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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항암치료하면 암이 재발 하는 이유는?.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9. 2. 22.

 

항암치료 하면 암이 재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나라의 암환자들중 상당수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또는 수술등을 받는다. 그런데 현대의학적 최첨단 치료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발의 시기가 다를 뿐 거의 대다수의  암환자들은 차후에 암이 재발하거나 다른 곳으로 전이되어 더 이상 치료할 방법이 없는 말기 암환자로 판정 받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상당수의 암환자들에게서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 되는 근본 원인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 바로 현재까지 암을 치유할 수 있는 암치료제가 없다는 것에 가장 큰 원인이 있는 것이다. 즉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암세포를 죽여 없애거나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암치료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항암치료나 수술 방사선등의 치료법은 수많은 암세포 중에서 유독 눈에 크게 보이는 것들만 독한 항암제나 방사선 수술등으로 잘라내거나 줄인 것일 뿐 완전히 암세포를 죽여 없애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항암치료, 방사선 , 수술등의 치료가 끝나면 면역력이 사라진 암환자의 몸에서 암세포들은 다시 급속도로 자라나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항암제의 치료효과가 얼마나 되는지 그 사실을 조사한 내용을 빌면, 항암제는 단 4주동안만 치료효과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4주가 지나면 항암제의 효과는 떨어지고 다시 암세포들이 자라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런 조사 내용에 따라 미국국립암쎈터 소장인 테비타씨는 미국의회에서  " 항암제는 암치료에 아무런 효과가 없다 " 라고 증언 하였다. 더구나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수천페이지에 달하는 연구보고서를 발표 하면서 " 항암제는 암을 더욱 크게 만드는 증암제에 불과하다" 라고 발표 하였다.

 

 

 

 

일본의 유명 암치료 전문의사인 호시노 요시히코박사는 <<암과 싸우는 의사의 거슨요법>> 이라는 책에서 " 항암치료를 받은 15만명의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폐암, 유방암,난소암,악성림프종등으로 항암치료를 받으면 방광암이 증가하고, 백혈병 환자는 폐암이, 난소암등에서는 대장암이 증가 했다" 라고 밝히고 있다.

 

일본에서 일명 " 신의손" 이라고 까지 일컬어 지면서 명성을 떨쳤던  일본 최고의 암전문의였던 " 야야마 도시히코"라는 암전문의사는 사가현립병원의 외과원장까지 역임한 일본 최고의 암수술 전문의사였다. 그가 메스를 내던져 버리고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도 모두 그만 두어 버렸다. 그 이유에 대하여 묻자 " 잘라내도 또 잘라내도 절대 낫지 않으니까요!."   그는 암은 절제해도 다시 재발한다는 무력감 때문에 메스와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모두 그만 두고 대체요법병원을 차려서 시작한지도 벌써 9년이 되었다고 한다.

 

잘라내도 잘라내도 다시 자라나는 것이 암세포이다. 암을 없앨 수 있는 암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했다면, 암은 잘라내거나 방사선치료를 하거나 항암치료를 해도 다시 자라나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이다. 이것을 부인하는 의사라면 그는 정신나간 의사가 아닐 수없을 것이다.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등이 암치료에 해법이 될 수없으며 오히려 암세포가 내성이 생겨 더욱 강력해 질 뿐이라고 하면서 현대의학적 항암치료가 오히려 암환자의 면역력을 떨어 뜨려 스스로 암을 치유케 할 능력마져 없애 버린다고 일본의 양심적인 유명 암전문의들은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소몬하치오치병원의 원장인 마가라 준이치[암전문의사]씨는 자신의 병원에서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 수술 그리고 아무것도 치료하지 않은 환자등 4그룹으로 나누어서 임상실험을 한 결과를 발표 하면서 이런 말로 결론을 내리며 암환자들에게 호소 하였다. " 암은 아무  치료도 받지 않는 것이 가장 낫기가 쉽다. 이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일본의 암전문의였던 다카하시 유타키씨는 <암 휴면요법> 에서 암을 죽이려 하지 말고 잠재워 두라고 하면서 항암치료를 해서 암세포가 절반으로 줄어 들었다해도, 그 효과는 생존기간이 기껏해야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연장될 뿐이라고 하였다. 결국 2-3개월 연장 하기 위해 몇개월을 병원에서 극심한 고통을 받으며 지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나마 이런 효과가 나타나는 암환자는 겨우 1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너무나 잘 알던 다카하시의사는 자신이 30대에 폐암에 걸리자 자신의 친구들이 페암에 걸려 수술을 받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나는 것을 목격하고는 수술을 거부하고 암과 공존하는 자연요법을 택하였다. 80세가 다 되어가는 그는 아직도 건강하게 살고 있다. 

 

캐나다나 스웨덴에서는  암환자들에게 항암치료나 수술등을 하지 않기로 유명하다.캐나다에서는 암환자의 6%만이 수술을 받고 있으며, 항암치료는 겨우 5%밖에 안된다고 한다. 더구나 수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해서 치료하는 의사는 캐나다의사의 3%밖에 안된다고 한다...

 

왜 캐나다와 스웨덴 같은 나라의 의사들은 항암치료나 수술을 하지 않는 것일까?...그 이유는 간단하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 등의 치료가 암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며, 연구결과 그 치료효과가 입증되지 않으며 오히려 암세포의 전이와 재발을 촉진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치료효과가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돈을 벌기 의해 마구잡이식으로 말기암환자들에게까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수술등을 하는 부도덕한 의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다카하라 기하치로라는 일본의 암전문의사는 방사선 요법에 대해서도 혹독하게 비판한다. " 방사선을 1년동안 조사하고 여기에 항암제까지 사용하면 환자는 99.9%가 저 세상으로 갑니다. " . 

 

결론을 이야기 하자면,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 또는 수술은 암치료법이 아니다. 일시적으로 암을 줄여 놓을 뿐 그 효과는 거의 없다는 것이 맞는 말일 것이다. 아니 오히려 암세포가 내성이 생겨 자연치료법으로도 고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로  걸레조각처럼 산산이 조각난 장기를 되살리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까지 암치료제는 없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오염된 식생활에서 벗어나서 내 몸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이며, 그럼으로써 면역력이 강화되어 내 몸속의 암세포를 우리 세포들이 모조리 잡아 먹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치료된 병은 재발이나 전이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가장 좋은 치료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