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

인과응보[암이라는 병을 만들어 내는 인간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12. 5. 8.

 

인과응보[암이라는 병을 만들어 내는 인간들]나비효과

 

어린 청소년들에게 담배와 술을 판매하는 사람들.....그 덕분에 성인이 된 수많은 사람들이 일찍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 중에 어떤 사람은 나의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어 내가 판매한 담배와 술에 의하여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리고 손자와 손녀가 또한 암에 걸려 치료약도 없는 상태에서  끔찍한 병원치료를 받으며 살아가다가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어린 학생들에게 불량식품을 판매하는 사람들.....  덕분에 성인이 된 수많은 사람들이 일찍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 중에 어떤 사람은 나의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어 내가 판매한 담배와 술에 의하여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리고 손자와 손녀가 또한 암에 걸려 치료약도 없는 상태에서  끔찍한 병원치료를 받으며 살아가다가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농부는 열심히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다량으로 살포하여 농사를 짓는다.나와 내 가족들이 먹을 농산물은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주고 키우지 아니 했지만 , 내가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를 다량으로 살포하여 키운 농산물을 먹고 자라난 아이들이 커서 내 사위와 딸이 되어 암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리고 손자와 손녀가 또한 암에 걸려 치료약도 없는 상태에서 끔찍한 병원치료를 받으며 살아가다가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축산업자는  닭과 오리 돼지 소 등의 가축에게 성장촉진호르몬제와 항생제 등의 화학약품을 잔뜩 먹이면서 축산물을 생산해 낸다.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일찍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 중에 어떤 사람은 나의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어 내가 판매한 담배와 술에 의하여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리고 손자와 손녀가 또한 암에 걸려 치료약도 없는 상태에서 끔찍한 병원치료를 받으며 살아가다가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어느 기업은 맹독성 화학약품으로 제품을 만들어 내면서 덕분에 직원들이  일찍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 중에 어떤 사람은 나의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어 내가 판매한 담배와 술에 의하여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어느 대기업은 항생제와 성장촉진호르몬제등 다량의 화학약품을 먹여 키운 우유나 육류제품을 수없이 만들어 내고 , 그것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커서 그 중에 어떤 사람은 나의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어 내가 판매한 담배와 술에 의하여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리고 손자와 손녀가 또한 암에 걸려 치료약도 없는 상태에서 끔찍한 병원치료를 받으며 살아가다가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많은 의사들은 내 아이들에게는 먹이지 않치만 다른 아이들에게는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감기약이나 해열제 진통제 고혈압약 당뇨병약 아토피약 피부병약 등 온갓 화학약품을 증상을 억제 시킨다면서 과다하게 처방한다. 그것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커서 그 중에 어떤 사람은 나의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어 내가 판매한 담배와 술에 의하여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리고 부모에게 태어난 손자와 손녀가 또한 암에 걸려 치료약도 없는 상태에서 끔찍한 병원치료를 받으며 살아가다가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산을 파헤치고 광석을 파내는 광산업자들 때문에 광산의 분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폐암에 걸린다..그 중에 어 떤 아이들이 커서 나의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어 내가 판매한 담배와 술에 의하여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리고 부모에게 태어난 손자와 손녀가 또한 암에 걸려 치료약도 없는 상태에서 끔찍한 병원치료를 받으며 살아가다가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화학물질이 첨가된 오염된 트랜스지방[기름]으로 열심히 치킨을 만들어 판매하는 사람들 덕분에 그것을 먹고 자라난 수많은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암에 걸리게 되고 그 중에는 나의 사위와 딸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암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간다.

 

그리고 부모에게 태어난 손자와 손녀가 또한 암에 걸려 치료약도 없는 상태에서 끔찍한 병원치료를 받으며 살아가다가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빵을 만드는 분들은 온갓 방부제와 보존료 트랜스지방을 넣어 만든다. 그것을 먹고 자란 아이들이 커서 그 중에 어떤 사람은 나의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어 내가 판매한 빵을 먹고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리고 손자와 손녀가 또한 암에 걸려 치료약도 없는 상태에서 끔찍한 병원치료를 받으며 살아가다가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대기업들은 석유에 온갓 화학약품들을 첨가하여  판매 한다..그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은 맹독성 화학물질을 매일 쉴새 없이 들이 마시게 되고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일찍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 중에 어떤 사람은 나의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어  암이라는 병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그리고 손자와 손녀가 또한 암에 걸려 치료약도 없는 상태에서 끔찍한 병원치료를 받으며 살아가다가 고통스럽게 죽어 간다.

 

 

온 세상에 발암물질과 발암물질이 첨가된 화학음식들이 즐비하다. 인간의 편리와 욕망을 채우려고 만들어낸 화학약품이 인간에게 암이라는 질병을 만들어 내면서 부메랑이 되어 돌아 온다..

 

그리고 인과응보.....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한치앞도 보지 못하는 근시안적 사고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게 되고 그 중에는 나의 며느리와 사위 그리고 손자와 손녀가 또한 암에 걸리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결국 나의 죄악이 나의 업보가 되어 내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든다는 것을 깨우쳐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언제든지 나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사람들이 나의 가족이자 친구이자 동료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내가 만든 오염된 음식 발암물질이 첨가된 음식을 먹고 수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려 고통속에서 죽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리고 그 업보가 나에게 되돌아 온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그 때가 되어서 후회하고 눈물을 흘린들.....무슨 소용이랴...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내 가족들이다.. 내 딸과 아들이 시집을 가고 그 손주와 손녀가 다시 그 누군가에게 시집과 장가를 가게 되고 결국 모두가 나의 혈육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내 가족이 먹고 생활한다는 마음으로 깨끗한 음식과 생활환경이 되도록 관심과 정성을 쏟아야 할 것이다.

 

암의 원인은 모두 화학약품 화학물질에 있다.. 화학물질이 장기적으로 체내에 축적이 되면 정상세포는 산소공급과 영양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고 무호흡으로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정상세포들은 산소가 없이도 생존할 수 있는 암세포로 변신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체속에서 빠져 나가지 못한 화학물질들이 또한 인체 장기에 축적되어 장기기능을 하지 못하게 됨으로써 암이 발병한다...

 

이 모든 정황을 감안해 볼 때 암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에 바로 화학물질이 첨가된 음식이나 담배 술을 판매하는 우리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살인자는 우리 자신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들이 바로  살인자들이다.

 

암을 고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은 바로 우리 몸속에 오랜동안 쌓이고 축적된 화학약품 화학물질들을 제거해 내는 것이다.. 오염물질의 제거 없이는 절대 암을 고칠 수가 없다 원인이 제거 되지 않고는 증상이 개선될 개연성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고로 암환자들에게 맹독성 화학약품으로 만들어진 항암치료나 인체조직을 괴사 시키는 맹독성 방사선치료는 오히려 암을 더욱 증가 시키고 전이 시키게 될 뿐 암을 치료하지는 못한다...

 

이것은 명백한 과학적 논리이자 근거이다... 이 사실을 맏지 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되는 것이다.

 

 

살려는 자는 죽고 죽으려는 자는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