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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항암제의실체?

항암제는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것과 같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9. 2. 4.

 

* "항암치료에  의한  수십 개의 부작용, 맹독으로 인하여 전신의 장기가 절규한다" *

 

 

일본의 암전문의가 조사한 논문에  의하면,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죽음을 맞이 한다고 한다. 항암제 첨부문서에는 항암제의 " 임상성적이나" 유효데이터"가 적혀 있지 않다고 한다. 입증된 효과는 중대 부작용에 대해서만 가득 적혀 있으며,  항암제 투여후 심장마비나 뇌경색 급성 간염으로 급사하는 일도 많다고 한다.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라는 책에 보면 항암제는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암환자에게 부작용이 심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항암제의 맹독투여로 설령 급사하지 않아도 탈모, 식욕부진, 구토등으로 생명은 급속하게 쇠약해져 가고, 항암제는 세포분열이 빠른 세포를 모두 암세포라고 생각하고 공격을 가한다. 그래서 모근세포 ,소화기의 내피세포가 사멸해서 탈모 구토가 일어나는 것이다.

 

 

더욱 무서운 것은 조혈기능[피를 만드는세포]의 파괴이다. 혈구는 분열이 활발하다.그래서 맹독인 항암제가 덤벼들게 되는 것이며, 그러면 먼저 적혈구가 급감해서 악성빈혈로 급사하기도 한다. 혈소판도 급감하고, 출혈을 멈추게 하는 작용도 급감하고, 내장출혈에 따른 복합장기기증부전으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진다.

 

또한 백혈구도 급감하게 되고, 백혈구중의 NK세포는 암세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면역세포로 유명한데, 항암제는 이 NK세포를 총공격해서 섬멸한다고 한다. 이렇게 암세포를 잡아 먹는 아군세포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게 되다보니, 나중에 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는 세포가 사라져 암세포가 무한증식하거나

전이를 해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상황이 도래 하는 것이다..

 

오염된 인체로 인하여 생겨난 전신병인 암을 독성이 가득찬 화학물질로 만든 항암제로 치료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이율배반적이고 비논리적인 치료법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