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은 나에게 내 재산의 절반을 가난하고 굶어 죽어 가는 예수님을 위해 바치라고 하였다. 나는 실천하지 못했다. 예수님은 내가 한달 동안 번돈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셨다 나는 고민했다. 그리하여 다만 얼마의 돈을 좋은 일에 사용했다. 나는 성령의 가르침과 성경의 가르침이 별반 다를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령은 언제나 내게 값없는 희생을 하라고 지시 하였다.. 나는 항상 고민했다 선뜻 실천한 적이 없으며, 아주 하찮은 지시마져 불현듯 망설임에 주저하였다.
단 한번도 즉각적인 실천을 한적이 없다. 성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열불나게 강조하는 입에서 *향기*나는 여자는 슈퍼에서 주인이 잔돈을 잘못 거슬러 주었는데도 모르는체 하고 나와서 회개를 하였다고 한다.이런 저질적이고 인간이하의 행동을 하는 모습을 간직한 자들이 우리들이다. 그런데 무슨 염치로 의로운 행동이라고 말하는가?. 그렇다.. 인간이란 그런 존재다 언제나 죄밖에 나올수 없는 존재다. 죄가 무엇인지 몰라서 죄를 범하는 것이 아니라 죄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죄를 범한다. 하찮은 일조차 마음먹은대로 하지 못하는데 과연 인간이 자기 의지로 성령의 가르침을 따를 수있을까?.
무엇을 하던지 죄밖에 나올것이 없는존재다..바울이 자신을 일컬러 죄밖에 나올것이 없다고 고백한 것은 결코 겸손을 보이기 위한 행동이 아닌 산고백이였다. 성령이 아니고는 자신의 모든 행동을 죄라고 고백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계산된 행동을 하지 않을 수없으며 먼저 자신의 육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성령은 날마다 나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한다.그런데 나는 십자가가 너무 힘들어서 피한다.하루종일 나만을 위해 살면서, 설령 성령의 가르침을 따라 살았다 한들 그게 어떻게 의로운 행동일 수 있는가?.. 그것은 주님의 의로움이지 내 의로움이 아니다. 때문에 십자가의 은혜만을 증거 하는 것이 옳다는 말이다.
주님이 아니고는 쓰레기일 수밖에 없는데.. 인간은 쓰레기 이고, 주님만이 의로움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는 말이다.인간을 두고 주님이 택한 거룩한 백성이라는 말은 주님의 은혜의 가치를 알리고 드높이기 위함이지 인간의 가치를 드높이려고 성경에 쓰여진 것이 아니다.. 길가의 먼지 한줌으로 나보다 훨씬 거룩하고 깨끗한 인간을 수천수만명을 만들 수 있는 분이 하느님이시다.내가 배설물보다 낫다고 여길이유가 없다는 말이다..오직 의로운 분은 주님뿐이라는 것이다..
복음을 모르는 자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학문이 아니며 신학도 아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이다. 그 사실을 깨닫고 오직 은혜를 외치는데,은혜만으로는 안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복음을 모르는 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은혜밖에 달리 없지 않은가?.. 오직 은혜만을 외치는 자들이 잘못이라해도 그들이 잘못된 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주님의 피 뿐이다. 또한 오직 은혜외에 다른 무엇인가를[행위]를 첨가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거짓이라면 오직 십자가의 피만이 그들에게 임해야 하는 것이다. 정답이 이것이라고 정녕 믿는다면 오직 십자가의 피를 외치는 자들은 참된복음을 증거 하는 자들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거짓이던지 진짜이던지 그 말은 자기를 부인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행함이 가짓과 거짓 위선으로 가득찼다 한들... 주님이 날마다 지켜 보고 계심을 믿는 자들이니, 그에 대한 벌은 받게 될터이니 아무런 염려가 필요없다..
성령의 가르침에 따른 행동은 의롭다고 스스로 자화자찬 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보면서 참으로 인간의 교만은 어찌할 수없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이제는 성화론자와도 손을 잡고 지내는 것을 보면서..참과 거짓은 뒤섞일 수없음을 깨닫는다..오직 감사 오직 은혜이다..
단 한번도 즉각적인 실천을 한적이 없다. 성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열불나게 강조하는 입에서 *향기*나는 여자는 슈퍼에서 주인이 잔돈을 잘못 거슬러 주었는데도 모르는체 하고 나와서 회개를 하였다고 한다.이런 저질적이고 인간이하의 행동을 하는 모습을 간직한 자들이 우리들이다. 그런데 무슨 염치로 의로운 행동이라고 말하는가?. 그렇다.. 인간이란 그런 존재다 언제나 죄밖에 나올수 없는 존재다. 죄가 무엇인지 몰라서 죄를 범하는 것이 아니라 죄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죄를 범한다. 하찮은 일조차 마음먹은대로 하지 못하는데 과연 인간이 자기 의지로 성령의 가르침을 따를 수있을까?.
무엇을 하던지 죄밖에 나올것이 없는존재다..바울이 자신을 일컬러 죄밖에 나올것이 없다고 고백한 것은 결코 겸손을 보이기 위한 행동이 아닌 산고백이였다. 성령이 아니고는 자신의 모든 행동을 죄라고 고백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계산된 행동을 하지 않을 수없으며 먼저 자신의 육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성령은 날마다 나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한다.그런데 나는 십자가가 너무 힘들어서 피한다.하루종일 나만을 위해 살면서, 설령 성령의 가르침을 따라 살았다 한들 그게 어떻게 의로운 행동일 수 있는가?.. 그것은 주님의 의로움이지 내 의로움이 아니다. 때문에 십자가의 은혜만을 증거 하는 것이 옳다는 말이다.
주님이 아니고는 쓰레기일 수밖에 없는데.. 인간은 쓰레기 이고, 주님만이 의로움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는 말이다.인간을 두고 주님이 택한 거룩한 백성이라는 말은 주님의 은혜의 가치를 알리고 드높이기 위함이지 인간의 가치를 드높이려고 성경에 쓰여진 것이 아니다.. 길가의 먼지 한줌으로 나보다 훨씬 거룩하고 깨끗한 인간을 수천수만명을 만들 수 있는 분이 하느님이시다.내가 배설물보다 낫다고 여길이유가 없다는 말이다..오직 의로운 분은 주님뿐이라는 것이다..
복음을 모르는 자들을 변화시키는 것은 학문이 아니며 신학도 아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이다. 그 사실을 깨닫고 오직 은혜를 외치는데,은혜만으로는 안된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복음을 모르는 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은혜밖에 달리 없지 않은가?.. 오직 은혜만을 외치는 자들이 잘못이라해도 그들이 잘못된 길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주님의 피 뿐이다. 또한 오직 은혜외에 다른 무엇인가를[행위]를 첨가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거짓이라면 오직 십자가의 피만이 그들에게 임해야 하는 것이다. 정답이 이것이라고 정녕 믿는다면 오직 십자가의 피를 외치는 자들은 참된복음을 증거 하는 자들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거짓이던지 진짜이던지 그 말은 자기를 부인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행함이 가짓과 거짓 위선으로 가득찼다 한들... 주님이 날마다 지켜 보고 계심을 믿는 자들이니, 그에 대한 벌은 받게 될터이니 아무런 염려가 필요없다..
성령의 가르침에 따른 행동은 의롭다고 스스로 자화자찬 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고 말하는 자들을 보면서 참으로 인간의 교만은 어찌할 수없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이제는 성화론자와도 손을 잡고 지내는 것을 보면서..참과 거짓은 뒤섞일 수없음을 깨닫는다..오직 감사 오직 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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