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극복한 사람들 중에 항암치료로 극복한 사람은? 항암치료의 진실 암을극복하기위한글
https://blog.naver.com/extra_rozer/20091800716
이글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국의 국가 암학회에서 연구한 결과에 항암제는 2~3개월정도의 생명을 연장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것은 대체요법과 비교한 수치는 아니다.
나는 생각한다. 겨우 2개월 더 살려고 병원에서 한방에 수백만원짜리 항암제를 맞아야 하는가??
바로 아래의 글은 내가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은 대부분 1년 안에 죽을 거라는 추측을 한 글이고
더 아래 글은 추후에 내가 정확한 통계자료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정확한 통계에 따르면 항암치료를 받는 경우 1년안에 70%가 죽는다.
대체요법으로 8개월 이상 살게 된다면 당신은 항암치료를 받는 것보다 훨씬 오래 사는 것이다.
항암제로 완치한다는 것은 최소 99%사람에게 불가능한 이야기다.항암치료로 완치한 케이스는 0.1%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만...
대체요법가운데에는 극복케이스가 있다. 최소한 완치를 목적으로 한다면 대체요법이 낳지 않을까?
대체요법중에 홍보가 잘된 차가버섯.. 나는 이건 솔직히 믿지 않는다. 돈벌려는 수작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적어도 내가 주장하는 대체요법은 일반적인 대체요법의 공통점을 기반으로한다.
그리고 차가버섯인가처럼 내가 돈을 벌기 위해 홍보하는 것이 아니다.
기존의 대체요법과 민간요법은 통일된 기준도 없고 암을 극복한 사람들이 행했던 방식이 제각각이라
대체요법을 따라하려는 암환자에게 무엇을 따라해야 하는지 혼란스럽게 만든다.
나는 대체요법의 공통점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채식으로 인한 굶주림이다.
보릿고개때에는 풀뿌리를 먹어서 굶어죽는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대체요법에 성공한 사람들은 풀뿌리를 밥보다 많이 먹는다.
항암체가 효과가 있을까?
그러던 중에 재미있는 통계를 보았다.
그 통계의 수치를 해석한 결과 항암치료를 받으면 대부분 항암치료후에 1년안에 죽는다는 결론이 나왔다.
수술을 받으면 생존율이 그나마 높다는 것은 아주 잘 알려진 상식이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병원에서는 항암제와 방사선을 쓴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다.
다음은 여자와 남자의 관찰 생존율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남자든 여자든 똑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3~4%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그다지 클수는 없다. 왜냐하면 모두 인간이기 때문이다.
수술을 한 경우 위의 내용을 보면 1년 생존율은 남자 53.8% 여자 71.8%로 18퍼센트가 차이가 난다. 이 18%의 차이는 뭘까? 여자가 남자보다 조기에 암을 발견할 확률이 높은 거다.
남자는 1년만에 46.2%의 사람이 죽었고 여자는 1년만에 28.2%의 사람이 죽었다.
다음해(2년째 ; 1년이후 2년 미만)에 남자는 13.4%가 추가로 사망했고 여자는 10.4%가 추가로 사망했다.
그다음 해(3년째; 2년 이후 3년 미만)에는 남자 5.7% 여자 4.6% 가 추가사망
4년째 되는 해에는 남자 3.4% 여자 3.2%가 추가 사망
5년 째에는 2.4%의 남성이 그리고 2.3%의 여성이 추가로 사망하셨다.
수술후 재발은 대부분 일년 안에 일어난다고 한다 5년이후의 재발을 하지 않으면 완치라는 표현을 쓴다.
위의 재발율은 1995년도 암발생자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자 결론을 내리면 위의 통계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1995년도 암진단을 받은 자를 기준으로 항암제치료를 받은 경우는 대부분 1년 안에 사망했다라는 결론이 나온다.
즉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서 1년 이상 살아남기 힘들거라는 이야기다.
70~80%이상은 항암제투여후 1년 안에 사망한다는 내용인 것이다.
위의 그래프는 폐암환자중 항암치료를 받는 사람과 방사선치료를 받는 사람이 생존하는 기간에 대한 그래프이다.
방사선치료는 1년안에 80%가 죽고 항암치료는 1년안에 70%가 죽는다.
검은 색이 항암제이고 연한색이 방사능이다.
Chemo라고 되어있는게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47%가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이고
NoChemo라고 되어있는게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74%가 방사선치료를 받은 경우이다.
NoChemo가 2개월 정도 더 빨리 죽는 이유는 방사선치료가 항암제보다 더 독하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항암제의 경우는 백혈구의 수를 기준으로 투약여부를 결정하지만 방사선의 경우 그 기준이 없어 위험한 상황에서도 계속 방사선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사실 Chemo나 NoChemo는 방사선치료를 받는 사람의 비율이 달라서 비교대상이 될수 없다.
저 논문은 매우 유명한 논문인데 조작이 되어있는 것이다.
그리고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를 같이 받을 경우에 대한 생존기간에 대해 공개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방사선치료를 받으며 항암제를 맞을 경우 더 빨리 죽게 됨을 의미한다.
