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노력한다?..
그런데 그런 행동을 유발하는 것이 나의 정신세계가 만들어낸 것입니까? 어떤 다른 힘에 의해 어쩔 수없이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까?..
내가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자 마음먹어도 자발적으로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자발적이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까?
예수님에게 이끌리는 삶입니까? 아니면 거부할 수있는 삶입니까? 바울은 주님을 만난 이후로 거부할 마음을 먹고 거부할 행동을 하였을까요? 아니면 성령에 이끌릴 수밖에 없는 자신의 위치를 느꼈을 까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지옥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 하신 것일까요?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것을 모르는 기독자들이 있을까요? 그것이 얼마나 훌륭하고 기쁘고 좋은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잇을까요?
그렇게 훌륭하고 좋은 일을 왜 하지 않을까요? 내 재산의 절반을 굻어 죽어 가는 예수님에게 나누어 주면 너무도 좋은 일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아주 간단한 방법인데 왜 님은 그것을 지키지 않을까요? 몰라서 그런 것일까요?
왜 예수님의 계명을 하나도 지키지 않으면서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할까요?
예수님의 계명을 여심히 지켜야 한다고 입으로만 말하는 사람과 전혀 지키기를 힘쓰지 않는 사람과 차이점을 말해 보시요.. 이 둘중에 누가 지옥갈까요?
왜 님은 예수님의 계명을 전혀 지키지 않으면서 남들에게 열심히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까? 그 노력 자체가 노력조차 없는 것보다 값어치 있다고 여기시는 것입니까?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람은 왜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일까요? 님과 다른 거짓 예수를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시나요 내가 님을 지적 하는 것은 그 노력 하라는 말 자체도 인간의 행위라는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정녕 구원과 상관도 없는 일일진대 왜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냐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전혀 대지 못하고 말을 하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은혜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인지 은혜와는 별개인지 불명확한 발언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열심히 노력해야한다 라고 남들에게 가르치는 입장이 된 것이 님이 배운 교리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전적인 은혜로 비롯된 것인가를 명확히 하라는 것입니다. 은혜 그자체라면 그 은혜를 증거하기 위한 노력을 말해야 하는데, 은혜와는 별개로써의 노력을 말하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은혜에 의해 노력을 할 수있는 것인지 아니면 은혜가 임해도 내 맘대로 살 수잇는 것인지.. 분간이 안간다는 것이지요.. 성경말씀을 인용한다고 해서 진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의 본뜻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성경말씀으로 십자가에 매단 바리새인들을 회상 하십시요.... 예수님의 말씀을 문자로 받아들이고 진리로 여기는 자들에게 문제점을 따지는 것은 별 문제가 아니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런 행동을 유발하는 것이 나의 정신세계가 만들어낸 것입니까? 어떤 다른 힘에 의해 어쩔 수없이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까?..
내가 열심히 노력하지 않고자 마음먹어도 자발적으로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까? 아니면, 자발적이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까?
예수님에게 이끌리는 삶입니까? 아니면 거부할 수있는 삶입니까? 바울은 주님을 만난 이후로 거부할 마음을 먹고 거부할 행동을 하였을까요? 아니면 성령에 이끌릴 수밖에 없는 자신의 위치를 느꼈을 까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지옥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 하신 것일까요?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것을 모르는 기독자들이 있을까요? 그것이 얼마나 훌륭하고 기쁘고 좋은 일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잇을까요?
그렇게 훌륭하고 좋은 일을 왜 하지 않을까요? 내 재산의 절반을 굻어 죽어 가는 예수님에게 나누어 주면 너무도 좋은 일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아주 간단한 방법인데 왜 님은 그것을 지키지 않을까요? 몰라서 그런 것일까요?
왜 예수님의 계명을 하나도 지키지 않으면서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할까요?
예수님의 계명을 여심히 지켜야 한다고 입으로만 말하는 사람과 전혀 지키기를 힘쓰지 않는 사람과 차이점을 말해 보시요.. 이 둘중에 누가 지옥갈까요?
왜 님은 예수님의 계명을 전혀 지키지 않으면서 남들에게 열심히 지키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까? 그 노력 자체가 노력조차 없는 것보다 값어치 있다고 여기시는 것입니까? 노력조차 하지 않는 사람은 왜 노력조차 하지 않는 것일까요? 님과 다른 거짓 예수를 믿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시나요 내가 님을 지적 하는 것은 그 노력 하라는 말 자체도 인간의 행위라는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정녕 구원과 상관도 없는 일일진대 왜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냐는 것입니다. 그 이유를 전혀 대지 못하고 말을 하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은혜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인지 은혜와는 별개인지 불명확한 발언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열심히 노력해야한다 라고 남들에게 가르치는 입장이 된 것이 님이 배운 교리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전적인 은혜로 비롯된 것인가를 명확히 하라는 것입니다. 은혜 그자체라면 그 은혜를 증거하기 위한 노력을 말해야 하는데, 은혜와는 별개로써의 노력을 말하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은혜에 의해 노력을 할 수있는 것인지 아니면 은혜가 임해도 내 맘대로 살 수잇는 것인지.. 분간이 안간다는 것이지요.. 성경말씀을 인용한다고 해서 진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의 본뜻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성경말씀으로 십자가에 매단 바리새인들을 회상 하십시요.... 예수님의 말씀을 문자로 받아들이고 진리로 여기는 자들에게 문제점을 따지는 것은 별 문제가 아니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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