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성화'만을 주장하는 김형희 씨 보십시오.

매사에 '성화'만을 주장하는 김형희 씨 보십시오.

참으로 물라도 너무 모르는 사람이 바로 님과 같은 사람입니다.내가 언제 성화만을 주장하던가요? 무엇을 말하려면 최소한 그사람이 무슨글을 썼는가를 제대로 읽어보고 말하는 자세부터 가지시기 바랍니다..

성화를 주장하는 자들에게 반박하기 위한 글입니다. 성화된 삶을 살수잇다고 말하는 거짓 목사와 교인들에게 충고하기 위함입니다.물론 그들이 알아듣던디 말던지 개의치는 않습니다. 다만 그들이 잘못을 범하고 잇음을 내가 느끼는 신앙안에서 고백하는 것일 뿐입니다..성화라는 용어를 쓸 가치조차 없는 존재가 바로 우리네 인간군상들입니다..
이곳에 글을 올리는 쓰레기 같은 글들과 쓰레기 같은 목사들을 보십시요..님또한 여기에 당연히 포함됩니다. 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것을 보고도 정신을 못차리십니까? 이들이 신학교에서 성화를 배우지 못헤서 이런 꼴불견을 보이는 것입니까? 이들이 믿음이 없구나 하는 마음에서 이런 더러운 모습들을 보이는 것입니까?

물론 나름대로 선을 드러내기위해 애쓰는 목사들도 간혹 있습니다만.. 이들도 속마음을 보자면 모두가 똑같은 쓰레기 같은 군상들이지요..그런데 자꾸 자신들이 믿음이 있고 깨끗한 자들이라고 자부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악마의 꾐에 빠져 자신을 위대하게 여기며 산다는 것이지요..

게시판을 분탕질하는 자들과는 나는 남다르다 그들과 똑같지 않다 라고 이강승님이 지금 생각이 드십니까? 그렇다면 나는 님을 그들보다 못난 사람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내가 님의 막말에 화가나서 쓴글이라고 여겨 지셨습니까? 허구헌날 듣는 이야기인데 새삼스러울것도 놀라울것도 크게 화날일도 아닙니다.오히려 평생 교인들에게 칭찬만 들어오던 님과 같은 분들이 제말에 분노를 이기지 못하는 꼴불견을 많이 드러 내지요..

기뻐 하세요 비난하면 어떻고 욕좀먹으면 어떻습니까? 욕을 실컷 먹어도 온갓 매질을 당해도 아무할말도 자격도 없는존재가 인간이 아닙니까?  복음은 사람을 죽이는 능력이 잇지요.. 미지근한 것은 복음이 아닙니다. 님은 너무도 오랜동안 미지근한 말에 달콤한 말에 미사여구에 길들여진 탓에 쓴소리를 알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가 되어 버린것입니다..

바로 한국교회의 암울하고 어두운 실상을 님을 통해 바로 미터가 되는 것입니다.한마디로 말해 듣기 좋은 말외에는 어떤 쓴소리도 듣기 싫다고 귀를 막는것입니다. 그런 님의 유약하고 강인함이 전혀 없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님에게 주님의 은혜가 임하여 젖먹이 신앙에서 장성한 신앙으로 거듭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어떤 여인은 젖먹이에서 장성한 신앙자가 되는 것을 인간의 노력여하에 따라 할 수있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함]

그리고 남을 핑계로 자신의 정죄를 합리화 하지 마세요.. 그같은 행위는 높은 뜻 숭의 교회에 자주 찾아오는 향기라는 분이 즐겨하는 수법이지요.. 가장비열하고 비겁하고 자신의 잘못을 은폐 시키는 나쁜 버릇입니다.. 남들을 들먹일 필요없이 자신이 느끼는 것만을 말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하세요..

