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있었다.이 사람이 두 어린아이를 양자 삼으려고 하였다. 이 사람이 양자삼을 어린아이들에게 양자가 되기위해서는 자신이 명한 여러가지 가르침을 철저히 실천하고 행하라고 하였다. 그것을 지킬수만 있다면 의로운 행위로 인정해 주고 양자삼겠다는 것이였다. 수많은 가르침이 잇었지만 그것중에 단 한가지도 두 어린아이들은 제대로 지킬 수가 없었다. 너무 어렵다고 투정하는 아이들에게 " 그렇다면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면 내가 하라고 명한 모든 가르침을 지킨것과 마찬가지이니 이 가르침만 지켜 보라고 하였다. |
'목사교회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마을에서 떠나가며... (0) | 2006.11.25 |
---|---|
자유의지의 본성.... (0) | 2006.11.23 |
성령에 이끌린 의로운 행동?.. (0) | 2006.11.20 |
창녀와 바리새인... (0) | 2006.11.19 |
당신은 정녕 예수님을 믿습니까 ?... (0) | 2006.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