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헤집기 시작한다..
갓태어난 어린 비둘기...
삼구심이 인사를 하네...
바로 옆에 사구심이...
사구와 오행이 또 보이네...
또다른 사구가......
쥐가 잘라버린 삼구심 삼대.. 어제 정도에 삼대를 이빨로 자른 듯...몸통쪽 대는 싱싱한데
삼입이 있는 가지는 말라버렸고 잎은 시들거림..
또다른 사구도 쥐가 잘라버려서 잎이 시들어 있네요..이빨자국 찾아 보세요..
왜 쥐가 삼대를 잘라 버리는 것일까?.
사구심..
사구와 삼구가 나타나셨네..
몸통을 보니 영 부실하네...
잔대가 잘가라고 마중을 나왔네..
황토흙에서 자란 삼들이라 뻘건색을 지니고 있네요..
016-364-3836
사구 둘 삼구 둘은 작기도 하려니와 내년을 위해 감추어 두고 왔습니다..
'자연산약초산행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수 산삼 구경하십시요. [RE] (0) | 2006.05.26 |
---|---|
좋은 산삼을 채심하다.. (0) | 2006.05.20 |
10구 산삼.... (0) | 2006.05.10 |
산삼과 올무에 걸려 죽은 동물.. (0) | 2006.05.01 |
꿩알과 야생오가피 그리고 산삼.. (0) | 200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