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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사례

폐암말기 완치사례[1년 시한부] 장생도라지 복용*항암치료 중단 장생도라지 복용 완치*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9. 12. 30.

 

폐암말기 완치사례[1년 시한부] 장생도라지 복용*항암치료 중단 장생도라지 복용 완치*

 

2000년 11월 20일 집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아버지가 폐암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경상대학병원에서 다시 재검사를 했습니다. 오진이기를 바랬으나 사실이었습니다. 평소에 담배를 즐겨하시던 아버지셨으니, 폐암 확률은 100%였겠지요. 폐암 3기라고 하셨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6개월, 치료하면 1년을 살수 있다는 말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쓸 수 있지만, 그 때는 온 가족의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환자 본인도 암이 (치료가) 안 된다는 생각에 비관적인 생각만 하였습니다. 가족들의 행복한 생활들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고생만 하시던 우리 아버지! 기적이라도 나서 아버지를 좀 낫게 해주세요. 마음속으로 얼마나 기도를 드렸는지...

 

항암치료를 몇 번 받고는 입맛도 없고 힘도 없고 머리도 다 빠졌습니다. 어른이 어린아이로 변해갔습니다. 투정도 부리고. 그렇지만 치료 후 의사 선생님께서는 "더 나빠지지도 좋아지지도 않고 그대로다. 잘 먹고 건강을 유지해라" 하셨습니다. 어느 날 폐에 도라지가 좋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장생도라지 원장님을 찾아뵙고 면담을 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으니까요.

 

원장님의 말씀에 확신이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장생도라지 약을 샀습니다. 그러나 몸이 약해져서인지 약을 드시면 구토를 하시고 아버지의 몸은 야위어서 뵙기가 민망할 정도였습니자. 다시 원장님께 문의를 하여 보름정도는 양을 줄여서 복용하고 서서히 양을 늘렸습니다. 계속 약을 드시게 하면서 또 저는 불안감에 빠졌습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 원장선생님 말씀만 듣고 이 약만 먹으면 될까 고민에 빠진 것입니다.

 

 저러시다가 병이 악화되면 어쩌지 걱정이 되어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더이상 퍼지지 않았으니 방사선을 받아 보자고 몇 번을 권했습니다. 방사선 선생님이 치료 중에는 모든 약을 끊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또 고민에 빠져 선생님과의 약속을 어겼습니다. 도라지 약은 하루도 늦출 수가 없었고, 포기 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혈색도 좋아 보이시고 기침도 잦아들었으니까요.

 

설마 생각하고 나름대로 판단해서 약은 계속 복용했습니나. 그런데 하루 한 번씩 서너 번 (방사선 치료를) 받고 나시더니 다른 사람은 안 그런데 아버지만 몸에 열이 나고 가렵고 가슴이 따가워서 식사도 못하시고 몸이 다시 나빠지셨습니다. 그때 저는 느꼈습니다. 아하, 도라지가 열이 많으니까 방사선도 열이니까 그런가보다, 나름대로 생각하고 후회를 했습니다.

 

다시 몸이 쇠약해지고 아팠습니다. 짜증을 내시고 병원을 안가겠다고 투정하셨습니다. 그래서 병원 치료를 포기하기로 하고 도라지에 희망을 걸고 죽만 드시고 계셨습니다. 검사할 때가 되어서 병원을 찾았더니 많이 좋아졌다고 해서 더욱 도라지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또 2개월 만에 검진을 하러갔습니다.

**CT 촬영 검사 결과 암덩어리가 소실되고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 이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의아해 하시며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귀를 의심했고, 설마 오진이겠지 싶어 몇 번이고 선생님께 의심이 나서 물었습니다. 아버지랑 같이 입원한 사람 몇몇은 모두 죽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역시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분들 때문에 아버지가 더 희망을 잃은 적도 있었습니다. 정말로 운이 좋아서인지 기적인지 암이 그렇게 쉽게 낫느냐고 몇 번을 의심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건강이 나빠지면 다시 생길수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아버지 성격이 낙천적이라고 그러셨습니다.

