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고치겠다는 욕심 때문에 죽는다-암치료법의 허상-암고치는방법-
현대의학적으로 암을 고치는 치료제나 치료방법은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을 고쳐 보겠다고 병원을 찾고 맹독성 석유화학약물 치료나 방사선치료를 받는다. 암을 고치는 약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음에도 그 사실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이 한 평생을 살면서 그 마지막 삶의 모습이 고통스럽고 초라하고 비참한 말로가 된다면...... 그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 될 것이다...
누구나 죽는다 예외가 없다... 내가 죽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머지 않아 죽는다 .
누구나 겪는 일이므로 억울해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죽을 수 밖에 없다면 하루를 살더라도 값어치 있게 살아 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찾는 일이 되지 않을까?..
암을 고치겠다는 욕심을 가진 사람은 .........
거의 모든 암환자들은 암을 고쳐 보겠다고 병원치료를 받는다...고통스럽고 힘든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하루하루 생명을 이어간다...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고통과 무기력에 빠져 살아간다.
마음이 불안하다 보니 암에 좋다는 하는 것들은 이것저것 마구 닥치는대로 먹어 본다..효과는 없고 몸속은 더욱 오염된다...
병원치료를 받으면 받을 수록 고통은 더해가고 마음의 불안은 심해지고..
결국 고통속에서 세상을 원망하다가 한많은 세상을 떠나간다...
암을 고쳐 보겠다는 욕심 때문에 암을 고치지 못하고 죽어 가는 것이다...
마음을 비우지 못하면,....스트레스가 가중되고 두려움과 공포가 떠나지 않는다..
두려움과 공포는 인체의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하게 만들고
몸속에서 많은 독소를 만들어 낸다..
맹독성 석유화학약물 치료로 인하여 몸속이 독성물질로 가득차는데
거기에 두려움과 공포라는 스트레스까지 가중되다 보니....병세는 빠르게 악화 되어
가는 것이다...
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과는 정반대로 몸은 만신창이가 되면서 결국 온 몸과 마음이
다 망가지면서... 세상과 작별하게 되는 것이다..
암을 고치겠다는 욕심을 버린 사람은............................
암을 고치겠다는 욕심보다.... 하루를 살더라도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을 택하였다... 현대의학으로는 어차피 암을 고치는 약이나 치료제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치료를 받나 받지 않나 마찬가지라는 결론에 도달한 사람이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누구나 한번은 세상을 떠나가는 것이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도 크게 가지지 아니 한다..
스스로 깨달은 지혜와 지식으로....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실천하면서 자연치료를 실천하고 깨끗한 음식과 운동 식이요법을 실천하면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여
의미있게 살아간다....
마음을 비우니 혈액순환도 잘되고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다보니 마음의 행복도 가득찬다.
남들이 가지 않는 그 길을 걷는 마음은 특별나다....
나의 죽음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처럼 의미 있는 죽음이 또 어디 있으랴..
안중근 의사나 윤봉길 의사 이순신장군이 죽음을 각오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죽음은 헛된 죽음이 되었을 것이다....
나의 죽음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건져 낼 수 있다면,...그것은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다...
남들이 걸어 가보지 않는 그길을 걸어 가는 것은 뜻을 찾아가는 길이다..
인생의 마지막을 가치있고 의미있게 보내는 일이다..
모든 사람들이 죽음이라는 함정에 빠져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것은 진정 의미 있는 일이며 가치있는 일이며 보람찬 일이다...
이런 마음으로 죽음을 준비하는 자에게는 죽음이 쉽게 찾아 오지 못한다...
떳떳하고 당당하게 멋있게 죽음의 길을 걸어 가는 사람에게는
죽음의 사자도 함부로 덤빌 수가 없다....
마음을 비우니.... 인체의 기능은 좋아지고...뜻을 가지고 걸어가니,....행복의 엔돌핀
세로토닌은 많이 만들어 지고.....깨끗한 음식과 열심히 운동으 하고 자연치료를 하다보니...
몸속은 더욱 깨끗해 지면서 건강해 진다...
그리고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생겼던 병이 자신도 모르게 사라져 버렸다...
암을 고치겠다는 욕심을 가지는 사람과 암을 고치겠다는 마음을 비운 사람과의
차이점이다..............................
수만명의 암환자들과 상담을 해보고 그들의 경과를 지켜 보면서...
이제는 알게 되었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사람과 생명의 빛이 느껴지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서 절로 느껴지는 느낌이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사람들은 조급하다....불안해 한다...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자기 말만 한다... 말을 해 주어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인생은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이 진정 가치 있고 의미있고 보람된 일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 마음이 행동으로 나타난다.......
죽음도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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