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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 ☞ 김형희 자네가 조직신학자인가?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3. 24.
☞ ☞ 김형희 자네가 조직신학자인가?
 
1. 제가 조직신학자가 된것과 신앙과 무슨연관이 있는 것입니까? 신학교수정도라면 신앙에 대해 말을  할 수있으나 조직신학을 배우지 못한 자라면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벙어리로 지내라는 것입니까? 제가 조직신학자 라면 님은 지금 한 행동을 사과 하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것입니까? 사람의 신분과 학벌을 따져 대우 해주는 것이 신앙입니까?

조직신학이 뭔지 신학교가 뭔지도 모르고 복음을 전한 초대교인들과 제자들, 그리고 예수님은 바로 님과 같이 신학의 정통성을 따지는 자들에게 고초와 죽음을 당했습니다..

2.신학교를 나오고 라이센스가 축적되어야 어중이 떠중이가 되지 않는 것입니까? 엉터리 교수라도 라이센스가 있으면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입니까? 아니면 엉터리같은 말을  하는 교수에게 배워도 제대로된 신앙인 이 될 수잇다는 말입니까?

3. 이단 사설을 늘어 놓는 사람을 뭘그리 염려하고 걱정하십니까? 한눈에 봐도 알 수있도록 거짓이 드러나는 자라면 누구라도 현혹될 일이 없을테니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그런데 어떤 점이 이단 사설인지 그점을 일깨워 주는 것이 참된 복음을 전하는 자의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까?

복음대신 온갓 욕설과 저주와 망발을 일삼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렇게 심한 욕설과 망발을 해야 이단 사설인지 잘 드러나기 때문입니까? 장님에게 말을 해주어야 깨닫지 말은 하지 않고 매질과 저주만 일삼으면 그가 잘못된 길을 가는지 어찌 꺠닫게 습니까? 성령의 가르침에 따라 소경된자들을 복음으로 일깨우는 역활을 하시기 바랍니다..님에게 인정받기 위해 님이 원하는 것을 해주어야 합니까? 배운것도 없고 교회를 섬긴적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섬긴 적은 있어도 말입니다..

님과 같은 엉터리 목사들이 즐비하게 나타나지 않고 제대로 된 목사들이 몇분만 있어도 저는 이 게시판에 오라고 해도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떠나라 하면 떠납니다.. 님처럼 오지 못해 안달복달 하는 꼬락서니는 차마 부끄러워 하지 못합니다..

4. 불쌍하면 욕설을 하고 저주를 하고 증오를 하는 것입니까?이 게시판에 오면 신학을 배우고 믿음이 생깁니까? 님과 같은 분들의 욕설과 비압을 많이 들으면 믿음이 강성해 져서 님들처럼 됩니까?

5. 그동안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저주를 퍼붓는 일을 자제해 주셨군요. 참으로 감사합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그런데 얼마전에 다리가 부러졌는데, 이 일은 누가 저주를 헹해서 이루어 진 것일까요?..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저주를 하면 저주가 그대로 이루어 지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그런데 그런 저주를 내리시는 분이 하느님이 진정 맞나요? 님이 원하면 님의 뜻대로 따라하는 하느님이 님의 종이 혹시 아닙니까? 님이 원하기만 하면 이루어 진다면 하느님이 님의 하수인이나 마찬가지 이지요..

하느님이 저주를 내리고 싶을 떄 내리는 것인지 님이 원하면 원하는대로 저주를 내리시는 것인지.확실하게 말해 주세요..지은죄가 많은데 왜 날벼락을 피하겠습니까? 날벼락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한 심판이 주어진다해도 감사히 받아 들여야 지요? 어서빨리 세상을 떠나는 것도 유익입니다.. 열심히 저주를 내려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6. 남에게 저주를 내리면 잘도 들어 주시는 하느님이 시라면, 님이 이 게시판에 다시 들어 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더 잘 들어 주실것이 아닙니까? 아니면 님을 이 게시판에 들어오지 못하게 차단한 사람들을 저주하여 모두 죽게만든다면 사람들이 겁이 나서 님을 다시 모셔올 것이 아닙니까?

님도 열심히 돈을 벌어서 이런 기독신문사를 하나 차리세요? 그러면 좇겨날 걱정은 붙들어 매도 될것이 아닙니까? 그 떄까지는 이곳에 들어오지 마시기 바랍니다..제가 님을 들어 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빌기라도 했습니까? 아니면 차단을 했습니까? 내가 나가면 님을 들어오게 해준다고 말하던가요? 도데체 내가 이곳에 글을 올리는 것과 님이 들어 오지 못하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입니까?  철부지 어린아이 같은 말씀만 하고 계십니다. 그려... 거짓 신앙에서 허우적 대는 자신의 몰골을 주님의 은혜로 꺠닫기를 빕니다..