 

날아갈듯이 기뻐서 여기 저기 전화를 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때의 그 기쁨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잔치를 했습니다. 도라지 덕분이라고. 정말 전화통에 불이 았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도라지에 의존했던 이유는 그렇게 많이 하시던 기침도 적게 하시고 푸석 푸석했던 얼굴도 윤기가 나고 살도 쪘기 때문이었습니다. 7월 달인 지금 병명 알고  8개월째인데 식사도 잘 드시고 새 오토바이도 구입하셔서 안가는 곳이 없고 물도 떠오시고 아주 행복해 하십니다.저는 제가 참 대견했습니다. 도라지에 희망을 걸고 꾸준히 복용 한 것은. 정말 생명의 은인이신 원장님께 감사드린다.

 

12월 항암치료 2회

1월 항암치료 2회

2월 도라지 2월 1일 구입, 복용 시작. 방사선 치료 3회 포기

3월 도라지 복용.

4월 도라지 복용. 검사결과 많이 좋아졌음.

5월 도라지 복용

6월 도라지 복용. 6월 28일 병원에서 완전 소실되었다고 함.

7월 도라지 복용. 현재 복용 중

 

다시 한 번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01년  7월   25일

                                     최00 환자 대리인 최00 올림

 

 

**현재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이신 황종국님이 쓰신 " 묻노니 의사.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라는 책에서 발췌한 것입니다.황종국판사님은 1992년 무면허 침구사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하면서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 라는 당연하고도 유명한 말을 남겼고 1994년에는 무면허 의료 행위를 무조건 금지하고 처벌하는 현행의료법이 환자의 치료수단 선택의 자유권과 건강권 생명권을 침해 하는 위헌이라는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하였다.**

 

****항암치료 하지 않으면 6개월을 살 수 있고 항암치료 하면 1년을 살 수 있다고 의사가 판단한 것은 그동안 수많은 암환자를 피료하면서 얻어낸 결론 일 것입니다. 결국 말기 폐암 환자는 의사들의 힘으로는 결코 완치 시킬 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며, 장생도라지를 먹고 암이 사라진 것을 보고 의사가 " 건강이 나빠지면 다시 다시 생길 수 있다고 말한 것은 결국 환자가 다시 오염된 생활을 해서 암세포가 자라날 수 있도록 몸이 오염되면 암이 생겨난 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말기 암환자들이 민간요법으로 완치되는 것을 두고 의사들이 기적이라고 말을 하는 그 본 뜻은 자신들은 암을 고칠 수가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암환자에게 항암치료를 하면 생명을 몇개월 더 연장시키는 수밖에 달리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할 수잇는  치료법이 그 방법밖에 없다보니 몇개월 생명을 연장 시키려고 독한 항암제와 방사선을 사용 하는 것입니다. 환자는 결국 몇개월 더 살자고 죽음보다 더한 항암치료의 고통에 시달리다가 죽음을 맞이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항암치료 하지 않으면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을 어찌 알 수 있을 까요? 항암치료 하지 않는 사람들이 병원에 보고 하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의사들은 암이 전이되고 성장하는 속도를 유추하여 그렇게 판단 하는 것일 뿐입니다.그러나 이같은 의사들의 판단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암의 성장과 전이를 방지 할 수 있는 항암약초나 항암버섯들을 복용한다면, 항암치료를 받아서 1년을 살 수 있는 것보다 더 오래 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약초나 버섯 등과 같은 자연요법이나 약초치료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입니다. 상황버섯, 운지버섯, 영지버섯[자연산]겨우살이 짚신나물 같은 항암약초들은 의학적으로도 암저지율이 90퍼센트를 넘습니다. 따라서 이런 항암약초들을 복용하는 것을 가정한다면, 항암치료를 받는 것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해석을 내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항암치료를 하면 1년을 살 수 있고 하지 않으면 몇개월 더 살 수 있다고  하지만, 항암치료를 하지 않은 환자에게 90퍼센트의 항암저지율이 있는 약초를 복용케 한다면 최소한 6년은 더 살 수 있다는 결과가 도출 되는 것입니다. 항암치료를 하는 것이나 하지 않는 것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은 말기 암환자에게는 항암치료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병원에서 독한 항암치료를 받으며 처참한 고통을 받으면서 몇개월 더 사느니 차라리 자유롭게 살다가 떠나는 것이 좋을 것이며, 효과가 뛰어난 항암 약초들을 먹으면서 편안하게 살다가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기적이라고 하는 것들도 심심치 않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의사들은 절때 고쳐본 적이 없어서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는 일들이 벌어 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말기암을 치료하는 것은 기적이라고 말하는 의사에게 귀중한 생명을 맡기기 보다는 열심히 노력만  하면 고칠 수도 있다고 말하는 민간의학으로 치료하는 것이 훨씬 나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택은 오로지 자신의 몫입니다. "암에 걸린 의사가 산속으로 들어가서 암을 치료한 것처럼 말입니다."

