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춘이 폐암으로 돌아 가셨다. 병원에서 암진단을 받은지 만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돌아 가신것이다. 병원에서는 3개월에서 6개월을 사실 수 있다고 하였지만 환자인 외삼춘에게는 그 사실을 비밀로 하였었다.
폐암진단을 받은 외삼춘이 있는 병원에 찾아 갔을 때 장생도라지즙과 몇가지 약초와 함께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암을 고친 사례와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담고 있는 책들을 가지고 가서 꼭 읽어 보라고 하였었다. 그리고 폐암은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고칠 수 있는 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야기 해주면서 자연적인 치료법으로 암을 완치시켜 나가야 한다고 조언을 해 주었다.
나는 외삼춘의 폐암을 꼭 고쳐 주고 싶었다. 그러나 내 바램은 여지없이 빗나갔다. 외삼춘은 결단코 방사선치료를 받으시겠다는 것이였다. 방사선치료후 항암치료를 받으시겠다는 것이였다. 나는 절대 안된다고 하였다. 방사선치료를 하면 암을 고칠 수 있는 희망자체가 사라지는 것이라며 외숙모님에게 무조건 말려야 한다고 하였건만, . 외삼춘이 방사선치료를 꼭 받고 싶어 하기에 어쩔 도리가 없다는 것이였다.
방사선치료를 받으면 암을 고칠 수 있느냐고 물어보니, 의사가 하는 말은 몇개월은 생명연장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해 보는 것이란다. 설령 몇개월을 더 살게 해준다고 해도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으로 몇개월동안 극심한 고통속에서 병실에서 꼼짝없이 지낸다면 더 살아보았자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하면서, 절대 방사선 치료를 받아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외삼춘이 극구 방사선치료를 받고자 한다면 헤어지겠다는 엄포를 놓아서라도 방사선치료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었다.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로 말기폐암을 고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다는 사실을 알려 주면서 말이다.
외삼춘은 병원 치료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는 나의 말이 듣기가 싫으셨는지 나를 피하는 것 같았다. 결국 방사선치료를 받지 못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을 감지한 나는 모든 희망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긴 한숨을 쉬면서 되돌아 왔다.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하길래 다행이다 했는데 항암치료보다 더 부작용이 강한 방사선치료를 받으신 것이다.
방사선치료 도중에 폐주변에만 있던 암이 전신으로 퍼져 나갔다. 몇개월을 더 생명연장을 시켜 주는 것이 방사선치료라고 하더니, 온 전신으로 암이 퍼져 나가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수차례의 방사선치료 후 효과는 커녕 오히려 병세가 악화 되자, 의사는 항암치료를 해보자고 하였다고 한다.
외삼춘도 계속 병세가 악화되자, 꼭 항암치료를 받고 싶어 하였다. 그러나 방사선치료로 인하여 기력이 소진된 외삼춘은 항암치료를 채 받기도 전에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폐렴이 오게 되었고, 폐암진단을 받은지 채 3개월도 되기전에 결국 돌아 가시게 되었다.
의사들이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으면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하더니, 방사선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채 3개월도 살지 못하시고 돌아 가신 것이였다. 수많은 암환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상담을 해보면서 그 누구보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인체에 해가 되는지 잘 알고 있기에 절대 받아서는 안된다고 하였지만, 의사의 치료가 아니면 마음이 불안하여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던 외삼춘은 병원치료만을 받았지만 너무나 빨리 돌아 가셨다.
