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와 감기약의 비슷한 약리작용을 살펴보자.
1. 감기약이 감기라는 병을 고치지 못하듯이 항암제도 암이라는 병을 고치지 못한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다 똑같이 많은 사람들에게 병을 치료 할 수 있는 약으로 오인되고 있다.
3. 둘 다 부작용이 심하다. 감기자체 만으로 죽은 사람은 거의 없지만, 감기약과 주사제투여로 인한 사망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암환자가 사망하는 확율은 더욱 커서 일본의 한 의과대학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80%암환자가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 한다고 한다.
4. 일시적으로 효과를 보는 것처럼 느껴진다.
감기약은 강력한 진통제와 해열제 거담제같은 화학약물 덕분에 몇일동안 통증과 기침등을 하지 않을 수 있어서 감기가 나은 것처럼 착각에 빠지게 되기도 한다. 허나 몇일 후면 다시 감기균은 내성이 생기고 살아나서 다시 감기가 왕성하게 활동한다.
항암제는 강한 독극물로 만들어진 탓에 순식간에 암세포가 사라진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보통 4-8개월 후면 항암제의 내성을 키우고 원래대로 크기가 자란다고 알려져 있다.미국정부조사기관 보고서[OTA][참조:항암제로 살해당하다*후나세슌스케지음]
5.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다.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은 끊임없이 복용한 감기약의 독성으로 인하여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약한 감기균에도 버티지 못하고 쉴새없이 감기에 걸려 고통을 당한다. 독한 화학약물로 만들어진 감기약은 오장 육부마져 오염시켜 나중에는 암과 당뇨병 신장병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항암제는 그 독성이 너무도 강하여 피를 만들어 내는 혈구를 파괴하는 것은 물론 수많은 정상세포들을 몰살시킨다. 특히나 암세포만을 전문적으로 잡아먹는 NK세포를 전멸시켜서 항암제의 약성을 이겨내고 내성이 생겨서 자라나기 시작한 암세포를 전혀 공격하지 못하게 되어 항암치료를 무력하게 만든다.
6. 암세포와 감기균을 더욱 강력하게 만든다.
감기약은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게 하여 감기 바이러스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서 점점 더 강한 감기바이러스가 태어 나게 만든다. 유럽에서는 강력한 감기바이러스로 인하여 수천만명이 죽은 사례가 있으며, 홍콩에서 창궐한 샤스같은 독감이 전염병처럼 돌기 시작하면 감기약을 평소에 많이 복용하던 사람들은 면역력이 떨어진 탓에 순식간에 죽고 말 것이다.
마찬가지로 항암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암세포가 내성이 생겨 웬만한 항암제로는 암세포가 줄어 들기는 커녕 더욱 난폭해지고 기승을 부려 재발과 전이가 쉽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문제는 더욱 강력해진 감기균과 암세포로 인하여 우리의 미래세대는 고스란히 그 피해를 볼 수 있으며 나아가 인류의 멸종과 전멸을 예고 할 수도 있다는것이다.
7. 선진국에서는 점차[거의] 사용하지 않는 약들이다.
유럽선진국에서는 감기약이 없다는 사실을 익히 잘알뿐 아니라 감기약에 심한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감기에 걸린 환자에게 감기약을 처방하지 않는 무치료법을 상당수의 의사들이 처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항암치료가 생명연장이나 완치에 그 효과가 별로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부터는 항암치료율이 크게 떨어져 항암치료대신 대체요법으로 대부분의 환자들이 암치료를 하고 있으며, 요즘은 아무 치료도 하지 않는 무치료법도 많이 시행하고 잇다고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 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폐암에 걸린 환자중 94%로는 항암치료를 전면 거부하고, 아무것도 하지않는 무치료법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아무것도 하지 않는 무치료법이 더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탓이다.] 임상실험결과 폐암같은 경우 항암치료가 오히려 생명을 단축시키고 삶의 질을 최악으로 떨어뜨리기만 한다고 한다.[참조: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일본과 미국도 이미 암환자의 60%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대체요법으로 암을 치료하고 있다고 한다.
*자연산장생도라지*
8.항암제와 감기약이 전체의료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감기약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전면적으로 감기약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감기약을 판매 금지 시킨다면 우리나라 의료계는 완전히 파산하는 병원이 속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암치료에 별 효과가 없는 항암치료를 금지 시킨다면, 병원 수익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며 병원에 막대한 이익을 주는 것이 사라져 제약회사와 병원이 파산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9. 감기약과 항암제는 약이름을 다르게 해야 한다. 감기약은 감기를 치료해 주는 약이 아니므로 대신 *진통제**거담제*해열제*로 명명해야 하고, 항암제는 항암효과와는 별개이므로 항암제대신 암축소제 라고 부르는 것이 온당하다고 생각한다.
미국에서 900만부 이상 팔린 초베스트셀러작가 케빈 트르너는 << 병나지 않은 사람은 알고 있다>>에서 제약회사의 속마음은 병을 낫게 하는 신약의 개발이 아니라 그 반대로 질병의 확산과 난치병환자의 양산에 있다고 말한다.
만약에 약으로 병이 쉽게 극복된다면, 제약회사와 종합병원은 모두 문을 닫게 될 것이 아닌가?.때문에 지금의 의료시스템은 그들의 이익추구와 확대를 위해서 온갓 수단과 간계를 다하여 심지어 국가권력과도 결탁하여 필사적으로 난치병 확산과 양산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라는 것이다.
감기바이러스를 죽이는 약이 개발이 안된 것을 알았다면 감기약은 감기를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오히려 몸속을 오염시키고 그 부작용으로 면역력이 약화되고 쉽게 병에 걸리는 약한 체질로 만든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만한 사실이다.[그래야 제약회사는 감기약을 평생 팔아 먹을 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1세기 첨단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지하게도 존재하지 않는 감기약을 먹음으로 없던 병을 만드는 것이다.
또한 암치료제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효과가 제대로 입증되지 않았을 뿐더러 오히려 여러가지 임상실험 결과 항암치료로 인하여 암세포가 내성이 생기게 되고 ,전이와 재발을 촉발 시키고 항암제의 치명적인 부작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것이 사실로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암치료를 받는 것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 항암제는 암을 치료 할 수 없습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테비타소장 " 왜냐하면 일부 항암제로 암이 일시적으로 축소되는 예는 있지만, 결국 암세포는 자신의 유전자를 바로 변화시켜서 항암제의 독성을 무력화 시켜 버립니다. [미국하원의원에서 발표]
미국정부조사기관인[OTA]는 항암제를 복수로 투여하면 7-10배 빨리 죽는다 라고 임상 실험결과를 발표 하였다. 미국 동부의 약 20여개의 의과대학이 실험에 참가한 것으로써 폐암환자 743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항암제를 많이 투여 하면 할 수록 빨리 죽는다는 결과가 나타 났다고 한다.
"항암제는 아무리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일본정부 후생성[보건복지부]의료과장]
항암제의 담당책임자인 후생노동성 보건국의 의료과장은 공식석상에서 " 여러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항암제는 아무리 사용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라고 놀라운 발언을 하였다고 한다. 또한 " 효과가 없는 약이니만큼 보험을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라는 주장을 하였다고 한다.
후생노동성의 간부가 " 항암제는 맹독물질이고 아무리 사용해도 효과가 없다 라고 공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항암제의 실체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잘못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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