 

 

 -- 자연산 장생도라지 50년에서 100여년 정도--- 

 

 

 

장생도라지를 복용하고  병을 치료한 치료사례*

 <<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황종국[저자 현 부산지방법원 판사]* 라는 책에 실린 내용 입니다.

 

치료사례
01. 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 위암
02. 의사선생님이 수술 하자는 것을
- 식도암, 비소세포성폐암, 승모판막폐쇄부전증, 부정맥, 심방성 서맥, 고혈압
03.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 B형 간염, 간암
04. 사형선고에서 무죄 석방 - 구강암
05. 수술받고 심신이 피폐하여 거의 포기한 심정에서 -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06. 천하가 아득한 어두운 안개 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가 - 갑상선 유두암
07. 아버지랑 같이 입원했던 몇 명은 모두 죽었다고 - 소세포폐암
08. 병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 비소세포폐암
09. 평생 치료받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 폐결핵
10. 눈알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당뇨병, 좌안신경초중,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 저혈압
11. 암 세표가 몸 전체에 퍼져 있어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다하여 - 비토스킨성 림프종
12. 이제 죽는구나 했는데 - 골육종, 고혈압, 폐쇠성폐질환, 심부전
13. 암이 없어졌다고 - 간암
14. 심한 복수와 흑달로 치료가 어렵겠다고 하는 것을 - 간경화, 복수
15. 많이 살면 6개월이랬는데 - 기관지폐암
16.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던 중 - 대장암, 만성위장병, 신경성혈압, 악성변비
17.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견디기 어려워 - 소세포암
18. 제초제 근사미 농약을 소주에 타서 마셨는데 - 농약중독
19.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달 사이에 3명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 - 위암
20. 전 세계 인류에게 알리는 글
- 당뇨병, 고혈압, 폐결핵, 고콜레스테롤, 만성신부전, 긴장성두통,
우울증,심장방실차단(부정맥). 심장박동기 삽입, 기관지확장증
21. 산소호흡기를 달고 고향으로 돌아오신 아버지를 - 폐질환, 천식
22. 8년간 병원약과 한약을 먹으면서 눈물만 - 갑상선
23. 늘 심신이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하였는데 - 만성피로증후군, 결핵, 편두통
24. 현대의학이 진행성 불치병으로 선언한 병을 - 파킨스씨병
25.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고 약도 먹었는데 - 소아당뇨
26. 한약과 신약이 떨어질 날이 없었는데 - 당뇨병
27. 측정조차 안 되는 높은 혈당치에서 - 당뇨병
28. 발병진단서와 완치진단서를 같이 송부합니다 - 급성뇌경색, 중풍
29. 신기하기 그지없고 행복합니다 - 당뇨병
30. 별의별 약을 복용하고도 - 당뇨병, 당뇨성 망막증, 하지무력증
31. 치료 불가하다고 장애 1급 4호로 판정받았는데 - 관절염, 경추간판탈출증
32.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쳐
- 전신쇠약증, 요추결핵, 양고관절 결핵, 간경화,
심근경색, 신장결핵, 양 고관절파괴증, 양하지 조절상실
33. 수 년 동안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 협심증, 고혈압, 당뇨
34. 15년간 만성기관지염으로 죽을 고생을 - 기침, 만성기관지염
35. 7~8년 쏟아 부은 정성과 돈 그리고 세월 - 기관지천식, 결핵, 호흡곤란
36. 폐결핵으로부터 해방, 다시 찾은 활기찬 생활 - 폐결핵
37. 천하에 좋은 약이 없었다 - 만성 폐쇄성 폐질환
38. 그 악몽 같은 시간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아토피성피부염
39. 항상 숨결이 하고 때때로 어지럽고 허기증이 나면서 - 심부전, 지방간
40. 고막을 뚫고도 낫지를 않아서 - 삼출성중이염, 잔기침, 아토피성피부염
41. 집에서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중 - 뇌경색, 당뇨병, 협심증, 고혈압
42. 갑상선 약을 3년간 먹었는데도 부작용만 - 갑상선기능저하증
43. 기운이 없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던 - 당뇨, 가래
44. 누워서 자지 못하고 앉아서 밤을 지새기도 - 폐결핵, 기침, 가래
45. 더 이상 약을 먹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여 - 알레르기 피부염
46. 이것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 치매, 뇌위축 및 뇌경색
47. 선생님의 지도와 신약이 없었다면 - 당뇨병성 족부괴저, 궤양
48. 45년 묵은 만성기관지염을 고쳤으니 - 만성기관지염
49. 10년 고생한 병 - 11개월 복용하니 증세가 사라져 - 기관지확장증
50. 진작 장생도라지를 복욕하였더라면 - 폐암 말기의 남편을 보내고 - 폐암 말기

