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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료대체요법

대체요법만으로 암과 불치병 치료하는 나라 쿠바[암치료법]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1. 3. 1.

 

 

 

대체요법만으로 암과 불치병 치료하는 나라 쿠바[암치료법]

 

유럽의 많은 선진국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대체의학만으로 많은 질병을 고쳐 왔다., 오늘날  세계각국이 의학의 발달로[?화학약물의 발달] 거의 모든 질병을 현대의학에 의존하고 있지만 유럽의 선진국들은 자연대체요법으로 많은 질병을 다스리고 있다. 물론 이들 나라들도 처음에는 화학약물로 만들어진  것을 많이 처방 하기도 하였지만, 수많은 임상실험 결과와 자료를 바탕으로 현대의 오염병은 단순히 화학약물로 치료하는 것이 더 손해가 된다는 것을 자각하고 점차적으로 일체의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삶의 질을 보장해 줄 수 있는 대체요법으로 다시 회귀하게 된 것이다.

 

예를 들면 독일의 경우 해마다 발생하는 암환자의 90% 정도는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있으며 10% 정도만이 화학항암요법을 받는 다고 한다. 독일 뿐만 아니라 캐나다나 스웨덴 같은 나라는 상당수의 암환자들이 대체요법만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정반대] 

 

서구유럽이 대체요법으로 다시 되돌아가게 된 이유는 이들의 국민의식에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여 진다. 상당히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어릴 때부터 체득한 유럽인들은 현대의학적 치료법이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치료법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증상만 완화 시키는 것이며, 더불어 강한 독성에 의하여 부작용이 거의 대부분 발생하면서 치료효과 보다 더 나쁜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체득하게 되었고, 결과론에 비춰 볼때 대체의학보다 그 효과가 낫다는 것을 인정 할 수 없었던 것이며 자연적으로 대체의학으로 되돌아간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현대의학을 신봉하는 병원의사들은 과연 대체의학이 제대로 효과가 입증 되었는가 하는 것을 가지고 대체의학을 부정한다.[사실 따지고 보면 대체의학을 강하게 부정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거의 유일 하다 시피하다] 대체의학적 치료법이 그 효과와 효능을 입증하려면 장기적인 관찰과 임상실험 대상자가 있어야 하는데 오늘날에는 거의 대부분의 환자들이 현대의학에만 의존하거나  대체의학과 병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제대로 된 관찰이 어렵다..

 

그런데 대체요법을 부정하는 의사들의 논리를 한번에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이 존재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 있다 바로 쿠바라는 나라다. 공산주의적 성향이 강한 사회주의 나라이면서  미국의 자본에 종속되기를 거부하고 적대국이 된 나라이자,  북한과 친분이 많은 나라인  바로 이 쿠바라는 나라가 전국민이 대체의학으로 질병을 치료 하고 있다..그리고 대체의학이야 말로  현대의학보다 훨씬 치료효과가 높고 우월하며,장점과 이익이 많다는 것을 사실적으로 실제치료결과로써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쿠바는 미국과 적대관계가 되면서 미국이 40년동안 무역 제재를 가하면서 최소한의  기초적인 의약품과 의료장비조차 구입할 수가 없게 되었다. 더군다나   1959년의 혁명으로 약 3천명의 의사가 미국으로 탈출하여 한동안 의료 인력 자체가 존재 할 수가 없었다.

 

이런 악조건속에서 쿠바는 스스로 생존법을 찾기 위하여 조상대대로 전재져 내려오던 민간요법 즉 대체의학에 몰 두 할 수 밖에 없었고  모든 질병을 대체요법만으로 고쳐 나가면서 대체의학을 점자 발달 시켜 나갈 수 있었다. 

 

수십년이 흐른 지금 쿠바는 세계 최고의 의학기술을 자랑하는 나라가 되었다. 특히나 일체의 항생제나 마취제 없이도 간단히 침만으로 환자들을 마취시켜 놓고 성형수술을 할 정도로 대체요법의 기술이 대단하다. 그런 이유로 수많은 나라에서 쿠바의 의학기술을 배우고자 쉴새없이 유명의사들을 비롯한 많은 의사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쿠바는 어렵게 알아낸 대체의학을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고 가르쳐 준다고 한다, 오늘날 미국에서는 현대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난치병을 고치기 위해 많은 환자들이 투바로  찾아 오고 있으며 유명 축구선수 마라도나도 질병을 고치려고 쿠바로 찾아 갔다고 한다.

