이 연구조사로 알려 졌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요사이 유명탈렌트 장진영이 위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으면서도 침과 뜸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부정하던 의사들이 왜 침과 뜸을 허용하게 되었을까?. 혹시 암을 더 이상 치료할 수없을 정도로 암세포가 전이되거나 크게 자라난 떄문은 아닐까?. 항암치료만으로는 도저히 암이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부정하던 침과 뜸치료를 허용한 것은 아닐까?..
항암치료로 암을 치료 할 수 있었다면 다른 방법을 택하라고 절대 권하지 않을 텐데, 한방치료를 해보라고 허용을 한 것이다. 항암치료외에는 다른 모든 대체의학을 미신으로 몰고가는 편협된 사고를 가진 의사들이 양방과 한방치료를 동시에 할 수있도록 허용한 것은 그들의 치료방법만으로는 도저히 암을 치료 할 수없다는 한계의식을 느낀 때문은 아닐까?. 장진영이 죽게 되면 그 책임문제를 다른 쪽으로 돌리기 위한 방편은 아닐까?..
그러나 침과 뜸이 면역력이 떨어진 암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수없다고 본다 그 이유는 영양부족과 암세포와의 전쟁으로 쇠약해 질대로 쇠약해진 세포들에게 영양공급을 하지 않은 채 다시금 억지로 암세포와 싸우도록 전쟁터로 끌고가면 세포들은 지치고 기력이 다하여 암세포들에게 잡혀 먹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먼저 미네랄과 천연영양분이 다량으로 들어 있는 천연약초나 천연영양제를 복용하면서 세포들이 기력이 다시 살아난 다음에 침이나 뜸 치료를 해나가야 할 것이다.
항암치료를 받게 되면 면역력의 급격한 저하로 더이상 항암치료를 받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다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침이나 뜸을 사용하는 것일 수도 있다. 암이란 면역력이 떨어지면 누구나 암에 걸리게 되고 면역력이 강하면 암에 걸릴 수가 없다. 그런데 면역력을 급격하게 떨어뜨려 독한 항암제로 암을 치료 하겠다는 것이 얼마나 비정상적이고 비논리적인 방법인가?.
이제는 더 이상 멀쩡하던 연예인들과 사람들이 항암치료를 받고 죽어나가는 슬픈 사연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암치료제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가장 자연적인 방법을 택하는 것이 오히려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 아닐까?..미국식품의약국에서도 이제는 대체의학이 암치료에 훨씬 효과가 좋다라고 인정하고 있듯이 말이다. 장진영이 더이상 의료살육의 희생자에 포함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 암치료방법에 무지한 사람들만이 항암치료를 받는다"
암에 걸린 도쿄대학 의학부의 교수 4명이 항암제 투여를 단호하게 거부하고, 식사요법과 자연요법등의 대체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나는 피가 꺼꾸로 치솟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들은 자신의 암환자들이 식사요법과 자연요법과 같은 대체요법으로 치료하고 싶다는 희망을 강하게 비치면, "아아, 그건 믿을 게 못됩니다.미신같은 거죠. 속으면 안됩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항암제를 수천수백명에게 투여해 그 맹독성으로 결국 " 독살" 시켜 막대한 이익을 챙겨왔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리자 항암제를 거부하고 대체요법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니!.....
조심 하십시요!..의학정보에 무관심 하던 당신이 바로 그 항암치료로 인한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의사들이 한사코 거부하려는 항암치료에 의해 당신이 죽임을 당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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