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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로살해당하다

가족이 암환자를 죽게 만든 실제 사례 분석.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6. 7. 21.
가족이 암환자를 죽게 만든 실제 사례 분석.

가족이 암환자를 죽게 만든 실제 사례 분석.


1, 암환자 항암치료 후 사망경과.
 * 환자신상 - 38세 남자 회사원, 처자식 편모 형제.
 * 의사진료 - 2005년 10월 분당 J 병원 폐암말기 불치 진단.
                    2005년 11월 서울 S 의료원 입원
                              2~3일 밖에 못산다고 청천벽력 같은 의사선언(?)
                    2006년 1월 항암치료 시작. 임파구 반감.
                    2006년 2월 항암치료 패혈증 사망.
 *가족간병 - 환자 부인과 모친'동생이 병원 항암치료를 권유 (살생허용)
          환자의 고모가 항암치료 반대하고 자연요법 권유했으나 불신.
       <암과 싸우지 마라> <미네랄 환원수> 책을 읽지 않고 암투병 간병.


2, 항암치료 전의 환자 혈액검사 상태.
 * 과립구 81.9% … 과다 ( 정상 54~60% )
   전신 활성산소와 과산화지질 (진물) 과다 상태.
   세포 유전자 산화 변이 급속진행으로 조직파괴 진행.
 * 임파구 12.8% … 태부족 ( 정상 35~41% )
   항암임파구가 정상의 3분의 1정도로 항암력 상실상태.
   항암치료를 받으면 백혈구'임파구 반감되어 위험한 상황.
   이 상태에서 항암제 투여를 하면 생명이 위험하다고 경고 했으나 가족이 무시.


3, 쾌유보장을 못 받으면 사망하는 현실.
 * 환자가 쾌유보장을 받을 권리포기 - 권리 주장은 못하고,
   본인속의 암고치는 진짜 의사인 임파구를 항암제로 죽이도록 허용.
 * 가족이 쾌유보장을 지켜줄 책임을 전가 - 의사에게 쾌유보장을
   요청하지도 못하고, 오히려 항암력을 죽이도록 항암치료를 허락.
   입원 치료비가 4개월에 2천만원 정도, 가족 간병 고통.
 * 의사가 쾌유보장을 해줄 의무유기 - 쾌유보장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항암제로 백혈구 파괴, 임파구 5% 이하로 감소시켜
   패혈증을 일으켜 사망케 하고," 최선을 다했으니 결과는
   하늘에 맡기자"고 하늘에 책임전가 시키고 상황종료.


4, 환자와 가족이 의사에게 요청했어야 될 암환자 쾌유보장 요청 항목
  1) 백혈구 수치 6천 ~ 8천, 임파구 수치 35~41%를 유지시켜 주세요.
  2) 헬퍼티 세포(Th-1) 비율이 20%가 되도록 치료해 주세요.
  3) 파괴된 암억제 유전자(P-53)가 0.1~0.5가 되게 해 주세요.
  4) 악취변이 없어지고, 식욕이 살아나고, 잠을 잘 자게 치료해 주세요.


5, 말기 암환자도 쾌유보장되는 자연치유.
  1) 환원 제독법 … 미네랄 환원수기, 청혈제독기[사혈].
  2) 항산화 항암식 … 환원수 야채수프, 미생물 발효두유.
  3) 기혈순환법 … 기혈 순환기, 온열 치료기.쑥뜸
  4) 의식 대전환 … 운동 .마음수련, 유체이탈.


[참고]
패혈-증敗血症;화농균이 혈액이나 림프액 속으로 들어가 심한 중독 현상이나 급성 염증을 일으키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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