 

쿠바는 의사들을 양성할 때에 가장 먼저 기준으로 삼는 것이 인격이라고 한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이 있다해도 인간성이 부족하면 절대 의사로 길러내지 않는다고 한다. 쿠바는 대체의학치료가  비용이 별로 들지 않는 다는 점 때문에  무상의료가 시행되고 있으며, 전국민이 대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가난한 나라이지만, 교육열이 높아서 국가가 교육비와 의료비를 모두 부담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더 놀라운 사실은 쿠바는 모든 농산물들을 유기농 친환경으로 재배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농부들은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불가능하다는 유기농업을 쿠바의 모든 농민들은 어렵지 않게 실천하고 있다. 쿠바가 친환경 유기농업만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화학약품과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등의 화학농자재가 수입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미국의 경제제재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쿠바를 세상에서 가장 잘 사는 행복한 나라로 만들어 준 것이다. 그런데 대체요법만으로 모든 질병을 치료하는 쿠바가 미국과 마찬가지로 평균생존율이 같다는 것이다. 미국과 모든 면에서 부족한 듯이 보이고 의료기술이 뒤떨어 진 듯이 보이지만, 쿠바의 국민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것이다. [점차적으로 쿠바가 미국보다 평균생존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현대의학을 신봉하는 의사들의 말대로 대체요법이 제대로 입증이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대체요법만으도 모든 질병을 고치는 쿠바가 의료의 강대국이 될 수 있었으며 수많은 의사들을 외국으로 수출 할 수 있는 의료강대국이 될 수 있었는가?.. 미국구ㅜ민들과  마찬가지로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야 말로 대체요법이 현대의학에 견주어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의학이자 치료법이면서 부작용이 없는 가장 효과가 입증이 된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쿠바농민들이 너무 많이 햇볕에서 자외선을 쬐면서 농사를 짓지만 않는다면, 미국보다 더더욱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쿠바국민이 될 것이라고 본다..

 

병원치료를 받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으로 걱정하고 염려하는 환자들의 경우,,,,전국민이 대체요법만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쿠바라는 나라를  생각해 보면서 과연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어떤 치료법이 제대로 된 치료법인지  다시금 되돌아 봐야 할 것이다..

 

 

-후기-

 

쿠바는 혁명성공 후에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국민복지에 힘을 쏟았고  특히 보건의학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하였으며 .  이것은 쿠바혁명의 주역 중의 한명인 체 게바라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

 

 

체 게바라 자신이 천식으로 고생을 많이 해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의과대학을 지망한 의사출신이고 그러다 보니 복지차원의 의술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고 한다.*

 

 

 

 

*제가 산야초효소 만들 때  사용하는 것이 공정무역으로 판매 생산되는 쿠바산 유기농 설탕입니다...*

 

 

*국민일보 신문 보도자료*참조

 

'가난한' 쿠바는 의료천국, 왜?

[2010.08.11 01:59]

 

 

 

[쿠키 국제뉴스]공산주의 장기 독재와 경제 피폐화로 대표되는 '가난한 나라' 쿠바가 세계 의료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매년 1300명 이상의 외국인 의사들이 쿠바를 직접 찾아와 의료 교육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0일 쿠바 라틴아메리카의과대학(ELAM.엘람)이 최근 6년간 세계 54개국에서 온 8000명 이상의 의사에게 의료교육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의사들 가운데는 최첨단 의학 수준을 자랑하는 미국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전문의들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쿠바가 세계 각국 의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국민 150명당 의사가 1명일 정도로 국민당 의사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일 정도로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쿠바 정부의 투자와 관심이 탁월하기 때문. 거기다 쿠바 의학은 각막 성형을 통한 시력교정술 등을 비롯한 새로운 수술 기법을 처음 개발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도 이유다.

엘람의 의료교육 프로그램은 과학 지식 등 전문적인 의학 분야 교육에서부터 의사가 갖춰야 할 인류애와 도덕적 마음가짐 등을 가르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주로 의학기술 습득에 집중돼 있는 선진 서방국가들의 의학교육과는 질적으로 다르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신화통신은 후안 카리소 엘람 총장의 말을 인용, "오늘날 지구는 공포와 군사적 공격, 인류가 만들어 낸 모든 것을 파괴할 핵무기의 위협에 놓여있다"며 "쿠바 의사들과 쿠바에서 교육받은 의사들은 하얀색 가운을 입고 인명을 구하고 치료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쿠바에는 무려 7만5000여명의 의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미국과 유럽, 남미 등지로부터 대체의학과 각종 수술을 위한 의료관광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신창호 기자 proco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