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순간에도 수많은 암환자들이 항암제치료를 받고 있지만, 항암제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부작용에 대해 의사들이 정확하게 이야기 해 주지 않는 때문일 수 있을 것같습니다.
자동차에 치여 죽은 고라니.. 자연은 사라져 갑니다.. 머지않아 인간도 사라지겠지요..
항암제의 부작용에 대하여 열거 해 봅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참조.후나세슌스케지음]
[1]쇼크사: 항암제의 공통 부작용으로 대부분의 항암제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다.. 혈압저하 흉부압박감, 구역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투약을 중지해야 한다 라고 적혀있다.
[2]: 심장마비: 항암제 인터페론의 중요 부작용이 심장마비이며, 급사할 각오로 인터페론을 투약을 해야 할 정도로 심장마비의 부작용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항암제에 이 부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3]: 혈변,: 소화기관에서 출혈이 되어 혈변을 보게 된다. 위와 장에 궤양이 발생하고, 대장염도 염증을 일으켜 혈변이 나오게 만든다.
[4]: 정신착란 .. 항암제로 정신이상자가 될 수 도 있다. 우울증을 비롯 흥분, 실신, 경련, 환각, 사물을 가늠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치매증상[고령자] 인터페론 때문에 정신병원이 성황을 이룬다고 한다.
[5] 안면마비: 안면마비는 물론 손과 발의 근력저하, 말초신경장애등이 발생한다고 한다.
[6]망각증: 실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눈의 필름에 해당하는 망막이 손상을 입어 시야에 흑점이 나타나거나 일부가 박리된다. 당뇨병망막증이 악회되어 발생한다. ,<<의약품 첨부문서. >>
[7] 난청: 귀가 들리지 않게 된다..
[8] 피부가 흐믈흐물해진다. : 피부궤양, 피부괴사가 나타나기도 한다. 주로 주사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9] 간질폐렴: 발열, 호흡관란 기침등이 발생하면 투약을 중지한다 라고 적혀 있다.
[10] 당뇨병 발병: 당뇨병이 심화 되거나 발병할 수 있다.
[11] 자기면역질환: 체내에 침입한 병원균, 바이러스 등 외부의 저을 공격해야 할 면역력이 그 반대로 자신의 조직 장기 등을 공격하는 것이다.
[12] 간장 장애.... [13] 급성 신부전 ..[14] 혈구감소].. 대부분의 항암제에서 나타나는 공통적 부작용이다. 암세포를 잡아 먹는 백혈구 혈소판 과립구가 급감하여 합병증이 생기게 된다..
[15]패혈증: 면역력의 급감으로 인하여 병원균에 감여되기 쉬워 혈액감염[패혈증]이 발생한다..
[16] 자살..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우울증에 걸려 자살하는 경우가 있다..
[17]급성 췌장염..[18]..뇌경색..뇌의 혈관이 막히기도 한다..이상이 나타날 시 투약중지 라고 명기 되어있다..
[19]급성 각막염: 가슴통증 발열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투약을 중지한다. ...[의약품첨부문서]
[20]골수억제.. [21] 복통... 항암제의 독으로 인하여 급성 췌장염을 일으켰기 때문에 발생한다..
[21]폐렴]... 간질성 폐렴.. 폐에 물이 차는 폐수종도 발생한다..
[22].. 의식장애 : 경련, 의식장애를 동반하는 저나트륨혈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23]골수억제: 골수가 손상을 입는다.. 이로 인하여 백혈구가 감소하는 것은 물론, 적혈구 혈소판 등 혈구 전체가 감소하여서 빈혈등을 일으킨다.
[24]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들에게서 [90%] 빈혈증상이 나타난다... 혈소판 파괴 백혈구 감소 조혈작용파괴 등의 작용으로 나타나는 증상이다.
* 내 아내와 절친했던 동생은 몇년 전 암검사를 받아보니,,혈액암에 걸렸다고 하여,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받자 마자 벙어리가 되어 무엇을 물어보아도 대답도 하지 못하고, 한곳만을 응시 하기만 하였다. 그러다가 방사선과 항암치료를 받은지 딱 6개월 만에 저 세상으로 갔다. 멀쩡 하던 사람이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를 몇번 받고 난후 단 6개월 만에 생을 마감한 것이다.
이외에도 수많은 부작용이 있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암이 생긴 암환자에게 면역력을 급속도로 떨어뜨리는 방법[온몸을 만신창이로 만든다]으로 암을 치료 하겠다는 것처럼 비논리적인 치료법도 없을 것같다..
사람은 누구나 하루에 만개정도의 암이 발생한다..따라서 누구나 암환자이다.이 만개정도의 암세포를 잡아 먹지 못할 지경으로 면역력이 약화되면 누구라도 암이 커지게 되고 암환자가 되는 것이다.. 암에 걸리지 않는 방법은 면역력을 강화 시키는 것이며, 암을 치료하는 완전한 방법도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 방법이 아니라면 모두가 땜질식 처방이며, 언제라도 암이 재발 하거나 전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주의사항 ,항암제에는 세포독성이 들어 있으므로 조제시에는 필히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점막에 약제가 묻었을 때는 곧바로 다량의 흐르는 물로 씻어낸다"라고 적혀 있다고 한다.. 이처럼 피부에 닿으면 곧바로 피부가 흐믈흐물 녹아 버릴 수 있는 강한 독극물을 항암제라는 이름으로 암환자에게 투여 하는 것이다. >>
" 항암제에는 대부분이 " 극약" 이라는 주의 표시가 되어 있다고 한다.. 항암제는 복용후 죽을 양[치사량]의 십분의 일 정도만 투약하는 것이다.. 항암제의 치사량은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바로 말기 암환자들이 항암제의 임상실험 대상자가 된다고 알려져 있다.. 어차피 머지 않아 죽을 말기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상당히 많은 항암제를 투여 하여 얼마만큼 투약 하였을 때 죽는가 조사한다는 것이다..
즉 말기 암환자들은 생체실험대상자가 되어 항암제에 의해 독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항암제의 다량 투여로 살해된 탓에 항암제의 치사량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개발되는 항암제에 의해 오늘도 누군가는 항암제의 실험대상자가 되어 조기에 사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항암제의 치료효과가 거의 없을 뿐더러 오히려 암의 내성으로 인하여 재발과 암전이를 일으키는 발암제라고 알려져 있다.. 항암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암을 자연적으로 치유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며, 독한 항암제 때문에 줄어 들었던 암세포가 언젠가는 다시 자라나서 암환자를 고통속에 빠지게 만든다고 한다..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줄어 들게 할 뿐이다...""이 사실을 부인하는 의사는 아무도 없다... 암치료제는 없다 " 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의사도 없다.. 치료제가 아닌데 치료제 인 것처럼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만드는 것은 속임수일 뿐이다....
오염된 식생활로 암에 걸린 것이 사실이라면, 깨끗한 생활로 암이 자연적으로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독극물로 암을 치료 하겠다는 발상은 너무도 무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분명한 사실은 암치료제는 없으며, 해마다 6만명씩이나 암이 재발하거나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등을 받다가 죽어간다..항암치료와 방사선 수술등의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죽어 간다는 것이다.. 6만명에게 효과가 없는 항암제가 나에게만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너무도 잘못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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