유럽의 병원에서는 폐암말기에는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인데 유독 우리나라는 마구잡이식의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남발하고 있다. 의사 자신들도 암에 걸리면 고치지 못하고 다 죽음을 맞이하면서 정작 의사 자신들도 고치지 못하는 암을 고쳐 보겠다고, 독한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마구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장생도라지와 여러가지 약초를 사용하면서 천연 항암제와 천연영양제, 그리고, 사혈요법과 유기농 자연식으로 폐속의 암덩어리들을 깨끗하게 섬멸해가면서 정화 시켜 나가면 폐가 다시 살아나서 깨끗하고 건강한 몸으로 외삼춘의 병을 고쳐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가장 좋은 이런 자연요법은 전혀 하지 않으시고, 오직 의사의 지시에만 따르면서 영양가없는 오염된 일반 음식을 드시면서 폐를 만신창이로 만들어 버리는 방사선치료와 독한 화학약물을 계속 드셨으니, 폐기능이 완전히 망가져서 너무 빨리 돌아가시게 된 것이다. [장생도라지만을 복용 하였음에도 많은 폐암환자들이 고쳐 졌다.]
암은 공격을 가하면 가할 수록 난폭해 진다. 그리고 공격을 가하면 가할 수록 자신이 살아 남기 위해 여기저기 숨어 들어가서 전이를 시킨다. 항암치료를 받을 때는 항암제가 너무 독성이 강하여 잠시 숨어 지내지만 항암치료가 끝난 후에는 미친 듯이 날뛰게 된다. 그러나 방사선치료는 전신에 독성을 나타내기 보다는 조사하는 부위에만 치명적인 손상을 주기 때문에 암세포들이 살기위해 여기저기로 숨어 들어 가게 된다.
눈에 보이는 암세포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암세포가 수없이 많은데, 눈에 보이는 암세포만을 방사선으로 공격한다 해도 머지않아 새끼암세포들이 면역력이 사라진 장기에서 순식간에 자라나기 때문에 방사선치료가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결국 외삼춘은 생명을 몇개월 더 연장해 준다는 의사들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방사선의 부작용으로 돌아 가시게 된 것이다.
의사들은 "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하지 않으면 3개월 밖에 살지 못합니다" 라고 엄포를 놓는다. 그런데 과연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환자들 중에서 아무치료를 받지 않은 암환자들이 3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을 의사들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과연 이런 말을 하는 의사들은 진실을 말하는 것일까?...거짓이다. 의사들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거부한 암환자들이 얼마나 살 수 있을지 잘 알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의사가 권하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거부할 수 있는 암환자나 가족들이 거의 없으며, 드물기는 하지만,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일찌기 간파한 암환자들중에서 간혹 의사가 권하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거부하는 암환자가 있기만 하지만, 의사의 치료법을 거부한 암환자가 그 병원에 다시 되돌아 오는 일은 거의 없으며 , 따라서 나중에 암의 증세가 악화된다 해도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거부한 병원과 의사에게는 돌아가는 경우란 아주 희박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들은 말기암환자들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거부 하였다 하여 그들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은 암환자들보다 더 빨리 죽게 될 것이라는 것은 결코 증명된 사실이 아니며, 그런 말을 하는 의사들은 모두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때문에 의사들이 말기 암환자들에게 "앞으로 3개월 남았습니다" 라고 선언하는 것은 사실 의사들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한 후에 암환자가 죽게 되는 기간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보면된다. 즉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게되면 3개월 밖에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수많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경험으로 알게된 것을 가지고,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으면 3개월 밖에 살 수 없다 라고 암환자들에게 엄포를 놓음으로써 말기암환자들에게 조차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게 함으로써 암환자가 극심한 고통을 받으면서 병원에서 죽음을 맞게 만드는 것이다.
의사들은 절대 성인군자가 아니다. 수억 ,수십억원을 빌려서 병원을 차리고, 병원을 운영해 나간다. 환자는 의사와 병원을 먹여 살리는 고객일 뿐이다. 이런 손님들에게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수술등을 해보았자 암이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솔직하게 고백을 하면서 환자들을 모두 돌려 보낸다면 병원은 파산하게 되고, 그런 의사는 성공할 수가 없고 진급이 될 수 없다.