의사와 학자들이 확인한 장생도라지의 효능
01. 의사들이 확인한 치료 효능
02. 학술 논문에 나타난 악효

 

 

장생도라지 이야기

 

 

 

 

 오래 묵은 도라지, 산삼보다 낫다!
화제의 인물로 각종 매스컴에 소개되어 잘 알려진 '도라지 박사' 이성호 할아버지. '산삼보다 낫다'는 오래 묵은 도라지를 45년 동안 초인적인 집념과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한결같은 애정으로 키워온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농업인으로서 처음으로 '석탑산업훈장'을 받았고, 70세의 나이에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이성호 할아버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약효와 엄청난 크기의 23년된 도라지를 키워낸 인물로 더욱 유명하다. 그의 자서전적인 책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국일미디어 발행)는 그가 칠십 평생을 바쳐 고난과 역경을 딛고 걸어온 삶의 기록이자 병든 사람을 살리는 장생도라지에 대한 연구보고서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내가 평생을 포기하지 못한 것은 병의 고통 없이 사는 행복한 세상에 대한 염원, 오직 그 한 가지였다"는 이성호 할아버지를 통해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인간애와 신념에 찬 삶, 오로지 병든 이를 생각하는 고귀한 인품과 높은 도덕성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가 걸어온 삶은 우리 겨레가 지닌 위대한 장인정신의 표본이 될만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연구진에 의해 의학적으로 검증된 장생도라지의 효능!
23년된 도라지에는 일반 도라지에 비해 피를 맑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이눌린, 사포닌 등의 유용성분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이 들어 있다. 이처럼 2~3년이면 수명이 다하는 도라지를 20년 이상 옮겨 심어 얻은 '장생도라지'는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일익을 담당하였고, 이는 인류 의학사를 바꿀 만한 큰 발견이라 할만하다. 이에 대해 이 책의 공동저자인 한의학박사 김관호 원장(동인당한방병원)과 정영철 교수(진주전문대학) 등 많은 과학자와 의사들은 과학적인 연구와 임상실험을 통해 장생도라지의 탁월한 효능과 약효를 상당 부분 밝혀냈다. 즉 장생도라지에 함유된 성분이 혈액순환장애와 당뇨병, 고혈압, 만성위염, 피부염, 기관지 천식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또한 장생도라지는 독성이 없고 항암작용이 우수하며 부작용이 없는 항암약물이자 식물이라는 사실도 검증하였으며, 현재에도 지속적인 임상실험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 김관호 원장은 장생도라지를 이용한 항암치료와 치료사례, 장생도라지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장생도라지 연구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연구논문을 부록으로 실었다.

