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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교회신앙

님부터 사형시키는 것이 옳습니다.

by 골동품나라 밴드 리더 2004. 7. 30.
님부터 사형시키는 것이 옳습니다.
 

님이 정말 예수님앞에서 날마다 죄를 자복하는 인간이 맞습니까?님이 하루종일 짓느죄가 유영철씨보다 낫다고 여기십니까? 사랑할 만한 것을 사랑하는 것은 마귀도 하는 일입니다..살인을 저지른 강도를 구원해준 예수님이야말로 정신나간 분입니까?

예수님은 살인자도 강도도 이세상의 가장 극악한 사람일지언정 사랑하십니다. 님으 그런 사실을 깨닫지 못한 것은 아직도 님의 죄를 예수님의 은혜로 자각해 보지 못한 탓입니다..당장 예수님이 당신을 지옥에 보냐면 당신은 왜 나차럼 깨끗하고 훌륭한 사람을 지옥에 보내냐고 따지실 분이지요?

님이나 내가 유영철씨보다 잘난게 뭐 가있습니까> 잘먹고 잘살려는 그 런 추한 삶을 사는 인간들이 당연히 받는 고통일 뿐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주지 못한 무관심하게 방치하여 세상을 원망하고 살게 만든 것이 바로 우리들의 죄입니다.. 유영철씨의 죄는 그의 죄가 아니라 우리모두이 죄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내자식 내가족만을 사랑한 이기주의의 탓입니다..남을 탓하지 말고 내 자신의 죄악앞에 부끄러워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죄악이 도통 무엇인지 모르니 언제나 남을 원망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당장 지옥에 보내도 당연한 일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이런 자신의 처지를 알았다면 자신을 남보다 우월하게 여기거나 높게 평가는 행위야 말로 가장 부끄러운 죄악입니다. 허너 어찌 인간이 스스로 자신의 죄악을 깨달으리요..그저 자신이 잘난줄로 알면서 그 기대감으로 살다가 떠난느 것이지요....이거이 바로 바리새인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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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목사 조회수   21
작성일   2004-07-29 추천수   0
제   목   유영철을 하루 빨리 사형시켜라
 
지금 여성연쇄살인악마와 하루하루 한 나라에서
같이 밥을 먹고 있는 것조차 역겹다.
꼭 이런 살인악마를 3심까지 재판해야 할까.
과연 판사.검사들의 정의는 살아있는가.
우리는 우리 나라의 여성을 보호하기 위하여
꽃다운 21세의 나이에 강원도 철원 15사단에서
영하 20-30도에서도 군복무하며 하루에 겨우 사병 월급을
100원 받으면서도 행복해하지 않았던가.
사형제도는 하나님께서 성경에도 인정하여 주는
거룩한 제도이다.
그래서 예수님조차도 사형판결에 순순히 순응하지 않았던가.
우리 인생도 결국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며
영원히 사형 당하는 자와 하나님 곁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갈 자로 나누어지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거늘......
대통령은 신속히 이 자를 사형시켜
정의가 살아 있음을
한시간이라도 빨리 나에게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짜증나는 무더위 속에서--------