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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건강상담사례

유방암 조직검사 후 대체요법만으로 치료중입니다.[유방암치료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1. 2. 17.

 

 

자신이 유방암에 걸린 것 같다고 하면서 여성분이 전화를 해 왔다.처음에  유방에 아주 커다란 멍울이 잡혀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헌데 이 유방암 환자는 조직검사 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유방암으로 확진 될 것이 두려워서 10년이 넘도록 병원을 찾아 가지 않았다고 한다. 이 여성 환자가 유방암조직 검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확인하려 하지 않은 이유 중에는 병원에 대한 강한 불신감도 한몫을 하였다.

 

자신의 어머니가 뇌수술을 받던 중 곧바로 사망한 사실이 있었으며, 또 한번은 다리가 아파서 병원에서 주사를 맞았는데, 다리가 몇배로 커져서 전혀 낫지를 않았고, 병원에서는 해 줄것이 없다고 하여 퇴원하여 자신이 직접  대체요법으로 퉁퉁 부은 다리를 고쳤다고 한다.

 

이런 경험 때문에 이 여성환자는 병원에 대한 강한 불신이 있었다. 그런 이유로 유방암 조직검사를 받고 나서도 병원에 가서 진단 결과를  확인하지 않았고, 유방암의 종양이 점점 커지자 대신, 10년 동안 발포부황을 시술 하였다고 한다.  스스로 자기 몸을 부황으로 고치려고 한 것이다.

 

 발포부황을 하였더니 끊임없이 토하기를 계속 하다가  완치가 되지 않아 ,  나중에는  발포부황보다 더 강한 약리적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여 사혈요법을 매일매일 3개월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였다고 한다. 사혈요법을 하자 엉켜붙은 어혈이 많이 나왔고 , 그 때문인지   유방암의 암덩어리가 절반으로 줄었으나 쉴사이 없이 10년이 넘도록 발포부황과 사혈요법을 하였으므로 유방은 크게 상처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환자는 10년이 넘도록 발포 부황을 하고, 3개월 동안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사혈요법을 하면서도 기력을 보충해 주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았고,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냥 평소에 먹던 간단한 음식만으로 끼니를 때웠다고 한다..

 

요즘에 와서 계속되는 사혈요법으로 숨이 차고 감기도 자주 걸린다고 하였다. 이 환자는 암세포만을 없애려고 하였지,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데 필수적인 건강식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기에 기력이 소진되어 가는 것으로 보였다.

 

병을 이기려면 면역력이 강해야 하는데, 질병의 원인인 독소만 제거한 탓에 어느 정도 효과는 보았지만, 완전하게 병을 고치는 데는 부족만 면이 있는 것으로 보여 졌다.

 

몸속의 나쁜 병을 내쫓으려면 , 영양분도 꼭 필요하다 특히나 세포를 만들어 내는 미네랄과 비타민은 아주 중요한데, 몸속에서 빠져 나가는 영양분이 들어 오는 영양분보다 많게 되면, 면역력이 소진되어 다시 질병이 찾아 오는 것이다.

 

뒤늦게 나마 기력보강을 해야 겠다는 생각에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많이 구입하여 놓았고 그것을  먹으려고 하는 중인데 그 복용법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 왔다...  장생도라지의 영양분도 물론 중요 하지만, 비타민 또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유기농 단감이나 귤 참다래 등을 많이 섭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혈액은 매일 매일 수없이 많이 만들어 지지만 강한 피를 만들려면, 깨끗하고 좋은 음식이 꼭 필요하다 또한 유방암의 덩어리가 많이 줄어 들고 더 이상 커지지 않는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유방암의 경우 예전에는 8센티 이상 된 전이암환자들도 평균 10년 이상 사는 환자들이 68% 정도라고 하니, [암치료의 모든 것 -곤도마코트-] 더 이상 자라지 못하도록 깨끗한 음식과 유산소 운동 정혈약초를 섭취한다면,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1세기 전만 해도 8센티의 암은 암이라고 부르지도 않았고 그냥 종괴라고 하였다.....유방암이나 갑상선암등은 암이라고 명명 하지도 않았는데, 오늘날에는 암이라고 명명 하면서 부터 암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고 있으며, 유방암이나 갑상선암은 아무 치료를 하지 않아도 5년 이상 살 수 있으므로 이 환자들 덕분에 암완치율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통계가 발표 되고 그것으로 인하여 마치 병원치료를 받으면 암이 완치된다거나 암치료제가 만들어 진 것처럼 오해되거나 치료율이 좋아진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기도 한다.

 

몸을 오염시켜서[화학물질] 만들어 진 오염병은 오염물질로[화학물질]는 절대 고칠 수는 없다,모든 원인은 나에 잘못된 식습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오염된 식생활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유방암 환자가 너무 오랜동안 발포부황을 하지 말고, 자연식과 건강식 정혈약초를 섭취하면서 사혈치료법을 하였다면,  유방암이 완전히 사라졌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물론 10년이 넘도록 건강하게 살아 오셨으니, 현대의학적으로는 암을 완치한 것이며[현대의학은 5년 동안만 암이 재발하지 않으면 완치 된 것으로 판정한다]지금의 상태만 잘 유지한다면 남은 여생을 건강하게 잘 보내 실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자신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이 무엇인지 잘 모른 다는 것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그 점만 좀더 공부한다면, 유방암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