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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 ☞ ☞ 불쌍한 김형희!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3. 24.
☞ ☞ ☞ 불쌍한 김형희!

정말 불쌍한 사람이군요. 어른을 모시지 못했던 사람은 무례한 행동을 하곤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호래자식이라고 부릅니다.그 놈들은 누가 뭐래도 자기주장을 내세우다가 돌팔매를 맞아 죽거나 딴 곳으로 이주를 하여 숨어 살지요.

 

간혹 보면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말도 잇고,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도 있지요. 제가 경험하기는 국립 연구소 시절에 자격이 되지 못하여 기초학력의 연구진을 짜를때가 있었지요. 당사자는 무식해도 연구는 잘하지요. 세계 최초의 한국형 산양을 만들어보겠다고 야심 찬  연구계획을 말하더군요. 사람들은 웃었읍니다.

 

 

 세계적 석학이 되겠다는 사람이 외국어에는 문외한이었거든요. 물론 우리나라에도 고졸이면서 최고통수권자가 있읍니다. 학력ㅊ파괴 참으로 좋은 말입니다. 그렇게 배우고도 배울 것이 있음을 고백하는 것이 배운 사람의 모습이라면, 배우지 못한 사람은 눈앞에 보이는 것을 아주 정확한 것이며, 자기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자기 주장의 정확성을 설득하고 나섭니다. 그러나 사실 알고보면 자기의 지식이 바로 눈 앞에 기초한 사실만을 근거로 말하고 있다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기독교가 왜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가에 대하여 자기의 이론을 내세우지 말고 이미 정설로 받아드려진 내용을 가지고, 반박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싸울때 제일 무서운 것이 유단자로서 몇 단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마구잡이로 달려드는 막가파가 무섭다는 것 아닙니까? 오늘의 김형희가 바로 그 꼴이니 대답할 가치도 없지만, 설명하여야 물러간다니 마지막으로 충고의 말을 전합니다. 어떤 사람이 배운 것이 없으니 깜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배운 사람이 최선을 다한다면 어떤 결과가 예측되겠읍니까? 국민일보, 기독신문, 뉴스엔조이등 온갖 곳을 다니며 자기 주장을 편다하여도 혹세무민이 된다면 스스로 삼가하여 물러나야할 것입니다.

 

 먼 훗날 안티크리스챤들과 한통속이 되어 교계를 더럽혔던 못난이로서 이름이 남겨진다면 자자손손 웃음거리가 되고 말 것입니다. 윳신적인 저주도 저주이려니와 이런 불명예를 가지고 자자손손 이어진다면 이 또한 육체적인 저주보다 더 큰 저주가 있겠읍니까? 그래도 좋다면, 그래도 목사의 저주의 말을 듣기를 원한다면  천하에 바보이지요. 싸워봐야 결과를 알 수 있다면 그는 어리석은 사람이요,

 

 싸우기전에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고난주간에 이런 저주를 선포하는 목사도 미안하지만 어제 평화방송에서 방영된 "예수" 에서 세례요한이 죽음보다 강한 말씀의 선포/ 그리고 열왕기하 1장에서 엘리야의 당당한 아하시야왕의 죽음의 예고등은 얼마든지 귀감이 되는 예증이라 확신합니다.

 

 이 란에서 그래도 자존심을 지키며, 말씀을 전하는 것은 바르지 못함을 선포하고 그 말을 듣지 않는 자에게 주의 이름으로 저주하였던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다는 놀라운 확증이 있기에 오늘도 전하는 것입니다. 더 큰 재앙이 닥치기전에 하나님과 교회에 공식사과하고 이 란을 물러가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충고이며, 사랑하는 김형희에게 전하는  마지막 말씀입니다. 산성교회 정인걸목사드림(02-886-5836/010-3380-5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