23년된 도라지 먹고 실제로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
그렇다면 과연 장생도라지의 실제 효능은 어떨까? 이 책에는 지난 10년 동안 이성호 할아버지가 만난 수많은 환자들이 장생도라지 먹고 실제로 병이 나은 체험사례들이 실려 있다. 이들이 겪은 질환은 간암, 폐암, 대장암 등 각종 암에서부터 당뇨병과 합병증, 고혈압, 간경화, 뇌경색, 중풍, 만성 폐질환, 만성기관지 천식, 퇴행성 관절염, 협심증, 부인병, 신경통,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리고 난소암 말기 선고를 받고 사경을 헤매던 아주머니, 중증장애인 1급 판정을 받고 빨리 죽고 싶었다는 환자, 9남매의 사랑으로 칠순 어머니의 치매를 고친 사연, 불치병 파킨슨병이 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호전된 주부, 30년 동안 앓아왔던 만성 천식과 당뇨를 고친 이야기 등 많은 환자들의 절절한 사연과 병에 대한 병원진단서와 소견서들이 실려 있다. 그 중에는 전혀 가망이 없던 여러 환자들도 병이 나았음을 알 수 있다. 오랫동안 만성질환으로 고생하거나 죽음을 목전에 둔 수많은 환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장생도라지를 먹게 된 후 병이 나은 것을 체험하게 된 것이다. 지금도 이성호 할아버지는 오직 많은 환자들이 장생도라지를 통해 희망을 얻고 고통에서 해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생도라지를 키우고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이성호(장생도라지연구소 원장) : 도라지만을 연구, 재배하며 평생을 살아온 농사꾼이자 도라지 연구가. '도라지 박사'로 불리는 그는 지난 45년간 초인적인 집념 하나로 죽지 않는 도라지 재배법을 찾아내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일익을 담당하였다. 이는 인류 의학사를 바꿀 만한 큰 발견이며, 그의 '인간 승리'는 우리 겨레가 지닌 위대한 장인정신의 표본이 될만하다. 현재 장생도라지연구소 원장이기도 한 그는 '(주)장생도라지' 설립, 1991년 '다년생도라지 재배법' 세계 최초 특허 취득, 1998년 '농업아이디어박람회 농림부장관상' 수상, 1999년 '신지식인' 지정, 1999년 '경남 우수기술인상' 수상, 2000년 '세계농업기술상 대상' 수상, 2000년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고, 장생도라지 관련 국내 특허 5건 보유, 국제 특허 2건을 출원하였다. 또한 일본과 미국에 지사를 설립하여 장생도라지를 수출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해 노력중이다. 저서로는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 『약도라지 요법』이 있다.

김관호(동인당한방병원 원장) : 한의학박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한국과학기술원(KIST) 박사과정 이수 및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동인당한방병원 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인 그는 임상과 후진양성에 전념하는 한편, '열린의사회' 등을 통해 국내 의료봉사 및 해외 의료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풍부한 의학상식을 바탕으로 KBS 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시 내 고향> 등에 출연하는 등 명망 있는 한의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 『약도라지 요법』, 『IMF 신경정신병』, 『비만증』, 미국에서 낸 『Cancer cured. org』이 있으며, 『홍화씨 건강법』을 꼼꼼하게 감수하여 펴냈다.

정영철(진주전문대학 교수) : 이학박사. 경상대학교 식품공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진주전문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 일본 이화학연구소 유동연구원, 진주전문대학 식품테크노센터 소장인 그는 후진양성과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발효공학』, 『항암식품 신소재 총람』, 『이성호 할아버지의 장생도라지 이야기』 등이 있다.

 

  

화제의 인물로 선정되어 각종 매스컴을 장식한 '도라지 박사' 이성호 할아버지와 장생도라지 효능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한의학박사 동인당한방병원 김관호 원장, 전주전문대 정영철 교수가 난치병에 특효인 장생도라지 요법을 쉽고 상세히 밝힌 화제의 건강서.
2~3년이면 수명이 다하는 도라지를 20년 이상 옮겨 심어 얻은 '장생도라지'. 피를 맑게하고 면역력을 높여 주는 사포닌 등 유용성분이 상상을 초월하며, 강력한 항암효과 등 각종 질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장생도라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수술만 받고 곧바로 지리산으로
항암치료 대신 산속 원시인 생활 3년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쳤다고 했다.“ 의사가 쓸데 없는 고집을 피운다”며 화를 내는 사람도,“ 한번만 더 생각해 보라”며 애원하는 사람도 있었다. 김선규(53·가정의학전문의·사진)씨의 생각은 그러나 확고했다.

