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보면서 참으로 한국교회의 불치병이 어디까지 전염되었나 확연히 느낄 수있습니다.바울이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이 불의나 악에 순종하고 감사하라고 한말입니까? 교회당이 없어도 먹을것이 없어도 그어떤 가혹한 상황에 처해도 감사하며 살라는 것이지
거대한 교회당에서 편안하게 시원하게 안락하게 예배보는 것을 감사하라는 것입니까?
님들은 도대체 어떤 엉터리 목사가 교회당을 신성시
하라고 말해주던가요? 누가 교회당을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라고 말하던가요? 하나님이 돌덩어리로 교횔르 세운다고 성경 어디에 쓰여 있습니까? 님들의
이런 거짓 신앙의 모습을 보았다면 바울은 님들을 보고 " 사단아 당장 물러가라" 누가 너희를 보고 꼬득이더냐..누가 교회당을 보고 하나님이 세운
교회라고 속이더냐 사단아 물러가라 " 라고 질책하였을 것입니다..
한국에는 교회가 차고 넘쳐서 한구ㄱ사람이 다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로
많습니다. 교회가 부족한것이 아니라 남아 돌고 있지만 돈이 돈을 벌듯이 재벌이 영세상인들의 상권을 싸그리 빼앗듯이 한국교회도 물량공세와 돈공세로
작은 교회를 모조리 파멸시키고 대형화의 물결속에 빠뜨립니다..
화려하고 멋진 곳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상품성이 뚜어나 보이게 하여서
가난한 교회의 무지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빼앗ㄱ아 갑니다.. 또한 잘먹고 잘살려는 사람들의 욕망대로 설교를 [ 삼박자 축복론등등] 해줌으로써
무조건 적인 교인배가운동에 전력합니다..교인수가 많은 것을 가지고 교회의 성장을 논하고 믿음의 척도로 상요하지요.. 거짓 삭끈목사와 거짓
교인들로 가득차 버린 것이 오늘날의 한국교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숨겨놓은 의인 칠천ㅂ명이 잇지요.. 이들은 손쉽게
눈에 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기를 자랑하지 않으며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며 오직 예수님만을 증거하기에 잘먹고 잘살다가 구원까지
받으려고 애쓰는 욕심가득한 사람들에게는 적으로 보이거나 별볼일 없는 자로 보이기에 보아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온 세상이 교회당이요 매순간
순간이 주일이요.. 간나한 모든 자들이 예수님인데 도대체 무엇을 신경쓸새가 어디있단 말인가요? 예수님을 져버리고 헛된것에 온신경이 가있는 자들이
바로 거깃 교인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예수님 외에 달리 관심이 없습니다..오늘날에도 선지자로 살다가 온갓 모욕과 조롱을 받다가 떠난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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