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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로살해당하다

자궁암말기 환자 항암 방사선치료 효과 전혀 없음[병원치료포기]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0. 9. 4.

 

 

자궁암에 걸린 부인을 위하여 남편이 상담을 해 온 적이 있었다. 부인이 자궁암에 걸렸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문의를 해온 것이였다. 암의 크기가 작다면 약성이 강한 약초요법이나 대체요법을 시행해 보고 나서 그래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일단  자궁쪽에 생겨난 암덩어리를 수술로 제거하고 난후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던 같다.

 

자궁암에 걸린 부인은 암이 너무 커서 수술을 할 수가 없어 먼저 항암치료로 암의 크기를 줄인다음 수술을 하기로 하였으나 항암치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크기가 전혀 줄어 들지 않아서 다시 방사선치료를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방사선치료후에도 암의 크기는 전혀 변동이 없어 의사가 몇번 더 방사선치료를 해보자고 하는 권유를 뿌리치고 대체의학쪽으로 치료를 해보는 중이였다.

 

자궁의 암덩어리가 너무 커서 현재 소변이 나오는 요도가 막혀 소변이 잘 나오지 못하는 상태라고 한다.이 증상을 없애고 기력을 회복하고자 녹용이 첨가된 한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게르마늄과 야채스프 비파잎찜질 쑥뜸 유근피 달인물 등의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자궁암환자가 복용하는 약물은 야채스프와 유근피 찜질 쑥뜸 외에는 다른 약물들은 암치료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특히나 농약과 제초제 성장호르몬과 항생제를 첨가하여 재배하거나 키운 한약재와 녹용을 복용하고 있으니 면역력 강화나 몸속의 정혈작용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해가 된 듯하다.

 

특히나 암환자이면서도 섭취하는 음식물들을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잔뜩 살포한 일반적인 농산물을 섭취 하였다는 것이다. 과일이 암환자에게는 좋은 음식이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과일들은 발암성 농약이 과다하게 살포되어 재배된 것들이기에 암치료환자에게는 치명적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대체의학을 선택 하였으면서도 실제적으로는 대체의학이 아닌 오염된 음식물을 선택함으로써 암치료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해가 되도록 만든 것이다. 그나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여 지는 것은 야채스프와 쑥뜸 비파찜질 등이 있는데 그러나 효과가 있는 음식이나 대체의학을 시행한다고 해도 농약이 첨가된 음식을믈 섭취하면서 시행하는 치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야채스프를 만들 때도 일체의 농약이 첨가되지 않은 것으로만 만들어야 하는데, 일반적인 농산물은 전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 다페이시가즈"박사는 야채스프건강법에서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야채스프는 직접 만들어서 신선한 상태로 만들어 먹어야 그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며 대량으로 만들게 되면 그 효과가 떨어 질 수 있다고 보여진다.

 

비파차와 찜질 쑥뜸치료는 암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기는 한다 그러나 현재 자궁암환자가 영양식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 세포들을 힘들게 하는 작용을 하는 뜸이나 찜질을 계속하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 날 수도 있는 것이다. 군인들에게 먹을 것은 전혀 주지 않고 싸움만 시키게 하면 기력이 쇠진하여 전쟁에서 패배하듯이 제대로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으면서 시행하는 찜질이나 쑥뜸은 일시적인 효과는 있을 지언정 장기적인 치료면에서는 해가될 수 있다고 보여 진다.

 

그리고 몇가지 약초를 달여서 복용시키기는 하였지만 이것저것 오염된 음식과 한약재와 더불어 약성이 강하지 못한 약초와 뒤죽박죽이 되어 치료에 역효과가 나난 것으로 보여진다. 암의 크기가 너무 크게 자란 상태라서 인체의 기능을 방해할 정도라면 일단 수술부터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인데 너무 커서 치료 줄어지지가 않는다고 하니, 이제 할 수 있는 방법은 강하게 사혈치료법을 시행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여겨진다. 통증을 없애면서 정혈시켜 나가면 정상세포가 다시 암세포를 공격을 가할 수가 있어 암의 크기가 줄어 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수술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수술도중 환자가 죽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차피 다른 치료법이 없다면 과감하게 의사를 설득하여 죽더라도 책임을 일체 묻지 않을테니 수술을 해달라고 사정을 하면 수술을 해줄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장생도라지를 찐하게 만들어 복용시키는 것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지는데,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오염된 한약재의 섭취로 인하여 신장이 오염물질로 가득 채워져 있어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개다래 열매를 한번 정도는 강하게 만들어서 복용 시키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통증이 심하다고 하니, 말굽버섯이나 산초 영지버섯 잔나비걸상버섯 머위뿌리등을 강하게 섭취한다면 통증은 줄어 들 것으로 보여 진다.

 

음식물은 최대한 줄여야 하며 사혈치료법을 시행하되 한달에 세번 정도 미만으로 해야 하는 것을 꼭 지켜 나가야 할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