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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무지한 교인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4. 7. 27.
무지한 교인들......

성화를 이야기 한다고 해서 이 세상에 단 한사람 성화될 사람이 존재할 수없다는 것을 성경이 여실히 증명하고 잇다.그런데 성경을 폼으로 보지 않앗다면 성화를 일평생 가르친다 한들 세상 누구도 진리를 알 수없다는것을 잘 알고 잇다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무지한 사람들처럼 말한다..거짓 교인들에게 젖먹이 신앙자들에게 천년만년 성화를 가르친다한들 누가 성회를 알 수잇단 말인가?  보혜사 성령이 임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성화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령이 임한자가 다시 오물을 뒤집어 쓰고 예전보다 더 타락한 삶을 산다면 어떻게 될까? 하나님은 바로 이런 사람들은 세상 그무엇으로 구제할 수없으며 다시는 사망자식에서 돌아올 길이 없다고 말한다..그렇다면 이렇게 구제할길없은 사람들을 다시 구제하기 위해 성화를 주장하는 것일까? 아니면 성화가 도대체 무엇인지 애초에 알지도 못하는 자들을 그리스도인이 아닌 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성화를 주장하는 것일까?


누구를 위해 성화를 말하는 것인지 이해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성화란 인간이 이루어 낼 성질의 것이 못된다. 오직 예수님만이 이루신 것이 성화이다. 이것외에 다른 것을 성화라고 포장한다면 그것은 바로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다.. 복음이란 말 그대로 복음이다.기쁜 소식이다. 이 소식을 전하는 것외에 다른 것을 전하며 저주를 받는다.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진리를 얻고 쟁취할 수잇었습니다. 라고 말하면 얼마나 교만하고 신적인 자랑이 가득한 모습인가? 그런데 바로 성화라는 것도 진리라는 사실에 눈을 떠야 한다. 성화는 진리를 가르치는 것이다. 성화된자는 주님의 자녀가 되는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누가 성화를 스스로 이루었다고 할 수있다고 말하는가? 누가 진리를 열심히 노력하여 획득할 수있다고 말하는가?


바로 이런 것들 때문에 나는 성화론을 거짓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요, 인간의 유전과 율법을 따르는 자들이라고 보는 것이다. 성령의 가르침과 명령을 거부하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성화를 주장하여 그들을 주님께 돌아오게  만들 수잇다는 것이 허무맹랭한 소리라는 것이다. 희대의 살인마도 자신을 성화된 사람이라고 여길 수잇으며 로마의 네로황제도 자신을 성화된자라고 여길 수있다. 아무리 악독한 인간일지라도 자신을 악한 자라고 여기지를 않는다. 왜 그러냐하면 인간은 자신의 죄를 스스로는 깨달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런에 이곳의 성화론자들은 마치 좋은 교훈이나 도덕 성화론을 주장하면 이들이 다시 고침을 받을 것이라는 환상속에 젖어 지낸다.


자신들은 오직 은혜로 성화를 알게되었다고 하면서 남들에게는 은혜가 아닌 성화가 은혜보다 중요하다고 가르친다..은혜가 아닌 것으로 성화가 무엇인지 알 수있었던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도 잇다면 이들의 말이 허무맹랑하지 않을 수도 잇으나 이들은 하나같이 은혜 떄문에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성화된삶을 살게 되었다고 하면서 마치 은혜가 아닌 성화로 인해 성화된 삶을 살게 된것처럼 말한다....


철부지 어린아이들처럼 자신들의 욕망을 실컷 분출하면서 살면서도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성화를 자부하며 산다..왜 그런가하면 자신의 행위를 언제나 성화된 모습으로 자부하기 때문이다.이정도면 그럭저럭 성화의 범주에 들어가겠지 하는 자족하는 인간상을 만들어 주는 것이 성화의 문제점이다. 인간이 스스로 정해 놓는 성화의 한계는 결국은 자신의 범죄를 합리화 하고 자신을 의로운 인간으로 여기게끔 하는 신적인 교만이 정신을 지배하게 된다..이런 자들에게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정신은 들어갈 여지가 생기지 못한다..


주님의 은혜로인해  성화가 무엇인지 깨달은 자들이 신앙인들이다. 그것이 얼마나 고귀하고 값진 일인지 알게 된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다. 인간이 생각하는 수준의 잡설과 보잘것 없는 행위가 내몸을 남을 위해 바치는 것조차도 결코 성화가 될수없다는 것을 깨닫는 자들이다. 세상 그어떤 희생을 해도 주님이 이루신 성화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으며 결코 성화의 범주에 끼워넣는 것이 너무도 부끄러운 짓인줄 아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다..그 때문에 바울이 오익 은혜 오직 복음 만을 외친것이다..오직 은혜를 전하기 위해 바울은 일생을 살았던 것이다..성경은 오직 은혜 그 하나외에 나머지는 은혜를 알리기 위해 덧붙여진 부사같은 의미일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