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나의것 my life my way
딸아이는 자기 맘대로 인생을 삽니다 잘했다고 칭찬을 해 줘야 하는 것인지 잘못했다고 말이라도 한번 해 줘야 하는 것인지 내가 나를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옳은 것인지
아니 어쩌면 모든 것을 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자유롭게 사는게 얼마나 좋은 것인지 알고 있지만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인간이 현실을 부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 상념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물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아갈 수 있다면 그건 자유를 꿈꾸는 사람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오늘도 바람따라 길을 떠나고 싶습니다
https://youtu.be/EandZJQ90DE
YouTube에서 '솔캠 / 토끼가 사는 바다 / 바닷가 캠핑장 / solo camping' 보기
https://youtu.be/5Py4ArrHFvQ
https://youtu.be/E8xsGBMU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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