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목사교회신앙

☞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5. 3. 23.
☞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사두환님의 글을 볼 때마다. 사두환님은 스스로를 참 훌륭하고 멋진사람으로 귀하게 여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모두가 그렇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사람으로써는 도저히 입밖에 내놓치 못할말도 믿음이라는 명목으로 남발합니다.. 하느님을 위한다는 명분이면 욕설도 복음으로 둔갑하나 봅니다.

나는 님들의 괴상하고 지저분한 도저히 인간의 상식으로도 용납되지 않는 몰상식한 행동을 지적하고 충고 합니다. 신앙을 떠나 눈만 뜨면뵈게 되는 님들의 저질적인 글에 대해 잘못을 지적합니다.

철부지 어린아이도 아니고 나이가 한두살도 아닌 철떡서니 없는 꼬맹이도 아닐진대, 어떻게 그런 추한 행동들을 글로 표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아니합니다..

그동안 사두환님이 올린 글을 한번 살펴 보세요!.. 박광재님과의 혈전과 뉴스앤죠이 게시판에 올린 허접한 글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게 어디 사람으로써 할 짓입니까?  
님들의 그런 글을 보면서 제정신인 사람이라고 볼수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 정신병자 같은 자들이나 올릴 글들을 올리는 수준낮은 것을 보면서 그에대한 잘못을 신랄하게 지적하였습니다.

차마 양심이 있다면 부끄러워 얼굴을 둘지 못하련만.. 오히려 자신을 나무란다고 하여 비난을 해대고 있으니  .. 참으로 인간처런 잘난체 하기를 좋아하는 존재가 없고, 자기 잘못을 본인이 꺠달는 것이 힘들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남을 정신병자라고 여기는 것은 본인의 마음입니다만, 그것이 언제나 상대성이라는 사실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 정신병자라고 여기는 자에게 어느순간  정상인과 같이 대우하는 듯한 정신착란증세는 재발 하지 말도록 하세요..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정신병자의 모습으로 보이니까요?

너무 구상유치하고, 속이 메스꺼워 지거든요.. 남에게는 잘못을 잘도 지적하면서 남들에게 잘못을 지적받으면 미친듯이 날뛰는 모습은 영 보기 싫습니다.. 사람들은 입바른 소리를 싫어 하지요.. 적당히 종교성을 유지하고 싶어서입니다..



┃[사두환님께서 남긴 내용]
┃저가 십일조 비판에 있어서 동일한 내용의 기사를 성결광장과 이 게시판에 게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목사들이 필객인 성결광장에서는 관리자를 비롯한 필객들이 일시에 함께 일어나 저를 향하여 난리법석을 떨더니 결국 아이디 차단과 그동안의 모든 제 기사를 다 삭제하고 아이피는 남겨두면서 차후 또 자신들에 눈에 거슬리는 기사를 올리면 아이피 마저 영구 차단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아이피를 차단치 않았지만 이러한 이곳에 제가 더 이상 찾아갈 이유가 있겠습니까!
┃동일한 기사를 놓고 볼때 기독신문 게시판 관리의 입장에서는 전혀 이와 같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여, 같은 보수개혁신앙을 표방하지만 성결광장은 슬로건에 지나지 않는 보수개혁세력임이 역력함을 봅니다.

┃제가 수년을 지켜보았지만, 기독게시판에서는 웬만하여 독자 퇴출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박광재와 몇몇 사람이 쩍하면 저를 퇴출해야 한다고 요란을 떨었지만 저들의 뜻대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옳은 신앙인이라면 퇴출이 두려워 진리의 바른 말을 거둘 수가 있겠습니까?
┃저 역시 퇴출에 대하여는 조금도 연연할 마음은 없습니다.
┃퇴출은 퇴출로서 받아드리고 끝을 내면 될일일뿐,
┃무엇이 아쉬울 것인가!

┃그런데 정인걸 목사의 김형희 퇴출 요구와 빚어진 일련의 사건에서는 무언가 이상스럽습니다.
┃도저히 말같지도 않은 말들로서 괜한 시비를 불러 일으키는 김형희는 퇴출이 되지 않고 이를 지적한 정인걸 님은 퇴출이라....

┃정인걸님의 퇴출은 김형희를 지적한 문제에만 있지 않다고 봅니다.
┃하여튼 동교단의 목사로서 게시판 강퇴라는 것은 상호 풀리지 않는 그만한 문제가 있겠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먼저 기독신문과 정인걸님이 원만한 타협이 이루어 지시기를 바랍니다.

┃그 후, 김형희의 문제를 지적해야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김형희에 대하여는 퇴출운운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다만, 관리자의 입장에서 김형희의 글들이 과연 필객으로서 어느 정도 합당한가 아닌가 라는 그 수준을 살펴 보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글의 질적인 면의 높 낮이를 지적함이 아니라
┃순수 교회를 향하여 정신이상자 적인 악감과 반감 표출이 막무가내 식이며 이유없고 정당치 못한 복수심 적개심 등으로 황당무계한 소리를 하는 것에 대하여 관리자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라는 의미로 김형희를 한번 쯤은 살펴 보시라는 것입니다.



┃ Name    정지현 ( .)

┃Subject    기독신문은 김형희의 광란을 방치할건가?

┃1.본인은 벌써 4개월째 인터넷 글쓰기가 기독신문에 의하여 차단되고 있읍니다. 그 이유는 김형희의 광란을 방치하는 기독신문을 폐간시켜야한다고 주장하였기때문입니다. 신학도 하지 못한 일개 필부가 정론을 주장하는 기독신문에 이단사설을 늘어놓아서야 누가 보아도 기독신문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지요.
┃2.이미 12월에 기독신문사장과 협의하여 문제를 해결하기로 하고서도 아직도 글쓰기를 제한(주민번호 본인+아들/ 홈피)를 이른바 "불량필드"라하여 묶어 놓는 것은 공론지로서 기독신문의 바람직한 자태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3. 당사자들이야 지나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노회와 총회가 있는 한 묵과할 수 없는 처사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3.4자로 해결을 약속한 , 추가로 3.7.자로 약속한 담당도 묵묵부답으로 있읍니다.
┃4. 기독신문 게시판이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주장하는 이단사설은 개방하고,  정론을 주장하는 총회 목사의 글은 삭제하고, 더 나아가 주민번호, 홈피까지 불량필드로 묶어 놓는 것은 어느나라 법인가요?
┃5. 네티즌 여러분 이 답답한 심정을 풀어줄 해답을 내어 놓으십시요.
┃산성교회 정인걸목사드림(02-886-5836/010-3380-5836)****  


┃DATE: 2005.03.22 -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