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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무슨짓을 해도 천국간다고 말하는 성화론자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3. 21.

무슨짓을 해도 천국간다고 말하는 성화론자들. 
 

무슨짓을 해도 믿음만 있으면 천국간다고 말하는 것이 한국교인들의 대부분이라고 말하면서 한탄하고 한국교회를 대단히 우려하면서 걱정하는 성화론자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믿음만 있으면 무신짓을 해도 천국에 간다고 말하는 자들을 비난하는 성화론자들도 " 믿음만으로 무슨짓이던지 하는 거짓된 교인들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1. 열심히 기도하면 하느님이 부자로 만들어 준다고 말하는 김병0님이라는 성화론자가 있습니다.
2.내 자식이 좋은 대학에 꼭 합격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성화론자 분들이 있습니다.
3. 이라크 전쟁은 하느님이 아랍민족을 구원하기 위한 성전이라고 주장하는 성화론자 분들이 있습니다.
4.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복을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성화론자들이 있습니다.

자! 이런 행동을 날마다 하고 지금도 지속하고 있으면서 자신들이 믿음이 있다고 말하는 성화론자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분들이 과연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자들이라고 느껴 지십니까?

자기 자신들은 자기 맘대로 믿음만 있으면 무슨짓을 해도 천국간다고 그런 몹쓸 짓을 하면서도 남들은 자신들과 다른 나쁜짓을 하는줄로 착각하며 비난합니다..자신들이 바로 믿음이라는 명분으로 온갓 몹쓸짓을 정당화 하는 거짓된 교인들의 행태를 보여 준다는 사실을 전혀 때닫지를 못합니다..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열심히만 기도하면 틀림없이 부자로 만들어 주신다는 사실을 조금도 의심치 않고 살아가는 성화론자가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믿음이 잇는 지는 판단 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입니다..

이런 성화론자들에게 질문을 한번 해보십시요.. 당신은 지금 죽으면 천국갑니까? 라고.. 백이면 백 틀림없이 천구간다고 말할 것입니다.. 지욱에 간다고 말하는 사람은 전혀 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사실은 성화론자들고 그들이 비난 하는 구원파들과 하등 다를바없는 자들입니다..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티를 보고 정죄하는 자들이 성화론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