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자와 살인자 중 누가 지옥에 갈까?..

이 질문에 답을 해보십시요..

 

 날마다 수많은 사람들을 살인하면서 살아가는 자들이

 

자살자는 지옥에 가고 살인을 한 우리들은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으니

 

 이 얼마나 교만한 말이던가?..

 

그래서 예수님은 너희의 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의 티를 보고 나무란다고 하면서

 

 외식하는 자들이여!.. 회칠한 무덤이여!.. 독사의 자식들이여!.

 

누가 너희보고 지옥의 심판을 피하라고 하더냐 라고..

 

 저주의 말씀을 하신 것이다..

 

누가 예수님의 가르침앞에.. 자복하랴..

 

그 뜻을 깨닫지 못하니.. 청부니 십일조니 목사옹호니..

 

설교론이니 근사한 삶이니.. 제비뽑기니.. 주일성수니..

 

성전건축이니 하는 자기 행위라는  바벨탑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