 

아무리 손익계산을 해도 항암치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았다. 설혹 항암치료로 몇 개월 더 산다고 해도 치료 과정의 고통과 삶의 질 저하는 어떻게 보상 받을 것인가? 항암제가 자연 수명을 단축시키는 경우도 있다지 않은가? 무절제한 생활습관 때문에 생긴 암이니 생활습관부터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앞섰다.

 

김씨가 직장암 3기 선고를 받은 것은 개인의원을 운영하던 1998년 5월. 진료를 마치고 새벽까지 술을 마시는 일이 예사였던 때였다. 술과 고기와 튀긴 음식을 좋아했고, 당시 몸무게는 100㎏이 넘었다. 설사가 멈추지 않아 동네 병원을 거쳐 모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갔더니“다른 장기로는 퍼지지 않았으니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면 될 것 같다”고 했다. 김씨는 서둘러 1998년 6월 수술을 받았다.

암은 환경 때문이라고 김씨는 생각했다. 오염된 음식과 공기와 정신…. 공해가 없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흐트러짐을 바로잡고, 자연이 선사한 좋은 먹거리를 섭취하면 면역력이 되살아나 암 세포를 물리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항암치료도 거부하고 찾아간 곳이 지리산 가장 깊숙한 ‘논실마을’이다. 그곳 빈집을 수리해 텃밭을 일구며 ‘산 사람’으로 살기 시작했다.

그러나 불안감까지 버리고 온 것은 아니었다. “항암치료 받으면 나을 텐데 쓸데 없는 짓 하다 죽는 것은 아닐까”라는 회의감이 처음엔 시시때때로 밀려왔다. 그 때마다 김씨는 “아냐, 이것이 옳은 방법이야”라며 스스로를 세뇌시켰다.

긍정적인 생각은 세포의 면역력을 증강시킨다고 하지 않는가? 김씨는 죽음이 떠오를 때마다 큰 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그것이 버릇이 돼 요즘도 1주일에 한번씩 혼자 노래방에 가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노래야 말로 긍정의 힘을 온 몸 세포 세포에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게 김씨의 주장이다.

자연은 자기 품에 찾아 든 김씨에게 풍성함으로 보답했다. 텃밭 두 고랑만 파종해도 다 먹기 힘들만큼 소출이 풍성했고, 산에는 취나물 참나물 같은 무공해 먹거리들이 널려 있었다.

집 근처 고목나무에는 암 환자에게 좋다는 겨우살이가 기생하고 있었다. 김씨는 그것을 직접 채취해 달여 먹었다. 암 환자들이 비싼 값에 사서 먹는 영지버섯도 그 곳에선 공짜였다.

“온실에서 재배된 야채와 달리 자연의 풍상(風霜)을 뚫고 새 순을 낸 자연의 먹거리는 그 자체가 기이한 영양소로 가득 찬 항암식품이다. 그것을 먹으며 의식적으로 암 세포가 내 몸 속에서 사라지는 장면을 상상했다”고 말했다.

의사인 제가 덜컥, 암에 걸렸습니다
오염된 몸과 마음이 병을 부른 것…
항암치료 대신 지리산을 선택했습니다

 

자연은 병든 몸과 마음을 맑게 해주었습니다
산 생활 3년만에 암이 제 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산에 들어가는 것은 반대입니다
도시에서만 살던 사람에겐 오히려 스트레스가 돼
병이 더 악화 될 수도 있기에…


3년 만에 산에서 내려왔다. 몸과 마음이 깨끗해졌다고 스스로 느꼈기 때문이다. 병원 검사 결과도 예상대로였다. 주치의는 ‘암 재발 징후 없음’이라고 차트에 썼다.

암 수술을 한 지 9년, 산에서 내려온 지 6년이 다 돼 가지만 아직도 암 세포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5년이 지나면 완치된 것으로 간주하는 의학계 관행에 따르면 김씨는 암을 이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