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도 남김없이 지옥 자식이 된다는 주님의 말씀이 확실하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종이면서 로보트 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바울은 성령의 뜻대로 살아갔습니다. 수많은 기독인들이 성령의 가르침대로 살다가 떠났습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종이며 로보트처럼 살다가 갔습니다. 자신의 자유의지를 드러내지 않고 로보트 처럼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살다가 떠났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왜 로보트 처럼 살다가 떠났느냐고 따지시겠습니까?로보트처럼 살다가 가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을 알기에 로보트처럼 살다가 떠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의지를 내세우는 자들은 아직도 자신이 로보트처럼 살다가 떠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것을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반항심일것입니다.내가 자유의지로 선을 행할 수잇다고 말하는 것은 주님의 뜻대로 로보트 처럼 살다가 떠나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삶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주님의 뜻대로 살다가 간다면 로보트입니다.그러므로 자유의지란 주님의 뜻에 역행하는 단어일 뿐입니다.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수있는 길은 오직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며, 로보트 처럼 살가가 갈것인지 아니면 내맘대로 살것인지는 자유의지 겠지요..그러므로 자유의지란 결국 사망의 올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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