┃[정지현님께서 남긴 내용]
┃1.김형희 자네가 조직신학자인가?
┃2.신학이란 자네처럼 어중이 떠중이가 입 달렸다고 떠벌이는 것이 아니네! 물론 총신에도 정모, 김모같은 엉터리교수들이 있지만 그래도 그 자들은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네.
┃3.처음에는 자네가 어느 신학교 교수인줄 알았네. 알고보니 신학과는 거리가 먼 곳에서 떠들어대고 있다는 것을 알고 한마디로 이단사설을 늘어놓는 놈팽이로 이해하고 있다네. 틀린다면 출신고, 대학, 학위내용, 논문내용, 섬기는 교회, 섬기는 교회 당회장 목사이름등을 전화번호포함 주소를 명기바라네. 확인이 되는 대로 자네를 이단사설을 늘어놓는 이단으로 정식으로 관련기관에 고발하겠네. 그렇지 않으면 입닥치고 더 이상 게시판에 들어오는 것을 중단하기 바라네.
┃4.자네와 전혀 대꾸할 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나 자네가 불쌍하여 한마디 마지막으로 하네. 이 게시판은 정통신학을 전공하거나 그 목사님들 아래서 신학적인 수련을 하는 평신도들의 자유로운 게시판이네.
┃5.만약 더 이상 똑 같은 소리를 반복하도록 유도한다면 수원의 모씨처럼 저주를 하겠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자네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네. 어쩌다가 어느 날 펜을 잘못 굴리다가 날벼락 맞는 일이 없기를 바라네.  
┃6.기독신문이 아직도 그 광란을 막지를 못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 물론 그렇다고 내가 정론을 늘상 주장하는 것은 아니네만 그 좋은 지혜를 다른 곳에 쓰기 바라네. 예를들어 신학에 입문하여 좀 더 깊숙히 신학을 알고 기독게시판에 들어오든가 아니면 길거리에 나가서 1000원에 몇 컬레하는 신발을 팔아서 돈을 벌어 신학교를 하나 사서 자네의 신학을 한 번 펴 보게나. 그때까지는 이 란에 들어오지 말기를 바라네. 자네 한 사람으로 인하여 5개월이나 게시판에 자기 이름으로 올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네.
┃산성교회 정인걸 목사씀(02-886-5836/010-3380-5836)***



┃ [김형희님께서 남긴 내용]
┃┃나는 하나님을 요사이 하느님이라는 단어로 부르고 있다. 내가 하느님에 대한 생각이 하느님이라는 것으로 바뀌어서도 아니며, 하나님 보다 하느님 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신앙적인 것이라고 생각해서도 아니다.
┃┃
┃┃또한 하느님이냐 하나님이냐 하는 주제로 갑론을박하는 자들의 갖가지 주장에 내 생각이 일치 한점도 일체 없다고 단언하면서도 나는 하나님이란 단어를 하느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
┃┃내가 하나님을 하느님이라고 부르면서 달라진것은 아무것도 없다. 신앙의 관점이나 척도가 다라진것도 없으며, 어떤 신앙의 변화에 의한 하나님에 대한 명칭이 하느님으로 돌변한 것은 전혀 아니다..
┃┃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부르는 것은 내 개인적인 양심의 질책 때문이였다. 신앙인으로써 좋은 친분을 맺을 수도 있었던 사람을 본체만체 하며 지나쳤던 순간이 지나고 그 사람이 죽음으로 내 눈앞에 다가 왔을 때 나는 수많은 핍박과 오해와 불신과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부르는 것을 변치 않고 고집했던 그 목사의 죽엄 앞에서 그가 못다 부른 하느님이란 소리를 내 입으로 살아생전 부르기로 해야 겟다는 느낌이 들었다..
┃┃
┃┃그것뿐이였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부른다.. 그의 죽음이 나에게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부르게 만들었다. 그것 뿐이였다.. 하느님이라 부른들, 예수님이라 부른들, 여호와라고 부른들, 또는 입이 열리지 못해 응아님 이라 부르던지 "어" "어" 하고 입만 벙긋 하던지 그게 무슨 차이가 있단 말인가?
┃┃
┃┃판단하길르 즐겨 하고 자기 의를 내세우길 좋아하고 자기믿음이 최고인줄 만 안느 종교인들이야 외적인 것으로 보고 발광하며 정죄하지만, 하느님이야 그 마음을 보고 판단 하시니, 하느님을 믿고 하나님을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