비근한 예로 일본의 의대 교수들 몇사람이 정작 자신들이 암에 걸렸을 때,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요법으로 암을 완치 시키고 난 후에 다시 병원으로 돌아 와서는 암환자들에게는 마구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시행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일본의 암전문의사들 271명에게 설문조사를 한 사례가 있다. 271명의 암전문의사들 중에서 자그마치 270명의 의사들이 자신들이 암에 걸리면 절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을 하였다고 한다. 단 한명의 의사만이 항암치료를 받겠다고 대답을 하였다고 한다.[참조: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의사들은 수많은 경험으로 아주 잘 알고 있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암치료에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을 말이다. 오히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로 인하여 더욱 빨리 죽을 수도 있고, 극심한 고통을 받는 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사실을 너무도 잘 알기 때문에 일본의 암전문의사들은 절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옛말에 " 평양감사도 본인이 싫으면 그만이다" 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효과가 있는 치료법이라 한들, 환자가 거부하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 된다. 내 딴에는 외삼춘의 폐암을 손쉽게 고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음이 있었지만, 내 말을 믿어 주지 않는 외삼춘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이였다. 병원에서 포기한 많은 사람들이 좋은 효과를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의 말만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사의 처방만 따르던 외삼춘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얼마나 더 많은 암환자들이 항암치료와 방사선의 부작용의 인하여 죽음에 이르러서야 현대의학의 잘못된 문제점을 깨우칠 수 있을까?.... 오염으로 인하여 생겨난 병은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그에 반하여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몸속을 더욱 오염시켜서 암이 발생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다. 따라서 이런 오염치료법은 치료에 효과가 없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외삼춘의 영정사진을 두 눈으로 보고 나서, 차를 몰고 내려 오면서 울분이 터져 가슴이 답답해져 오는 것을 느꼈다.방사선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폐가 다 망가져서 거칠게 마지막 숨을 내쉬던 외삼춘의 모습이 뇌리에서 떠나지를 아니했다. 하느님이 만들어 주신 생명을 인간의 탐욕으로 인하여 발생시킨 자연파괴와 오염으로 인하여 자연적인 삶의 날들을 채 살지도 못하고 돌아 가신 것이다. 누가 살인자인가?... 자연을 파괴한 우리들이 살인자이며, 우리들이 파괴한 자연이 부메랑이 되어 우리들의 생명을 죽이려고 달겨 들고 있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
*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가 말기암환자의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 시켜 준다는 사례는 전혀 밝혀진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다만 일시적으로 암세포의 성장을 멈추게 하는 작용을 하는 것이며, 오히려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장기적인 임상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놓고 볼 때 암환자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극심한 부작용으로 인하여 삶의 질이 비참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 한다고 밝혀졌다고 한다. 많은 임상실험결과에서 생명연장을 시킨다는 근거가 전혀 나오지 않음으로써 유럽에서는 폐암2기정도만 되면 일체의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가까운 일본식약청에서는 항암제가 생명연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삶의 질만 나쁘게 한다는 양심있는 의사들의 잇따른 양심고백적 발표에 따라 항암제의 일시적 암 축소작용만을 가지고 항암제 시판을 허용하는 현재의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 검토하여서 과연 항암제가 암환자의 생명연장이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인가 정확하게 조사를 하여서 시판을 허용할 것을 고려 하고 있다고 한다. 항암치료를 받으면 생명연장이 되는지 안되는 지 정확한 연구 조사없이 그냥 암의 크기가 줄어들었다는 것만을 가지고 항암제 시판을 허용하는 것은 크나큰 문제점이라는 것을 뒤늦게 나마 알게 된 것이다.*
만약 암을 완치 시킬 수 있는 항암제가 있다면 그것을 차지 하려고 암환자들로 북새통을 이루게 될 것이며 의사들도 서로 그 좋은 약을 차지 하려고 난리법석을 떨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그런 일이 벌어 지지 않는 다는 것을 볼 때에 항암제는 암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해 주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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