저기의 생존기간은 항암치료를 받은 직후부터 정해지는게 아니라 최초로 암진단을 받은 시간부터 정해지는 것이다. 즉, 당신이 암진단을 받고 항암제를 투여하는데 2개월의 시간이 지났으면
당신에게 남은 시간은 8개월이 아니라 2개월을 뺀 6개월이다.
항암제로는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다. 항암제는 당신의 수명을 방사선치료에 비해 2개월 연장시켜주는 것이다.
당신이 만약 암진단후 대체요법으로 8개월 이상 살아남는다면 당신은 성공한 거다. 적어도 항암치료보다 효과가 좋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항암제를 맞는다면 이미 진단후 이미 2개월은 지났을 테니 10개월 안에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만약 10개월 이상 버틴다면 그건 당신의 운이 좋다고 말할 수 있다. 적어도 100명중에 70명은 항암제 맞고 10개월 안에 죽는다.
그리고 당신이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받는다면 더 빨리 죽게 될 것임을 명심하라.
해당 논문에서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받는 경우의 생존기간에 대한 그래프를 그리지 않은 이유는 그 결과가 제약회사나 병원에 매우 불리한 것이기 때문입이 틀림없다.
다른 말로 말하면 항암제와 방사선을 동시에 받는 것이 생존기간을 조금이라도 늘려주었다면 해당논문에서 이사실을 반드시 올렸을 것이지만 해당 논문에 해당내용이 없다는 사실을 근거로 항암제와 방사선치료를 동시에 받으면 방사선치료만 혹은 항암제만 받는 것보다 훨씬 빨리 죽는 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다.
예전에는 항암제를 독하게 써서 부작용으로 구토증상이나 식욕부진이 있어서 밥먹는양이 줄었던 경우가 많았다.
나는 이런 구토증상으로 인해 줄어든 식사량이 암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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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한마디로 하면 이렇다.
수술을 할수 없는 암의 경우
항암치료를 받으면 1년안에 70%가 뒈지고... 방사선치료를 받으면 1년안에 80%가 뒈지는데..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받으면 방사선치료나 항암치료를 따로받는 것보다 훨씬 빨리 뒈지지만...
해당논문에서 불리한 사실에 대한 통계를 고의로 숨겼기 때문에 1년안에 몇퍼센트가 뒈지는지는
잘 모르겠다.
저기서 1년 안이라는 것은 항암 치료를 받은 후 1년이 아니라 암진단을 최초로 받은 후 1년이다.
그러니까 항암치료 받은 후에는 10개월 안에 70%가 뒈지는 거다.
항암제로는 생명을 2개월정도 연장한다라는 것이 일반적인 관점이지만 일반적인 수명에 대해 정확한 통계가 없으므로 항암제가 생명을 2개월연장해 주는지는 잘 모르겠다.하지만 겨우 두달 더 살라고 남은 생의 대부분을 병원에서 고통스럽게 보낼 것인가???
참고로 1년 이상 살수 있는 사람은 항암제 없이도 1년 이상 사는 것이다 항암제 때문에 1년 이상 사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항암제로 연장할 수 있는 기간은 겨우 2개월이다.
하지만 1년 이상 살수 있는 사람이 항암제 맞고 뒈질지도 모른다.항암제 딱 한번만 맞고 뒈진 케이스가 그렇게 낮은 건 아니다.
항암제 맞고 1달안데 뒈진 케이스도 꽤 많고
항암제 맞고 3개월 안에 뒈지는 경우 수두룩하다..35%는 항암제 맞은 기간부터 3개월 안에 죽는다..
여기에서 뒈진다는 과격하고 불쾌한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한마디로 개 죽음이기 때문이다. 돈버리고 남은 인생 병원에서 빌빌대다가 몇개월 지나서 죽어버리는데.. 그걸 개죽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죽다 돌아간다라는 말대신 뒈진다라는 말을 썼다.. 개죽음이라는 말이다.
맨위의 통계는 국가암정보센터의 것이고 아래의 그래프는 저명한 영국의 권위있는 찌질이들이 조작한 논문에서 가져온 것이다.한가지 여기서 논문을 조작했다는 것은 결과해석을 조작했다는 말이다. 통계자체는 거짓이라고 볼 수 없다.
하지만 그 통계를 해석하는 방법에는 문제가 있다.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746842/pdf/v059p00828.pdf
전문가들이 아니면 안배우는 거지만 대학생 정도면 알 수 있는 내용에서 잘못을 한 것인데
통계에서 두 대조군은 비교하려는 부분을 제외한 부분의 모든 조건이 동일해야 한다.
위 논문에서 비교하려는 부분은 항암제의 유무였으므로 항암제의 유무 이외에는 모든 조건이 똑같아야 하는데 방사선치료의 비율이 47% 74%로 각각 달랐으므로 이것은 결론에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조작논문이다. 하지만 통계자체는 조작이 없으므로 그대로 사용했다.
[출처] 암을 극복한 사람들 중에 항암치료로 극복한 사람은? 항암치료의 진실작성자 엑스로제
#항암제로살해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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