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합니까?.... 라고 묻는다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하시렵니까?..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 하십니까?..라고 묻는다면...
성화된 삶을 살아 가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 하십니까?..
정녕 당신은 주님이 구세주임을 믿습니까?..
그 믿음으로 인해 당신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죽은 자를 살리고 바다위를 걷고 산을 옮길만한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됩니까?..
주님을 믿는다는 그 믿음이 당신을 어떻게 변화 시켰습니까?..
성경의 가르침중, 단 한가지라도 온전히 지켜내지 못하면
모든 것을 범하는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 하시며,
철저하게 완벽하게 지켜 행하지 않는 사람을 마귀의 자식이라고 말씀 하신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누구보다 잘 알것입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과연 인간이 믿음을 소유 할 수 있습니까?..
인간의 의지로 얻어진 믿음이 과연 값어치가 있을까요?..
믿음은 내가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믿게 하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믿습니다" 라는 말이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과 전혀 다를 것이 없는
일맥상통함을 알겠지요..
" 당신은 정녕 주님을 사랑합니까?.... " 대답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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