내가 흑백논리를 말하는 것입니까? 내가 무엇을 안다고 말하던가요? 내가 말하는 것은 믿음은 인간이 스스로 취득할 수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믿음을  스스로 안다고 말하거나 가르쳐 줄수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거짓복음전하는 자로 분별하는 것입니다.스스로를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사는 자들에게 나는 아무말도 못합니다..그러나 의인이라고 말하고 성화될수잇다고 말하고 복음을 잘안다고 말하는 자들은 쉽게 그들의 거짓을 알 수잇습니다..

나는 내 스스로 깨달은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직 은혜로 인해 내가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고백이 아닌 자기 자랑을 하는 것을 보면 잘못이라고 지적하는 것입니다..바울에게 한번 따져 보시지요.. 바울 당신이 무슨 심판자 될 자격이 있어서 수많은 초대교회를 비판하고 정죄하고 흑백논리로 그들을 몰아 부쳤냐고.'[초대교회에서는 실제로 이런 비판을 바울에게 수도없이 가했지요.바로 이강승님이 저에게 말하는 것처럼,,그 때문에 바울은 수많은 교인들에게 교만한 자로 적으로 몰리며 살다가 쓸쓸한 생을 마감 했지요 사람에게서는 전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주님에게만 인정을 받았지요..적은 무리외에는 바울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님은  바울처럼 하면 안되고 오로지 겸손으로 일관하는 신앙인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 참된 신앙인의 모습이라고 여기십니까?

그렇다면 바울을 본받으라고 말한 바울의 말은 말장난이였을까요?님처럼 잘못을 보고도 두눈꼭감고 산다면 평생 칭찬만듣고 아주 편하게 사람들에게 좋은 소리만 듣고 살다가 떠나겠지요..십자가란 말은 하늘나라 엤날 이야기로 님의 마음속에 남아있다가 음부로 돌아가겠지요..

제가 하는 것처럼 저를 호되게 야단치는 것이 올바른 권면입니다..예수님의 제자라고 하여서  큰교회목사라고 하여서 큰교회 중직자라고 하여서  대단한 능력이 잇는 목사라고 하여서 친분이 있다고 하여서 그들의 불의를 보고도 호디게 꾸짓지 아니하면 베드로처럼 율법에 젖어 살다가 바리새인의 유전에 빠져들기도 하지요.... 이곳에 개판을 치는 수많은 거짓 목사들을 보고도 정 때문에 아무말도 못하는 수많은 목사들을 보면서 참으로 참된 목사를 찿는 것이 보물찾기 만큼 힘들구나 하는 심정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  남을 권면하려 하지 말고 자신의 믿음없는 행동에 부끄러워 합시다.. 저또한 오직 그것을 위해 하루를 삽니다..주님의 영이 임하길****





