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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방사선]부작용/건강상담사례

폐암4기 뼈전이환자 극심한 통증의 원인은 암진단 때문-말기암치료법 암고치는 방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5. 6. 22.

 

폐암말기 뼈전이환자-극심한 틍증의 원인은 암진단때문-

 

 

폐암말기 환자라고 하였다.. 병원에서는 이제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하면서... 항암료를 하자고 하였다고 한다. 나름대로 알아 보니 폐암에는 항암제가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암을 고치는 다른 방법을 알아 보는 중이라고 하였다..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이미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었다... 사람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하고 있다면.... 그것처럼 무서운 공포가 어디 있으랴?.....

 

이 분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이 분은 암을 고칠 수가 없구나 하는 느낌이 절로 들었다.. 이것저것 불안한 마음에 알아 보지만.....그 어떤 이야기도 이 사람의 귀에는 들려 오지 않기 때문이다..

 

병원치료를 해도 암을 고칠 수가 없고 생명연장에도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을 어느 정도 감지 하고 있지만, 그러하더라도... 본인은 이제 마음속으로 병원치료를 하겠다는 결정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똑같은 질문....  이미 정해진 틀속에서 하는 질문이기에  같은 질문이 반복되는 이유이다......

 

나는 암환자들에게 강력하고 냉정하고 야멸차다 시피 할 정도로 말한다....안타까운 마음에.... 병원치료 하면 암을 고칠 가능성이 사라지고.... 더 일찍 사망하게 될 것이라고.. 나의 경험에 비추어 보건대.. 그것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이 환자분은 계속 통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통증이 나타나고 있는데 병원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느냐고,,, 결국 병원치료를 하고 말겠다는 각오가  미리 마음속에 정해져 있기 때문에 병원치료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느냐는 반복되는 질문이 나오고 있던 것이다...

 

 

내가 이야기 했다......  " 병원에 가서 암판정을 받기 전에는 아무런 통증도 없었지 않느냐" 라고 말이다.....  그러자, 이 분은..... " 맞습니다. 병원에서 암판정을 받기 전에는 통증이 없었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통증이 극심하게 나타나는 이유는 극심한 불안감과 공포 때문이다...두려움과 공포가 인체의 혈관은 움추려 들게 만들면서 기혈이 흐르지 못하게 되면서 통증이 유발된 것이다......

 

" 암진단을  받기 전에는 암환자가 아니다. 암판정을 받는 순간부터 암환자가 되는 것이다.."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면 통증이 나타난다.......통증은 더욱더 많은 불안감을 불러 오고... 암을 고치지 못하게 하는 가장 강한 방해물이 된다.. 따라서 암을 고치려면....먼저 마음을 비워야 한다....

 

 

그러나.  이 환자 분처럼,... 마음속에 두려움과 공포가 가득찬 사람들은  암을 고치기가 어렵다....인체의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도지 못하고 몸속의 독소가 빠져 나가지 못하고 몸속에 독소가 다량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몸속이 더욱 오염되고 질환이 악화 되기 때문이다..

 

 

병을 고치고 암을 고치려면 가장  먼저 마음을 비워야 한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자연의 순응하며... 자연에 맞춰 살다보면..... 어느 순간 병에 대한 모든 것을 잊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몸이 건강해 진것을 깨닫게 된다...

 

몸속이 오염되어 증상이 나타난 것이므로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지 아니한가?... 그러다 보니..... 행복속에서...건강한 몸으로 거듭난 자신을 보게 된다....

 

그러나... 이런 말을 해주어도.... 알아 듣지 못하고 온 몸을 파괴시키고 몸속을 오염시키는 잘못된 병원치료를 받다가 귀한 시간을 헛되게 보내고, 결국 한많은 삶으로 인생을 마무리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