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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의학칼럼

암치료법-겨울 오기 전에 암을 치료하자.- 산도라지-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9. 7. 7.

 

암치료법-겨울 오기 전에 암을 치료하자.- 산도라지-

 

암환자들은 일반인들과 달리  심신이 허약한 상태이다. 따라서 추운 겨울이 오게 되면 인체와 모든  장기는 그  기능은 더욱 약해 질 수밖에 없으며 병약한 몸은 기나긴 겨울동안 추위와 영양 결핍으로 인하여 병세가 극도로 악화되는 경우가 생긴다. 더구나 운동부족과 적은  활동성으로 인하여 암세포가 전이와 재발을 하게 되는 시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겨울이 오기 전에 몸에 좋은 자연약초와 유기농 음식등을 많이 섭취함으로써 몸의  면역력을 극대화 시켜 건강한 몸으로 만들어 암을 모조리 잡아 먹게 만들도록 해야 한다. 요즘은 우리 몸이 건강을 되찮을 수 있는 절호의 시기이라고 볼 수 있다. 여름에는 개도 감기도 걸리지 않는다는 옛말이 있을 만큼 인간의 몸은 최상의 면역력을 자랑하는 계절이라 할 수 있다.

 

건강한 먹거리를 쉽게 구할 수 있으며 땀을 범벅으로 흘려서 몸속의 노폐물과 세균들을 모조리 죽일 수 있으며, 마음과 육체가 행복을 만끽 할 수 있는 기운이 넘쳐 나는 계절이다. 이처럼 건강을 되찮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우리 몸의 세포들이 좋아 하고 힘이 되게 해주는  건강한 먹거리인  자연산약초와 자연산 유기농음식을 다량으로 섭취 하면서 열심히 땀을 흘리는 운동을 병행하면서 체력을 최상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암환자들은 자연산 먹거리를 충분히 섭취 하면서 두꺼운 옷을 입고 생수와 약초달인 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자주  마시면서 산삼을 캐거나 자신의 몸을 고치는데 도움이 되는 약초들을 직접 채취 하러 다녀야 한다. 단순히 등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쉴새없이 약초와 버섯등의 자연식물을 채취하게 되면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되는 것이다.

 

산속을 누비다 보면 자연적으로 암환자라는 생각은 사라지고, 기쁜 마음으로 지낼 수가 있다. 그리고 두꺼운 옷을 입고 폭포수 같은 비지땀을 흘리게 되면 몸속의 오염된 물질들은 모두 배출이 되어 암이 살 수없는 청정한 육체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자연적인 삶을 살다보면 암이라는 병은 어느덧 겨울이 오기 전에 모두 사라지는 결과가 생겨 날 수 도 있다.

 

이렇게 암을 완치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요즘이라고 생각한다. 맑은 산소가 본격적으로 만들어 지는 기간도 보통 5월부터 9월까지 라고 볼 수 있다. 맑은 산소 덕분에 우리 몸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할 수 있다. 그러나 산소가 만들어지지 않는 겨울이 오게 되면서 추위가 몰아치기 시작하면 정상인들의 기력이나 체력도 급강하 한다. 정상인들에 비하여 더욱 허약한 사람들인 암환자들은 겨울을 이겨내지 못하여 잘못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

 

지금이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겨울이 다가오기 전까지 암을 치료해 나가겠다는 각오로 암을 물리쳐야 할 것이다. 먹거리가 풍부하고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 줄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겨울이 오기 까지 독한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에만 전적으로 의존해서 지내다 보면 겨울이 오게되면 몸은 극도로 약해져서 기력을 되찮을 수 있는 늦은 봄이 오기 전에 잘못되는 수가 있다.

 

암을 완치 시켜 주는 약은 현재까지 이 세상에 없으며  일시적으로 암의 크기를 줄이거나 생명을 연장해 주는 것밖에 없다. 따라서 암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 스스로를 믿고 오염된 몸을 깨끗하게 해주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부작용이 절대 없고 재발이 없는 최상의 암치료법이다.

 

겨울이 다가 오기 전까지 자연산 먹거리와 약초 유기농 음식을 섭취하는 깨끗한 식습관과 날마다 땀을 비오듯 흘리는 운동으로 몸속을 깨끗하게 만들어서 암세포들을 모조리 사라지게 만들자..설령 암을 모두 사라지게 하지는 못하더라도 겨울내내 충분히 암과 맞서 싸울 힘을 축적 해야 한다. 겨울을 이겨내면 다시 내년에 면역력을 키워 남아 있는 암세포들을 모조리 죽여 없애면 되는 것이다.

 

암을 완치시키려면 암을 물리치고자 하는 목표와 계획이 있어야 한다. 무작정 아무렇게나 살면서 암을 고칠 수가 없으며 의사에게만 의존해서도 절대 암을 고칠 수가 없으며 암을 고친 사례도 없다. 암을 완치 시킨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낸 사람들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지 못한 사람들은 암을 이겨 낼 수 없다.

 

암환자들이 아니더라도 겨울에 암이 생겨나지 못하도록 평소에 암을 예방하는 깨끗한 식습관과 충분한 운동으로 면역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인간은 누구라도 하루에 3000개 이상의 암세포들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암을 고치는 현대의학적 치료법은 없다. 그러므로 병원을 위로삼아서 아무렇게나 방종된 삶을 살다보면 끔찍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을 수 있는 암환자가 될 수 있다.

 

 국민 3명중 한명이 암환자라는 통계는 10년전의 조사 내용이다. 해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암환자들의 통계수치 대로라면 머지않아 국민 2명중 1명이 암에 걸리는 시대가 도래 할 수 있다. 전염병보다 더욱 무섭고 끔찍한 재앙의 시대를 살 고 있다. 암을 예방하는 방법이나 치료법은 오직 면역력을 높이거나 오염된 몸속을 깨끗하게 해 주는 수밖에 없다. 암을 에방하거나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내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평소에 깨끗한 식생활과 면역력을 강화 시키는 삶을 살도록  중점을 두는 것이 암을 예방하고 고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