┃[이강승님께서 남긴 내용]
┃김형희 씨.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하고 있군요.
┃김형희 씨의 '성화' 주장에는 코브라보다 더한 독이 묻어 있다는 것을
┃알고나 계신지요?
┃
┃김형희 씨 같은 분들은
┃대개가 '신학'을 말하려면 알레르기 현상을 일으키지요.
┃김형희 씨 스스로도 '성화'를 말함에 있어서 '성화'라는 단어 그 자체가
┃이미 신학적인 용어란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
┃묻습니다.
┃김형희 씨, 성경 어느 곳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 어디에도 '성화'란 단어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김형희 씨 스스로가 '신학'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면서도
┃자신이 신학적인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
┃저는 지금 신학적인 단어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김형희 씨의 '성화' 주장을 수차례 지켜보면서
┃김형희 씨 같은 분들의 글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는지를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보다 못해 '성화'란 의미의 오도된 김형희 씨의 편견과 오류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단 것 뿐입니다.
┃
┃'어리석은 김형희 씨'란 표현에 김형희 씨는
┃지금 제게 보내는 글로써 얼마나 독한 화살을 쏘아대고 있는지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김형희 씨가 진정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체험한
┃분이라면 이렇게 아무에게나 독사의 독이 묻어 있는 화살을 쏘아대지는 않습니다.
┃
┃지금까지 김형희 씨는
┃그 누구에게서도 도움을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김형희 씨의 글에 그릇된 편견을 바로 잡아 드리려는
┃수많은 분들의 도움을 감히 '교만, 독선, 구원받지 못한 자, 신학적인
┃지식만을 말하는 앵무새' 등의 표현을 써가며 그동안 얼마나 오랫동안 독사의 이빨로 물어 뜯었는지를 스스로 자문하시고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나는 김형희 씨가
┃구원받지 못한 자라고 함부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김형희 씨는 자신의 글에 김형희 씨의 주장을 찬성하지 않는 댓글을 보기만 하면 또 다시 성화를 말하면서, 그리스도만이 성화시킬 수 있다고 하면서, 자신도 아직 온전히 성화되지 못한 자라고 겸손해 하면서도 이어서 또 다시 수많은 네티즌들을 정죄하는 우를 범하고 있음을 자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형희 씨,
┃다시 여쭤 보겠습니다.
┃'성화'라는 단어의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차피 '성화'라는 단어가 신학적인 표현임을 아셔야 합니다.
┃
┃'신학'이 무엇입니까?
┃성경의 가르침에 대한 참 의미를 체계적으로 표현하고, 보다 간단명료하게 표현함으로써 신앙의 기둥을 세워주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 바로 '신학'이라는 표현으로 나타난 것이며, 성경을 공부함에 있어서 보다 효과적으로 단계적으로 공부시킴으로써 초보적인 신앙인을 보다 성숙한 신앙인으로 발돋움하게 하는 것이 곧 신학입니다.
┃
┃신학은 목사가 되려고 하는 신학생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학교에 가서만 배우는 것 또한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앙'함에 있어서 보다 체계적인 공부가 된다면 이것이 바로 신학을 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
┃수많은 분들께서 김형희 씨에게 그동안 남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남을 함부로 정죄하지도 말기를 부탁한 글을 저 역시 보아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형희 씨는 도대체 어디에서 배운 '신학?'으로 그렇게 이웃을 정죄하신단 말입니까?
┃
┃김형희 씨,
┃사람은 자기 가슴 속에 들어 있는 것을 말로 나타내고,
┃자기 머리 속에 들어 있는 것을 글로써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가 김형희 씨에게 감히 부탁의 말씀을 드린다면
┃부디 냉철해지셨으면 합니다.
┃가슴은 그리스도의 열정으로 뜨겁되,
┃하나님의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냉철한 판단과 말씀을 온전히 아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
┃하지만 김형희 씨는 그리스도께 대한 가슴은 있으나
┃이것이 이웃들에게 '은혜'라는 표현으로 전달될 때는
┃참지식이 없어서 냉철하지도 못하고 체계적이지도 못하고
┃쉽게 흥분해서 김형희 씨의 글을 지적하는 분들에게 그렇게
┃쉽게 흥분하면서 화살을 쏘아대고 계십니다.
┃
┃부탁드립니다.
┃이제 화살을 거두어 들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의미를 진정 깨달으신 분이라면
┃이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부디 이웃을 정죄하는 판단을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말씀을 더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묵상하시고
┃또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김형희 씨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말씀하시지만
┃김형희 씨의 글 어디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감격하는 그런 것이 나타나보이지 않습니다.
┃진정 은혜 받으셨고, 감격이 되셨다면
┃그것이 글로써 표현되어질 때 상대방을 감격시키는
┃그런 영적 능력이 또한 뒷받침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가장한
┃판사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형희 씨만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모든 이들이 다
┃구원의 은혜 아래 있습니다.
┃다만 생각이 다르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다 악한 자입니까?
┃김형희 씨의 글에는 포용력이 없고
┃오직 흑백논리로 판단하는 그것만 가득합니다.
┃
┃저 역시도 김형희 씨를 설득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김형희 씨의 그 아집과 주장을 누가 꺾을 수 있겠습니까?
┃단지 부탁드리는 것은
┃김형희 씨의 글에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는
┃이웃에 대한 정죄 부분을 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웃의 권면도 귀담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